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트래블 룰 개정 가능, 3월 공개 협의 초안 발표”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2-26

2월 26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FATF “트래블 룰 개정 가능, 3월 공개 협의 초안 발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암호화폐 트래블 룰 개정에 열려있다고 목요일(현지시간) FATF 회원국 가상 전체회의에서 밝혔다. 트래블 룰은 거래소 등 암호화폐사업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자금 관련 발신자 및 수신자 신원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는 규제다. FATF는 올해 6월, 12개월 간의 검토를 마칠 때쯤에는 암호화폐 업계가 트래블 룰을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국 재무부는 성명에서 FATF의 2019년 6월 지침 개정안에 대해 공개 협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FATF 의장 Marcus Pleyer는 “트래블 룰을 포함해 암호화폐 분야 최신 지침을 컨설팅하고 있다. 주요 산업주체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이후 업계에 전달될 수 있도록 6월에 (최종 지침을) 승인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FATF는 스테이블코인에 FATF 표준을 적용하는 방법, 공공 및 민간 부문이 트래블 룰을 이행하는 방법, P2P 거래 리스크를 낮추는 방법 등 특정 분야를 다루기 위한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FATF는 오는 3월 공개 협의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신 피드백은 6월 FATF가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종 지침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SEC 도지코인 트윗 조사 희망”]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도지코인 관련 트윗을 조사할 것이라는 출처 불분명한 소식이 확산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SEC가 조사했으면 좋겠다! 굉장할텐데”라고 말했다.

[미 SEC, 도지코인 관련 일론 머스크 트위터 조사 착수 뉴스 확산…출처 불분명]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도지코인에 관련된 트윗을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단 해당 소식의 출처는 불분명한 상태다. 다만 일론 머스크 CEO의 도지코인 언급이 실제 가격에 영향을 미친 점과 지난 2019년 4월 SEC가 일론 머스크의 트윗 논란을 이유로 증권 사기 혐의로 기소한 점을 볼 때, 충분히 SEC의 조사가 가능하다는 의견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펀드 FD7 벤처, 7.5억 달러 규모 BTC 매각 계획… 알트코인 매수]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두바이 기반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 FD7 벤처가 25일(현지시간) 7.5억 달러 규모의 BTC를 30일동안 점차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카르다노(ADA) 및 폴카닷(DOT)을 매수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FD7 벤처 전무이사 프라카시 찬드(Prakash Chand)는 “시장에 처음 출시된 비트코인은 사회가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의미를 부여했다는 사실 외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며 “반면 카르다노, 폴카닷, 이더리움 등 프로젝트는 새로운 인터넷 및 웹 3.0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트코인 보유량 증가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요구하는 투자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 이더리움 ETF, 토론토 거래소 상장 신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자산 운용사 ‘CI 글로벌’이 토론토 거래소에 이더리움 ETF 출시를 신청했다. 세계 최초로 ETH에 직접 투자하는 ETF 상품이다. 승인이 완료되면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ETHX’ 코드로 거래되게 된다. 해당 상품의 정식 명칭은 CI 갤럭시 이더리움 ETF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 디지털이 서브 어드바이저로 참여, ETF 거래를 지원한다. ETHX는 블룸버그지수 서비스 산하 블룸버그 갤럭시 이더리움 지수를 추종한다. 앞서 지난주 2개의 비트코인 ETF가 토론토 거래소에 상장했다.

[스톤리지, 자사 대체 펀드에 비트코인 추가]
총 자산 규모 150억 달러의 스톤리지 자산운용이 비트코인을 자사 다각화 대체 펀드에 포함시켰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톤리지는 자사 다각화 대체 펀드에 비트코인을 7번째 투자 전략으로 추가했다. 전날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관련 서류가 제출되었으며, 오는 4월 26일부터 효력을 갖게 될 예정이다. 해당 펀드는 주식과 채권에서 벗어나 투자 자산을 다각화하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패밀리 부동산, 대체 대출, 의료 료열티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펀드는 비트코인 풋옵션과 선물 계약에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비트코인에 투자한 집합 투자체에 투자,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인베이스, 나스닥 직상장 확정…S-1 문건 공개]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증시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양식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S-1 서류를 승인, 효력이 갖춰졌음을 의미한다. 거래 코드는 ‘COIN’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12월 SEC에 S-1 양식을 제출한 바 있다. 함께 공개된 정보를 보면 코인베이스는 2020년 11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2019년은 4억 8290만 달러였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100여개 국가, 4300만 명의 리테일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7000여 개의 기관 클라이언트와 11만 5000개의 생태계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