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이탈에 데드크로스까지.. 리스크 관리 필요한 시점

By 문호준   Posted: 2020-06-29

*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데일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6월 29일 디브리핑의 문호준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의 암호화폐 주요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6월 29일 오전 7시 기준입니다.

[비트코인]

 

추세이탈 및 데드크로스(역배열 전환)까지 발생한 비트코인은 지난 한주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1,100만원 구간을 지지해주려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힘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는 64.40%로 전 주 대비 0.32% 하락했습니다.

한 주간 비트코인이 알트코인보다 소폭 약했다는 의미입니다.

[주요 코인]

지난 한 주 동안 시가총액 상위 코인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크립토닷컴코인(CRO)이 -0.01%로 가장 적은 하락률을 보였으며, 비트코인에스브이(BSV)가 -7.54%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신뢰 기반의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온톨로지(ONT) 토큰을 거래할 때 사용되는 온톨로지가스(ONG)가 +7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2,000위권인 온톨로지가스(ONG)는 적은 물량으로도 쉽게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온톨로지(ONT)의 선행 지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온톨로지가스(ONG)의 상승이 이어진다면 온톨로지(ONT)에 대한 관심도 키워봐야 합니다.

온톨로지가스(ONG) 외에도 시가총액이 낮은 코인들이 주간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시가총액 순위 100위 이내 코인으로는 비트코인다이아몬드(BCD), 방코르(BNT), 디지바이트(DGB), 비트코인골드(BTG) 정도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컴파운드(COMP) -27%, 스토리지(STORJ) -19%, 오리진프로토콜(OGN) -16%로 주간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는데 지난 하루 동안에는 다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 거래대금이 1,000만 달러 이상이었던 코인은 총 93개로, 이 중 28개 코인이 주간 플러스 변동률을 보였으며, 65개 코인이 마이너스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전체 코인의 평균 변동률은 -0.55%로 비트코인과 함께 대부분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총정리]

어느 누구도 100%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때에 맞게 확률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지금은 1주일 전 대비 하락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1,150만원을 돌파해야 다시 안정권으로 들어서는 것이며, 1,200만원을 돌파해야 다시 상승장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 전에는 투자 비중을 최대한 낮춰 리스크를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2020년 6월 29일 디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호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