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골드만삭스, 자산관리 고객에 BTC 투자채널 제공 예정” 外

By 디스트리트 뉴스팀   Posted: 2021-04-01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도입]
최대 규모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임뮤터블X(Immutable X)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오픈씨 사용자들에게 가스(Gas)가 필요없는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임뮤터블X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레이어-2 스케일 솔루션으로, 초당 9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능력과 가스 요금 ‘제로’를 구현한다. 이번 개발은 오픈씨가 a16z로부터 2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직후 이뤄졌다.

[크립토닷컴 비자카드, 2020년 결제 규모 전년比 55%↑]
뉴스와이어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의 보고서를 인용, 2020년 사용자별 크립토닷컴 비자(Visa)카드 결제 규모가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주택, 가정용품, 식료품, 국경 간 거래 분야의 해당 카드 결제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크립토닷컴 공동 창업자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은 “암호화폐의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크립토닷컴 비자카드의 사용처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닷컴 비자카드는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출시, 현재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달 비자는 크립토닷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USDC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PNS, 유니스왑과 협업… 디파이 커뮤니케이션 레이어 개발]
이더리움 푸시알림 서비스 프로젝트 EPN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Web 3과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커뮤니케이션 레이어(communication layer)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니스왑 가격, 채굴 관련 정보 푸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올해 초 기준 CME BTC 선물 계약 보유]
코인데스크가 31일(현지시간) 공개된 규제 보고서를 인용,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1월 31일 기준 CME 비트코인 선물 계약 360,457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랙록 전체 글로벌 배당 펀드(Global Allocation Fund)의 0.0014% 수준으로, 지난 3월 26일 만료 예정이었다. 미디어는 “현재 블랙록의 BTC 선물 계약 보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ave, 폴리곤 기반 Layer2 버전 출시]
Aave가 공식 채널을 통해 폴리곤(Polygon) 사이드체인 기반 Layer2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버전 도입 후 Aave는 폴리곤 기반 MATIC, USDC, USDT, DAI, WETH, AAVE, WBTC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현재 0.46% 상승한 374.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 “골드만삭스, 자산관리 고객에 BTC 투자채널 제공 예정”]
골드만삭스가 자사 자산관리 고객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투자채널을 곧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CNBC가 전했다. 최근 골드만삭스 개인자산관리 부문 디지털자산 글로벌 헤드로 임명된 메리 리치(Mary Rich)는 2분기 신흥 자산군에 대한 투자채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은 현물 비트코인, 파생상품 또는 전통 투자수단을 통해 비트코인 및 디지털자산에 대한 ‘풀 스펙트럼’ 투자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메리 리치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찾는 고객들이 생겼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거시적 배경이 확실히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미디어는 골드만삭스가 모건스탠리와 유사하게 비트코인 투자펀드를 제공하는 등 고객에게 여러 투자채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의 개인자산관리 고객은 대부분 최소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개인, 가족, 기부기금으로 알려졌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추진한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나무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사와 활발한 미팅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IB업계 관계자는 “두나무가 국내 상장에서 나아가 나스닥 상장, 스팩 상장 등을 검토했으나 철회했고 결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전했다. 업비트 1분기 매출액은 4600억원, 영업이익은 4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은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이란 게 업계 시각이다. 투자업계에서 책정한 두나무의 추정 순익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5000억원 수준으로 카카오·네이버 등 플랫폼 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수준(40배)의 절반인 20배만 적용해도 두나무의 밸류는 9조7000억원이다. 이에 따라 10조원 수준은 충분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