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 이코노미스트 “디엠, CBDC 출시 전까지 대역 역할 수행”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5-03

[핫빗 거래소, 네트워크 공격 감지…긴급 점검 진행]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Hotbit)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2021년 4월 29일 오후 8시(UTC 기준) 경 네트워크 공격을 감지했다. 이에 따라 핫빗팀은 검사와 복구를 위해 모든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며 약 7일(예상)간 긴급 점검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어서 핫빗 측은 “공격자는 핫빗의 지갑을 해킹하려 지도했지만, 이는 핫빗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 의해 즉시 확인됐고 저지됐다. 현재 모든 자산은 안전한 상태이며, 트위터,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 채널을 통해 복구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점검 기간 핫빗 팀은 모든 서버를 완전히 재구축할 예정이며, 공격자가 악의적으로 삭제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백업 데이터의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작업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복구 기간이 7~14일 정도 소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 인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큐(Skew)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 측은 “향후 스큐는 코인베이스 프로와 통합될 예정이며, 기관 및 트레이딩 고객에게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채굴자 4월 총 수익 약 16억 달러…역대 최고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30일 기준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이 1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달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은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98% 내린 2,737.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블록체인협회 이사 “지금 문제는 옐런이 아냐”]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협회 전무이사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가 팟캐스트 더 스쿱(The Scoop)에 출연해 “암호화페 규제와 관련된 수많은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진짜 위협은 재닛 옐런 재무 장관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FATF(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가 공포스러운 내용을 제안했다. 화폐 서비스 기업으로 등록하기 위해 미국 내 다른 법인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걱정해야할 건 미국 재무부 고위급 인사가 아닌 재무부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공조”라고 덧붙였다.

[실리콘밸리 유명 VC, 10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 펀드 조성 착수]
실리콘밸리 주류 벤처캐피털 중 하나인 안데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가 1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및 암호화페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8억~1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에 주력하는 가장 대규모 자금풀 중 하나가 될 것이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디어는 이번 펀드 조성의 배경에 대해 다수의 벤처캐피털이 최근 코인베이스 상장으로 큰 수익을 실현했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스트랫, 올해 안에 ETH 1만 달러 돌파 기대]
마켓 분석 업체 펀드스트랫이 ETH가 올해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펀드스트랫은 “암호화폐의 네러티브(서사)가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디파이와 웹3.0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새로운 금융 응용 서비스들이 급증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스트랫은 또한 “다양한 이더리움 기반 응용 서비스들은 비트코인과 비교해 3배 이상의 수수료를 발생시키고 있다. 향후 수수료 소각으로 인한 ETH 공급 감소가 인플래이션을 추월하면, 일반 기업들처럼 수익화가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발키리, 폴카닷 투자 펀드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발키리 디지털 에셋이 폴카닷 투자 펀드를 출시했다. DOT 토큰 투자와 함께 연이율 8% 수준의 스테이킹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해당 펀드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자산을 수탁 운영한다. 운용 수수료는 2%로 앞서 폴카닷 투자 펀드를 출시한 오스프리의 2.5%보다 낮다. 운용 자사은 1000만 달러 규모다.

[디엠 이코노미스트 “디엠, CBDC 출시 전까지 대역 역할 수행”]
더블록에 따르면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디엠 협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크리스티안 카탈리니가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디엠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대역(stand-in)으로서,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 화폐(CBDC)를 출시하면 단계적으로 중단되도록 의도됐다”며 “우리의 첫 번째 백서는 너무 나이브(순진)했다”고 말했다. 실제 리브라(현재 디엠으로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미국, 유럽을 포함한 각국 정부의 큰 반발에 부딪혔다. 카탈리니는 “디엠은 중앙은행과의 협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우리는 단지 더 나은 리저브(reserve) 디자인을 제공할 뿐이며, 사용자가 CBDC를 보유할 때까지 더 빠른 디지털 지불수단을 제공하는 브릿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디엠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허가를 대기 중이다. 코인니스는 앞서 디엠이 올해 말 미 달러화 가치에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 테스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