블룸버그 전략가 “BTC, 2만 달러보다 4만 달러 갈 가능성 높다”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6-10

[美 상원 CBDC 위원장 암호화폐 공격성 발언 쏟아내…”가짜 암호화폐들 몰아내야”]
더 블록에 따르면 9일 진행된 상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청문회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위원장이 “암호화폐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라”며 암호화폐에 대해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워런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랜섬웨어 피해를 언급하며 “암호화폐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진 해킹 공격은 더 많은 해커들이 더 많은 사이버 공격을 시도하도록 하는 광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 체굴이 네덜란드 전국민이 쓰는 것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해 “많은 암호화폐가 작업 증명 알고리즘을 통해 채굴된다. 이같은 채굴 방식은 기후에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일부 채굴풀들은 석탄 공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몇개의 암호화폐를 수확하는 대가로 오염물을 내뿜고 있다. 이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이 상당하며, 에너지 수요 전반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가 사라지기 바라며 계속 숨어 있을 수 없다. 이제는 문제들에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합법적인 디지털 공공화폐는 가짜 디지털 화폐를 몰아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워런은 2020년 대선 당시 민주당 유력 후보 중 한명이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화산 이용 재생 에너지 비트코인 채굴 연구 지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국유 지열 발전 전력 공사에 화산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연구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美 연준, 간접적으로 비트코인 투자했을지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연준이 보유한 SPDR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고수익 채권 ETF(티커 : JNK)가 포트폴리오의 0.01%를 최근 발행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연계 정크 본드(고수익·고위험 회사채)에 할당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자, 미 연준은 채권 ETF를 사들이며 JNK의 4대 주주로 올라 선 바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만약 연준이 아직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데 아주 작은 부분을 기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JNK 외에도 미연준이 투자한 또다른 채권 ETH iShares Broad USD 고수익 회사채 ETF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회사채를 일부 보유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채권(Senior Secured Notes)을 발행, 순조달액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美 유명 투자은행, 코인베이스 주식 첫 매도 평가]
미국 유명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가 코인베이스의 주식에 대해 ‘언더퍼폼(underperform)’ 평가를 냈다. 이는 특정 주식의 하락률이 시장 평균보다 더 클것을 예측, 해당 주식을 매도하라는 의견이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패트릭 오쇼네시 애널리스트는 “진입장벽 결여로 인한 경쟁이 불가피하며, 결과적으로 수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언더퍼폼 평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시장에 지입하기 위한 구조적인 장벽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당한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비 거래수수료 수익으로 이를 상쇄하기 힘들 것이다. 수익원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하방 압력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코인데스크는 저수수료 거래소들이 생겨카고, 탈중앙화 거래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로빈후드와 유사한 리테일 중심 서비스들이 기존 중개업자들이 수수료를 낮추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 보고서는 목표 가격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코인베이스, 미국 내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가능 지역 확대]
코인베이스가 미국 내 비트코인 담보 현금 대출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주)이 확대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미국 투자자들은 BTC를 담보로 최대 40%의 현금을 대출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미국 내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주는 다음과 같다. AK, AR, CT, FL, IL, NC, NE, NH, NJ, NY, OR, TX, UT, VA, WY

[중국 칭하이성 정부,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 금지 명령]
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중국 칭하이성 공업 및 정보화청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 청산 작업 통지’를 통해 칭하이성 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국 칭하이성 당국은 “칭하이성 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 진행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기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들은 모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빅데이터 컴퓨팅 센터 등의 명의로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종사하는 업체는 장소 및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제재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BTC, 2만 달러보다 4만 달러 갈 가능성 높다”]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2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보다 4만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날 BTC 급락은 3만 달러 근처에서 재차 반등하며 지지를 테스트했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강세장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저점 확인으로, 극심한 비관 정서를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업자 “5억 달러 규모 BTC 보유 중”]
암호화폐 투자사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의 창업자인 안토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9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은 현재 약 5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가 될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비트코인의 추세와 가격 변동폭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비록 비트코인이 가격은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후 지난 몇 주간 절반 이상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올해 상승폭은 10% 이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30% 오른 34,913.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中 최대 SNS 플랫폼, 바이낸스 등 거래소 키워드 검색 차단]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가 바이낸스, OKEx, 후오비 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키워드 검색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웨이보에서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법 및 정책에 따라 해당 검색 결과는 차단됐다’는 메세지가 뜬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