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DOGE 일주일 새 300% 급등, ‘암호화폐 거품’ 우려 증폭”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4-16

[주요 BTC 채굴풀 해시레이트 급락.. 中 신장지역 안전검사 영향]
8btc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주요 채굴풀 해시레이트가 크게 하락했다. F2Pool(-13.38%), 앤트풀(-28.98%), 비티씨닷컴(-18.08%), 풀인(-34.50%), 바이낸스풀(-20.91%). 미디어는 해시레이트 급락 배경으로 중국 신장 지역 전면 전기 차단 및 안전검사 실시를 꼽았다.

[아크 인베스트, 이틀간 3.52억 달러 상당 코인베이스 주식 매입]
블룸버그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지난 이틀간 코인베이스 주식을 3.52억 달러 어치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시 우드 산하 펀드들이 이메일을 통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아크 이노베이션 ETF를 포함한 펀드들이 지난 목요일 34만 1186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아크 인베스트가 매입한 코인베이스 주식은 100만 주를 넘어섰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 펀드들은 이틀 연속 뉴욕 증권 거래소 모기업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 “터키,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 금지”]
forexlive에 따르면 터키 정부가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달 말 터키 리라화 가치 붕괴 이후 터키 내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추세였다

[팩트체크. 현 BTC 해시레이트 130EH/s 추정.. 20~30% 하락]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주요 채굴풀 해시레이트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코인니스가 대형 비트코인 채굴풀 풀인(Poolin)의 공동 창업자 주파(朱砝)에게 그 배경을 물었다. 그는 “중국 신장 지역에서 전기를 차단한 시각은 오늘 13시(한국시간)경이다. 안전조사 실시는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탄광 사고 때문이지 비트코인 채굴장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안전조사는 향후 일주일 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한 파급이 매우 크다. 현재 익스플로러 상에서는 해시레이트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며칠이 지나야만 실제 수치가 반영될 것이다. 현재 실시간 해시레이트는 130EH/s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익스플로러상 수치는 170-180EH/s이고, 실제 해시레이트가 130EH/s라면 하락폭은 20~30% 사이라는 계산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일본 금융청,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 발급…BTC·ETH·XRP 지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이 한 곳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신규 라이센스를 발급했다. 라이센스를 취득한 거래소 법인명은 코인북(Coinbook)이다. 코인북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암호화폐는 BTC, ETH, XRP 등 이상 3종이다.

[BTC 낙폭 확대, 60,500 달러선 일시 반납]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단기 하락 흐름을 나타내며 60,5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3.36% 내린 60,630.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 “DOGE 일주일 새 300% 급등, ‘암호화폐 거품’ 우려 증폭”]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CNBC가 “도지코인(DOGE) 가격이 지난 일주일간 300%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거품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DOGE는 애초에 ‘장난’으로 시작된 밈코인이다. 하지만 현재 DOGE는 340억 달러 규모의 시총을 가진 10위권 암호화폐로 거듭났다. 일각에서는 DOGE 코인의 급등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의 지속적인 홍보 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반대로 그의 트윗은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그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영국 투자 애플리케이션 프리트레이드 소속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킴벌리는 ‘DOGE 코인의 부상은 더 큰 바보 이론(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제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한 바보가 ‘더 큰 바보’가 나타나서 자산을 구매할 것이라고 믿는 현상)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