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회장 “암호화폐 사업부 준비… 새로운 결제 서비스 출시 계획”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3-05

[외신 “스퀘어, 타이달에 블록체인·암호화폐 도입 가능성”]
로이터에 따르면 스퀘어가 유명 힙합 아티스트 제이지(Jay-z)가 창업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타이달(Tidal)의 지분 다수를 2.97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와 관련해 잭 도시 스퀘어 CEO는 “이번 협력의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아티스트들을 위해 그들의 작품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장 조사 업체 가트너는 “이들의 새로운 프로덕트는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며, 잭 도시가 중시하는 암호화폐 등이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가 베테랑 투자자 “암호화폐, 통화 가치 하락 헷지 수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베테랑 투자자이자 전 프루덴셜증권(Prudential Securities) 최고경영자(CEO) 조지 볼(George Ball)이 최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헷지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어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에 매력적인 자산”이라며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의 ‘작은 부분’을 암호화폐에 할당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지금 정부를 보면 영원한 경기부양책은 없으며, 유동성 홍수도 곧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 암호화폐는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골드만삭스 임원 “테슬라, BTC 매도하면 긍정적 모멘텀 회복 가능”]
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 애널리스트 개리 블랙(Gary Black)이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BTC를 매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BTC 매도로 현금을 확보, 해당 자금으로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재가해야 한다”며 “테슬라가 비트코인에게서 벗어나면, 긍정적(positive)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테슬라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2월 초 테슬라는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테슬라 주식은 크게 하락했다.

[페이팔 회장 “암호화폐 사업부 준비… 새로운 결제 서비스 출시 계획”]
디크립트에 따르면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사업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부에는 페이팔 핵심 기술 전문가도 포함된다. 그는 “현재 페이팔의 암호화폐 비즈니스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지원에 불과하다”며 “구매, 판매, 보유 수준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팔은 현재 스마트 컨트렉트 및 이더리움 등 블록체인을 연구, 결제 및 거래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댄 슐만은 “이를 위해 암호화폐 및 규제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자문위원회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대차대조표 추가 관련, “특정 자산 투자로 인한 리스크를 원하지 않는다. 현재는 투자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페이팔은 “암호화폐, 블록체인 및 디지털 통화 관련 사업부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향후 몇 개월 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해외에 출시할 예정이며, 또한 벤모와의 암호화폐 서비스 통합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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