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해커스서울, CL+B 페스티벌 30일 개최…블록체인 거버넌스 논의

By 김세진   Posted: 2019-09-24

 

리걸해커스서울은 오는 30일 서울 스파크플러스선릉에서 씨엘플러스비(CL+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걸해커스는 전세계 130여개 지역에서 법률가, 정책제안/입안자, 엔지니어, 학자들이 모여 결성한 자발적 비영리 단체다. 블록체인처럼 법률과 기술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이슈를 탐색하고 토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CL+B 페스티벌은 리걸해커스 각 지역 챕터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사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법률적 관점에서 바라본 블록체인 기술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린다. 두개의 패널토론 세션과 네트워킹으로 구성돼
패널토론 세션에서는 
5인의 전문가 그룹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의 책임 소재와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거버넌스
설계를 주제로 심도 높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첫번째 패널토론 주제는 법률 관점에서 본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거버넌스 구축이다. 피터 질갈비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디지털혁신블록체인 책임자, 스티븐
남 스탠포드 블록체인법률정책저널 편집장
, 윤주호 법무법인태평양 파트너변호사, 토니 라이 리걸닷아이오 공동창업, 박완기 영국 법정변호사가
참여한다
.


두번째 패널토론은 조이 가르시아 지브롤터이솔라스로펌 파트너변호사,
오홀러렌 스케일랩스 대표
, 이정엽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겸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박종백 법무법인태평양 파트너변호사,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거버넌스 정립방안을 논의한다
.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블록크래프터스해시드블록체인법학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리걸해커스서울 홈페이지(https://seoul.legalhackers.org)에서
가능하다
.

 

[김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