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9월 중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BUSD 출시

By 김세진   Posted: 2019-09-06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9월 안에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USD(BUSD)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BUSD는 미국 달러와 11로 페깅(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최근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로부터 발행 승인을 받았다BUSD는 팍소스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근시일안에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BTC), 바이낸스코인(BNB), 리플(XRP)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BUSD를 팍소스
협업해 발행한다
. 팍소스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팍소스스탠다드토큰(PAX)
발행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 양사간 구체적인 파트너십 내용은 오는 12
열리는 인베스트아시아
2019에서 공개된다.


이치 테오 팍소스 공동창업자 및 대표는바이낸스와 함께 사용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지난 6월 비트코인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인 비티씨비(BTCB)를 선보인데 이어 영국 파운드화에 연동된 비지비피(BGBP)를 출시했다. 지난 8월에는 비너스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각국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를
개발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김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