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가입자 42만명 돌파 “서비스 출시 1년 만”

By 김도윤   Posted: 2021-04-28
출처 : 밀크파트너스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가 밀크 플랫폼 출시 1년만에 가입자수 42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밀크파트너스는 라운지엠 멤버십 시스템 도입 및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연내 가입자 수 1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밀크파트너스에 따르면 작년 12월 21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던 밀크는 3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2배가량 증가했다. 밀크의 사용자 연령대는 2030세대가 65%를 차지하고 있다. 이용자 성비는 7:3 정도로 남성 사용자가 더욱 활발하게 밀크 앱을 이용하고 있다. 밀크파트너스 관계자는 “포인트를 잘 활용하고 앱 이용에 익숙한 2030 MZ세대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크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용자의 마일리지를 자체 암호화폐인 밀크 코인(MLK)으로 통합·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밀크 코인은 밀크 플랫폼에서 교환할 수 있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도 가능하다. 현재 밀크 코인은 업비트에서 거래할 수 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밀크의 고속 성장은 밀크를 성원해주신 이용자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내 가입자 수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라운지엠 멤버십 시스템 도입 및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를 영입하는데 적극 힘쓰고 그라운드X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은 만큼 다각적 협력을 통해 클립과 밀크 플랫폼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