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커스터디 클라이언트 70개사 돌파…보험 규모 6억 달러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0-05-19

5월 19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비트멕스 또 피소… 시장조작 등 혐의]

newsbtc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이 지난주 토요일(현지시간) 비트멕스 모회사 HDR Global Trading Limited,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 벤 델로, 사무엘 리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BMA LLC는 비트멕스와 비트멕스 운영자들이 사기성 상거래, 전신환 사기, 자금세탁, 불법 자금조달, 시장 조작 등의 혐의가 있다고 고발했다. 또한 비트멕스는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고위험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비트멕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거래량은 약 15%를 차지했다. 미디어는 비트멕스가 미국 내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1380억 달러 규모 거래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조작자와 자금세탁업자가 비트멕스의 ‘사기’ 시스템을 활용, 입출금 제한이 없는 ‘체크프리 거래 계좌(check-free trading accounts)’를 개설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조작할 수 있는 툴을 제공했다고 원고 측은 주장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달러 고집 워렌 버핏 투자 성향, 이미 구식”]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발표한 영상을 통해 “BTC와 금이 아닌 달러만을 고집하는 워렌 버핏의 투자 성향은 오래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BTC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통해 많은 전통 투자자들이 달러를 벗어나 디지털 금인 BTC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백트 커스터디 클라이언트 70개사 돌파…보험 규모 6억 달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18일 기준 70개 클라이언트 사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커스터디 보험 규모도 6억 달러까지 늘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백트는 보험회사 마쉬(Marsh)로부터 약 5억 달러 규모의 보험을 제공받고 있다. 클라이언트들은 자신의 수요에 맞춰 자율적으로 보험을 구매할 수 있으며, 커스터디 서비스 자체에서 추가적으로 1.25억 달러 규모의 보험이 제공된다. 마쉬는 지난 2018년부터 크립토 관련 보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크립토닷컴, 렛저 등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외신 ” USDT, 1 달러 하회…BTC 구매 압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18일(현지시간) 크라켄과 오케이코인 데이터를 인용 “USDT의 시세가 지난 금요일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렉스와 FTX 거래소에서도 이와 같은 테더 가치 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BTC의 구매 압력이 지속 증가하며 USDT에서 BTC로 자산이 이동되는 영향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메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테더사는 하루 평균 약 6천만 USDT를 발행했다.


[리서치 “BTC 일 거래량 25억 달러 기록, 올해 최고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BTC의 일 거래량이 25억 달러를 기록,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5월 평균 일거래량은 20억 달러 이상으로 지난달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며 “거래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반감기와 최근 투자자들의 BTC에 대한 관심 증가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