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미국서 XRP 포기하고 대안 찾는 것도 가능한 일”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4-02

[리플 CEO “미국서 XRP 포기하고 대안 찾는 것도 가능한 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시총 7위)사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에서 XRP를 포기하고 대안으로 대체하는 것도 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으면서, XRP를 찝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를 적용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를 누구보다 고대하고 있다. 언제나 정의는 느리게 움직인다. 다만 사실을 밝히는 것은 중요하다. 나는 암호화폐 업계의 그 누구보다 투명하다. 오히려 다른 시장 참여자들이 이처럼 높은 ‘투명성’ 기준을 만족시키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리플은 국경간 결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로 인한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미국 SEC로부터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메사리 “코인베이스 상장 효과, 타 거래소보다 뚜렷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최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소위 ‘코인베이스 효과'(Coinbase effect)로 불리는 프로젝트의 코인베이스 신규 상장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토큰들은 상장 후 5일 안에 평균 91%의 가격 상승률을 나타냈다. 물론 소위 ‘코인베이스 효과’는 일관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코인베이스가 상장한 28개 프로젝트의 가격 변동률을 모니터링했을 때 5일 평균 상승폭은 91%를 기록했지만, 각 프로젝트별로 최대 32% 하락에서 645%의 급등을 보이는 종목도 존재했다. 다만, 같은 기간 22 종목을 상장한 바이낸스, 19 종목을 상장한 FTX, 19 종목을 상장한 제미니, 14 종목을 상장한 OKEx, 11 종목을 상장한 크라켄과 비교했을 때 ‘코인베이스 효과’가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코인, 비트코인라이트로 명칭 변경’은 만우절 이벤트]
라이트코인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명칭을 비트코인라이트(BitcoinLite)로 변경했다고 공지한 것은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 마케팅의 일환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라이트코인 측은 “유제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프레시버터 라이트 등, 라이트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건강한 느낌을 준다”며 라이트코인의 공식 트위터 명칭을 비트코인라이트로 변경한 바 있다.

[블록원 CEO “EOS, 이미 다수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솔루션 제공”]
브랜든 블러머 블록원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수 프로젝트들은 EOS가 이미 제공하고 있는 낮은 지연시간과 비용, 높은 토큰 홀더 지지율, 강력한 개발자 도구, 신속한 커뮤니티 진화 등을 이뤄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할 때 됐다”]
그레이스케일 창업자이자 전임 최고경영자인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