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코인베이스 준거가격 250 달러 확정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4-14

[나스닥, 코인베이스 준거가격 250 달러 확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장외주식시장 나스닥과 골드만삭스가 13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의 준거가격(reference price)을 주당 250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프라이빗 시장에서의 마지막 거래 가격(343.58달러)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2.662억 주를 발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준거가격 기준 약 665억 달러 규모다. 준거가격은 기존의 장외시장에서 가격과 투자은행들의 투입 규모를 반영해 거래소가 제공하는 것으로 시초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시초가는 준거가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前 CIA 국장 “비트코인 범죄 악용, 실제보다 과장”…옐런 재무장관 전면 반박]
포브스에 따르면 마이클 모렐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대행이 “비트코인의 불법 활동 악용이 실제보다 과장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블록체인이 범죄를 단속하고, 불법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효율적인 분석 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의 불법적인 사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중국과 속도를 맞춰야 하는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데 발목을 잡히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이 블록체인과 핀테크를 활용하는 대신, 유령을 쫓는 에너지와 자원을 낭비한다면 중국과의 지정학적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제넷 옐런 미국 재무장관 등은 비트코인이 불법 활동에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마이클 모렐 전 국장 대행은 이날 암호화폐 입법 로비 단체의 의뢰로 비트코인과 범죄 활동의 연관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美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정책 당국, 비트코인 더 자세히 이해해야]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CNBC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미국 정책 당국이 비트코인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비트코인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다른 국가들, 특히 중국이 앞질러 가는 상황에서 규제와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미래에 어떤 의미일지를 더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베스트셀러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읽어야하지 않느냐?”라는 진행자 조 커넨의 질문에 대한 답이다. 앞서 매카시 의원은 자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스페인 재무부 “암호화폐=과세 대상”…거액 벌금 경고]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페인 재무부(Ministerio de Hacienda)가 암호화폐는 과세 대상으로, 암호화폐 보유자가 해당 자산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페인 현지 방송 텔레마드리드(Telemadrid)에 따르면 스페인 재무부는 약 1.5만 명이 암호화폐 보유 관련 납세 의무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페인 세법에 따라 암호화폐 보유자는 매도에 대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ETH 신고가 경신.. 2300달러 돌파]
ETH가 바이낸스에서 2300 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바이낸스에서 ETH는 8.42% 오른 2302.30 USDT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셰어스, 스위스 SIX 거래소서 XRP ETP 상품 출시]
유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가 XRP ETP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의 티커는 XRPL로 스위스 SIX에서 거래된다. 운용 수수료는 연간 1.5%로 1 계약 단위의 ETP는 40 XRP로 뒷받침된다. 약 68달러 규모다. 코인셰어스의 XRP ETP는 올들어 BTC, ETH, LTC에 이어 출시한 네 번째 암호화폐 금융 상품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29.46% 오른 1.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