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밸런스드’ 26일 출시

By 김도윤   Posted: 2021-04-26
출처 : 밸런스드 홈페이지

아이콘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De-Fi, 이하 디파이) 프로젝트인 밸런스드(Balanced)가 26일 출시됐다. 이번 출시로 암호화폐 아이콘(ICX)의 사용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밸런스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밸런스드가 정식 출시됐다고 이날 밝혔다. 원래 10시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메인넷 점검으로 2시간가량 연기됐다.

밸런스드 네트워크는 ICX 기반의 디파이 프로젝트다. ICX 스테이킹을 비롯해 실제 자산의 가치에 상응하는 합성자산의 대출, 토큰 스왑, 유동성 공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밸런스드 네트워크에서 활용되는 밸런스드 토큰(BALN) 보유자는 네트워크 의사결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 생성된 수수료의 일부도 제공받는다. 밸런스드 측은 BALN을 획득하는 방법은 밸런스드 달러(bnUSD) 대출, 유동성 공급, 아이콘 커뮤니티의 에어드립(airdrip) 참여 3가지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에어드립은 ICX를 스테이킹한 사용자에게 매주 BALN을 지급하는 행위로 물을 서서히 부어 추출하는 드립커피처럼 보상을 조금씩 꾸준히 준다는 의미를 담은 용어다.

밸런스드 측은 밸런스드에 ICX를 스테이킹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BALN 에어드립을 매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에어드립은 5월 2일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밸런스드 공식 미디엄 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ICX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12시 44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3.70% 상승한 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