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BTC 저평가… 내재가치 11,593 달러"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0-05-28

5월 28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투자할 근거 없다”]

더 블록에 따르면 세계적인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가 27일(현지시간) 진행된 클라이언트 설명회에서 “암호화폐는 현재 경제 상황에서 유효한 투자 수단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자산 클래스로 적절하지 않다”며 주요 원인으로 ▲가격 변동성 ▲안정적이지 못한 기타 자산 클래스와의 상관관계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근거 부족 등을 꼽았다. 은행은 또한 “암호화폐가 증권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증권이 우리 고객들에게 적합한 투자가 아니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샤르민 모사바르-라흐마니 골드만 삭스 최고 자산 운용 담당자는 “일부 헤지펀드들이 높은 변동으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매력이 실제 투자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 투자 전략 그룹이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조언을 주제로 순자산 규모가 큰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전자, 헤데라 경영위원회 합류…14번째 회원사]

LG전자가 헤데라해시그래프(HBAR)의 경영위원회에 14번째 회원으로 합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현지시간)보도했다. 아시아 기업이 헤데라에 합류한 것은 일본 노무라에 이어 LG가 두번째다. 헤데라 경영 위원회의 장기적인 목표는 39개의 노드를 구축, 엔터프라이즈 급 퍼블릭 렛저를 운영하는 것이다. 만스 하몬 헤데라 CEO는 “LG의 합류는 위원회의 다양성과 분권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헤데라 경영위원회에는 구글, IBM, 보잉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사 송고 시간 기준 LG전자는 아직 미디어의 사실 확인에 답하지 않은 상태다. HBAR은 현재 코마켑 기준 3.7% 오른 0.04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구글, THETA 검증자 된다”… 구글 측 답변은 없어]

구글이 쎄타랩스(Theta Labs)와 제휴, 쎄타 네트워크 검증자가 된다고 27일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Mitch Liu 쎄타랩스 CEO는 “이번 제휴 일환으로 구글이 쎄타 메인넷 2.0 론칭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구글은 쎄타 네트워크의 5번째 외부 검증 노드가 되며, 500만 쎄타 토큰(0.48 달러 기준 약 240만 달러)을 스테이킹하게 된다. 쎄타는 블록체인 기반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구글 측에 사실관계를 문의했으나 보도 시점까지 답변하지 않았다. THETA는 코인마켓캡 기준 24.38% 오른 0.5449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 “BTC 저평가… 내재가치 11,593 달러”]

27일 데일리호들이 지난 22일자 JP모건 비트코인 분석 보고서를 인용, 현 비트코인 시세가 내재가치보다 25%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JP모건이 계산한 비트코인의 내재가치는 11,593 달러다. JP모건은 BTC를 상품으로 보고 연산력, 전기요금, 하드웨어 에너지 효율 등을 추산해 생산비용을 계산함으로써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거래소 BTC 보유량 18개월래 최저… 230만 BTC]

27일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거래소 BTC 보유량이 18개월래 최저치인 230만 BTC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 대비 11% 감소한 물량이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거래소가 아닌 다른 곳에 보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ETH 보유량은 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