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CEO “도지코인 너무 얕봤다”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5-06

[여당, 7일 암호화폐 다단계 판매·시세조종 처벌하는 가상자산업법 발의]
한겨레에 따르면 6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상자산업을 정의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한 의무와 금지행위 등을 규정한 ‘가상자산법’ 제정안을 7일 발의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다단계 판매 및 시세조종 등 행위를 처벌하고 거래소의 투자자 보호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상자산 사업자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문판매·전화권유판매·다단계 판매·후원방문판매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가상자산을 매매·중개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가상자산 시세를 변동시키는 매매 행위, 허위 매매, 매수-매도자가 사전에 가격을 짜고 거래하는 행위 등을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하고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상 유기징역 또는 위반행위로 인한 이익 또는 손실액의 3~5배를 벌금으로 부과한다.
-가상자산사업자에게 해킹사고 방지 조처를 할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해 손해가 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가상자산사업자는 투자자의 가상자산 예치금을 고유재산과 구분해 별도 예치하거나, 이용자를 위한 보험계약 또는 피해보상계약을 맺어야 한다.
-가상자산사업자는 가상자산 발행인이 발간한 백서를 공시해야 하고, 자금세탁 방지 빛 본인확인 의무도 진다.

[블록체인 기반 웹 브라우저 브레이브, 4월 MAU 3000만 명]
블록체인 기반 웹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의 4월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가 3000만 명, 평균 일일 활성 사용자수(DAU)는 106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는 지난 2019년 12월과 2020년 11월 각각 월간 사용자수 1000만 명, 20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갤럭시디지털 CEO “도지코인 너무 얕봤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동안 도지코인 상승랠리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던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갤럭시디지털홀딩스가 도지코인에 대해 한결 우호적인 전망으로 돌아섰다. 노보그라츠는 “개인적으로 도지코인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봐왔으며, 지금 매수하는 쪽에 가담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도하다는 것 역시 매우 위험하다고 본다”고 인정했다.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 리서치팀은 이날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도지코인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조명하면서 “이 과정 동안 도지코인은 늘 정직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갤럭시디지털은 “다른 많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도지코인은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토큰이 되겠다’는 것 이상의 뭔가를 추구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가장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특히 도지코인은 사전채굴이나 가상자산공개(ICO) 등과 같은 방식을 쓰지 않은 채,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도 비트코인에 더 근접한 공정한 출범 방식을 택했다”면서 “아울러 프로젝트 내에 그 어떤 감춰진 내부자 그룹이 토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균형적인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했다”고도 호평했다. 다만 도지코인과 같은 밈(Meme) 토큰의 결점도 동시에 지적했다. 보고서는 “솔직히 도지코인은 어떠한 발전도 있을 수 없다”면서 “전체 노드를 실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체인을 다운로드하거나 네트워크와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위협 직면하지 않을 것.. 21세기 지배”]
킷코 뉴스에 따르면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 마이클 세일러가 수요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실존적인 위협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며 21세기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결제가 규제를 받거나 심지어 불법화가 되더라도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소로서 어떤 위협에도 직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우려하는 것은 스테이블코인처럼 거액의 자본을 옮길 수 있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4월 28일 기준 총 91,579 BTC를 보유 중이다.

[페이팔 CEO “암호화폐, 회사 핵심 성장 엔진”.. 1Q 실적 호조]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결제 서비스 기업인 페이팔(Paypal)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결제 서비스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지난 2020년 11월, 가상자산 주요 종목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3월에는 보유한 가상자산을 이용해 쇼핑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댄 슐만 페이팔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이 회사의 핵심 성장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상자산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얻고 있다”면서 “페이팔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상자산 거래 이용자의 절반이 매일 페이팔 앱을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올해 3분기에는 차세대 디지털 지갑 출시를 통해 맞춤화된 개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공개했다. 한편 페이팔의 1분기 매출액은 60억3000만달러(약 6조793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어났다. 시장 전망치인 59억달러를 상회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8400만달러에서 올해 10억 달러로 10배 이상 폭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당초 전망치인 1.01달러를 크게 웃돈 1.22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1분기 사용자 수가 크게 늘어 1450만명의 신규 가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페이팔 사용자수는 3억9200만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1분기 총 결제액도 전망치 2650억달러를 웃돈 2850억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