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 "리브라, 최대 3조 유로 자산 구축 가능" 外

By 김세진   Posted: 2020-05-08

5월 8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유럽 중앙은행 “리브라, 최대 3조 유로 자산 구축 가능”]

유럽 중앙은행(ECB)가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흥행을 입증한다면 최대 3조 유로의 자산을 모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CB는 지난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리브라가 3개의 시나리오로 전망했다. 첫째는 광범위한 지불수단, 둘째는 규제에 적합한 가치 저장 수단, 셋째는 규제 범위 밖의 가치 저장소다. 그러면서 ECB는 각 시나리오 관점에서 최대 3조 달러, 보수적으로는 1572억 유로 규모의 보유고를 구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CB는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기술적, 법적, 운영 업체의 자질 측면에서 현행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더 넓은 금융 시스템과의 연계가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TH 거래 中 58%, 20달러 이하]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 거래의 58%가 20달러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80%는 90 달러 이하로 추산됐다. 비트코인의 경우 900 달러 이상 거래가 전체의 20%를 차지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 거래의 40%가 100~1000 달러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ETH 보유자와 비교해 BTC 보유자는 암호화폐 거래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ETH를 이용하는 방식(소액 이체 위주의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이용)을 엿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알렉스 스바네빅의 통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CME BTC 선물 미체결약정 4억 달러, 연내 최대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가 4억 달러를 기록, 연내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거래량은 크게 증가하지 못한 모양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달 CME BTC 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2억 1,700만 달러로 2월(4억 9,300만 달러)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테더, 밤사이 2.2억 달러 규모 USDT 추가 발행]

밤사이 테더가 두차례에 걸쳐 총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USDT를 추가발행했다. 각각 0시 50분과, 6시 30분 경에 발행됐다.

[트위터 비트코인 해시태그 수, 1월 이후 300% 증가]

비트인포차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이후 트위터 내 비트코인 해시태그 횟수가 313% 늘었다. 이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