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핀테크·한국디지털페이먼츠, 가상자산 결제 키오스크 출시…”페이코인으로 결제”

By 김도윤   Posted: 2021-04-30
출처 : 한국디지털페이먼츠

통합결제 솔루션 기업인 다날의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한국디지털페이먼츠(KDP)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용자는 소상공인 업체, 소형 프랜차이즈 등 KDP의 무인 계산대(키오스크)가 설치된 매장에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제휴로 KDP는 페이코인 결제를 적용한 키오스크를 다양한 가맹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페이코인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및 소형 프랜차이즈 매장까지 결제 저변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페이코인의 키오스크 결제를 시작으로 암호화폐 커머스 환경을 함께 연구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페이코인은 통합결제 솔루션 기업인 다날의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암호화폐다. 현재 CU, 세븐일레븐, 도미노피자, 교보문고 등 국내 7만여개의 대형 온·오프라인 제휴점에서 사용되고 있다. KDP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키오스크와 주문 및 결제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페이코인의 키오스크 결제 도입은 자영업자와 소형 프랜차이즈도 페이코인 생태계에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고객에게는 페이코인 사용처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PCI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0시 5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13.80% 상승한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