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미국 수백개 소형 은행, 고객에 비트코인 보유·거래 지원 전망”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5-06

[ETH 시총 월마트 추월…세계 17위 자산 반열]
애셋대시(Assetdash)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4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월마트를 추월, 세계 17위 자산 반열에 올랐다. 현재 16위는 삼성전자(시총 4300억 달러)다.

[라틴 아메리카 전자상거래 대기업, 780만 달러 규모 BTC 매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 지역 전자상거래 대기업 메르카도리브레(MercadoLibre)가 5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780만 달러 규모를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분기별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 분기 BTC를 매입했으며, 이는 재무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메르카도 리브레는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는 전용 부동산 플랫폼을 공개한 바 있다.

[리서치 “암호화폐 시장 규모, 2027년 18억 달러까지 성장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가 공식 보고서를 통해 “2027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평가액은 18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와 보안성이 강화된 안전한 거래가 견인할 것”이라며 “저비용 디지털 통화 결제 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스왑, V3 메인넷 출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UNI, 시총 11위)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유니스왑 v3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유니스왑 측은 “v3 버전은 유니스왑 출시 이후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가진 프로토콜이다. 유동성 제공자에게는 전례없는 자본 효율성, 트레이더들에게는 더 강력한 실행 능력을 제공한다. 유니스왑 v3는 탈중앙화 금융의 중심에서 우수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UNI는 현재 0.23% 내린 42.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벳츠 커뮤니티, 암호화폐 스캠 200만 달러 피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주식토론방 월스트리트벳츠 회원들이 텔레그램 암호화폐 스캠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Wall Street Bets – Crypto Pumps’라는 텔레그램 계정을 사용해 월스트리트벳츠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접근, ‘WSB Finance’라는 토큰 구매를 유도해 BNB, ETH 등 암호화폐를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 “미국 수백개 소형 은행, 고객에 비트코인 보유·거래 지원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금융 정보기술 서비스업체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스(Fidelity National Information Services, FIS)가 스톤리지(Stone Ridge)의 암호화폐 자회사 NYDIG와 제휴, 미국 소규모 은행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CNBC는 “해당 파트너십으로 수백 개 미국 은행의 개인 고객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NYDIG 뱅킹 솔루션 책임자 패트릭 셀즈는 “일반 미국 시민은 물론 기업들도 비트코인에 쉽게 익스포저(노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미국인과 기업들이 은행을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3조원대 메가딜.. 갤럭시디지털,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 인수]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및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트고 주주들에게 갤럭시디지털 신규 발행 보통주 3380만주, 현금 2.65억 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5월 4일 갤럭시 디지털 주식 종가 기준 총 인수액은 12억 달러(1조 3512억원) 가량이 될 전망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는 “비트고 인수로 자사는 기관을 위한 원스톱 숍(one-stop-shop)으로 자리매김하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 및 블록체인 기술 제도화 목표가 크게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고는 2013년 설립 이후 암호화폐 커스터디, 월렛 인프라 프로덕트, 프라임 대출,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관리, 세금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 현재 150개 이상의 거래소와 400개 이상의 기관 고객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으며, 4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수탁 중이다.

[비자, 신흥시장에 USDC 기반 금융 서비스 제공]
포브스에 따르면 비자가 핀테크 스타트업 탈라(Tal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금융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흥 시장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USDC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텔라 개발팀도 참여할 예정이다. 서클과 스텔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라는 디지털 월렛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USDC를 이용해 자산 보관, 해외 결제, 국가간 이체,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소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비자와의 제휴를 통해 탈라 월렛과 연결된 비자 카드 발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탈라 이용자들이 전세계 7000만 개 이상의 상점에서 비자카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해진다. 탈라는 멕시코, 필리핀, 케냐, 인도 등 지역에 6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재닛 옐런 “경제 과열 막기 위해 금리 다소 인상해야 할 수도” 언급]
CNBC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세미나에서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를 다소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추가 지출은 경제 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다. 다만 이로인해 이자율은 다소 인상될 수 있다”며 “우리 경제가 경쟁력 있고 생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현 미국 행정부는 4조 달러 규모의 초대형 지출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