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TON 투자자, 텔레그램에 소송 제기 고려"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0-05-14

5월 14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외신 “TON 투자자, 텔레그램에 소송 제기 고려”]

텔레그램이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프로젝트 투자자가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커런시뉴스가 13일(한국 시간) 전했다. 미디어는 TON 프로젝트 투자자이자 토큰박스 프로젝트 창업자 Vladimir Smerkis를 인용 “다수 투자자들이 텔레그램 및 파블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단에 따른 투자금 반환 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회사 지분 배분 방식이 유력하게 고려된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4월 말 텔레그램 측은 TON 출시 연기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투자금의 72%를 현금으로 지급하며, 동의하는 경우 내년 4월 투자금의 110%에 해당하는 그램 토큰을 비(非) 미국 거주민에 국한해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리서치 “지난해 11월부터 채굴풀 보유 BTC 물량 증가 추세”]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채굴풀이 보유한 BTC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체이널리시스는 “지난해 채굴풀 보유 BTC 물량은 10월부터 11월까지 1만 BTC 안팎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이후 채굴풀 보유 BTC 물량은 꾸준히 증가해 5월 6일 기준 17,422 BTC를 기록했다. 채굴풀 보유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채굴한 BTC를 채굴자들에게 분배한 후 운영 주체 측은 보다 많은 BTC를 즉시 매도하는 것이 아닌 보유를 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규 BTC 채굴 시 해당 BTC를 보유하고 있는 기간 역시 꾸준히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평균 2.24일의 신규 BTC 보유 기간을 기록했지만, 3월 3일 기준 채굴풀들의 신규 BTC 보유 기간은 5.74일까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외신 “반감기 후 거래소→개인 월렛 이체 BTC, 총 23,540개…BTC에 대한 신뢰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반감기 후 투자자들이 총 23,540 BTC를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이는 투자자들의 BTC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며 “2달 새 거래소 월렛의 BTC는 2,634,574개에서 2,332,524개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카르다노 창업자 “ETH 비영리적 성격, 창업자 떠난 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시총 12위) 창시자이자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이더리움의 비영리적 성격이 바로 여러 창업자들이 떠난 이유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총 8명의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중 비탈릭 부테린을 제외한 조셉 루빈(컨센시스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IOHK 창업자) 등 7인이 이더리움을 떠나 새로 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 “블록체인 기술 시장, 2025년 210억 달러 대 성장”]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시장이 2025년 210억 달러 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시장은 연평균 38.4%씩 성장, 2017년 16억 4,000만 달러에서 2025년 210억 7,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코로나19로 전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적지 않은 기업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암호화 자산 및 관리감독에 대한 정부 부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