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카르다노, 이더리움 따라잡기 어려울 것”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3-29

[유명 애널리스트 “카르다노, 이더리움 따라잡기 어려울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최근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데일리호들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카르다노(ADA, 시총 5위)가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을 따라잡긴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이 보유한 네트워크 효과(특정 상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수요가 다른 사람들의 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는 효과)는 업계 선두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타중앙화 개발자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카르다노는 아직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지 못했다. 현시점에서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효과는 카르다노를 한참 앞서고 있으며, 만약 누군가가 내 머리에 총을 겨누고 이더리움과 카르다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난 이더리움을 선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58% 내린 1,694.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씨, 상반기 클레이튼 NFT 거래 지원]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의 글로벌 유통을 위해,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와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된 NFT는 오픈씨에서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상반기 내에는 클레이튼 기반 NFT를 오픈씨에서 거래하고, 오픈씨에서 구입한 클레이튼 기반 NFT는 그라운드X 웹브라우저 월렛 카이카스에 보관할 수 있게할 예정이다. 그라운드X는 NFT 발행 툴인 ‘클립 파트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NFT 템플릿 생성,’ NFT 발행 및 배포,’ ‘NFT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해, 외부 기업들이 NFT를 직접 손쉽게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더허브 창업자 “NFT 가격 ETH로 책정…ETH는 이미 돈이다”]
에릭 코너(Eric Conner) 이더허브(EthHub) 창업자가 2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은 예술 산업의 새로운 유형이 됐다. NFT는 ETH로 가격이 책정되고 있다. 나는 그동안 ETH는 ‘돈’이라고 여러분에게 말해왔다. 그 말은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카르다노 창시자 “4월 에티오피아 정부와 블록체인 프로젝트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시총 5위) 창시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AMA를 통해 “4월 중 에티오피아 정부와 현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에티오피아 정부와의 협업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프리카 스페셜’의 일환이다. 에티오피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채택이 곧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카르다노 관계사 IOG(Input Output Global)은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카르다노 블록체인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에티오피아 정부와의 협업이 계약 마지막 단계를 지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0.02% 오른 1.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재무부 장관 “암호화폐 투자 수익, 소득으로 과세해야”]
인도 현지 미디어 파이낸셜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아누라그 싱 타쿠르(Anurag Singh Thakur) 인도 재무부 장관이 “암호화폐 투자 수익 및 암호화폐 거래소의 수수료 수익은 모두 사업 성격과 관계없이 모든 원천소득이 포함돼야 한다. 따라서 이를 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961년 제정된 소득세법에 따라 어떠한 서비스의 공급에는 재화용역세(Goods and Services Tax)가 부과된다.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로 인한 수익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서비스 수익은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 인도 정부에 암호화폐 수익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규정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스시스왑 “SUSHI 락업 해제로 인한 가격 붕괴 우려는 불필요한 FUD”]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스시스왑(SUSHI, 시총 53위) 팀이 최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제기한 4월 4,700만 SUSHI 락업 해제로 인한 가격 붕괴 우려는 불필요한 FUD다. 그들은 락업 해제 총 금액을 제시하면서 해당 물량이 수 차례에 걸쳐 분할돼 락업이 풀리는 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독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스시스왑 팀은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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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락업 해제 시점은 3월 말이었지만, 커뮤니티에서 이에 대한 논란은 없었고 개발팀 역시 일정을 재조율하거나 락업 해제를 취소할 계획은 없었다.
  • 락업 해제 물량은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Claim 모듈을 통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분할 지급된다.
  • 예치된 SUSHI는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나 출금 가능하다. 이자 수익은 락업되지 않는다.
  • 1월에 제기된 거버넌스 제안 중 하베스트 프로토콜 등 SUSHI 대규모 예치팀을 제외시킬 지 여부를 이미 한 차례 논의한 바 있다. 이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며, 또 우리의 원래 계획이 틀어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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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디크립트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스시스왑(SUSHI, 시총 53위)의 거버넌스 토큰인 SUSHI 4,700만 개(약 8.8억 달러 규모)가 오는 4월 말까지 락업 해제된다. 이와 관련 SUSHI 커뮤니티에서는 대규모 락업 해제로 인한 SUSHI 가격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