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람이 알려주는 오늘의 블록체인 주요 이슈

By 디스트리트 뉴스팀   Posted: 2020-05-26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신분증, 스위스 코인 기업 구제금융 거절, 데일리블록체인 88억원 유상증자 철회, 삼성전자 블록체인 사업 정규조직 편입 등


디스트리트가 개발한 실시간 키워드 알림 서비스인 딸람(dalarm.io)을 통해 살펴보는 26일자 오늘의 블록체인 이슈입니다.

가장 최신 이슈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신분증이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LG CNS가 캐나다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 개발 회사인 에버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련 신분증 개발에 나섭니다. 에버님은 국제 웹 표준화 컨소시엄(W3C)의 DID 분과에서 주요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회사로 LG CNS는 DID 관련 표준 수립과 사업 모델 발굴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두번째 이슈는 스위스가 코인 기업에게 코로나 구제금융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소식입니다. 스위스에 위치한 추크 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우호적이어서 크립토밸리라고 불리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코로나 대유행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그동안 유치했던 암호화폐 기업들이 구제금융 지원을 요청하자 논의 끝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의 미래에 베팅하기보다는 당장 현재의 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 이슈는 데일리블록체인이 8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유상증자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것으로 이날이 납입 예정일이었는데요, 유상증자의 제3자 배정 대상인 옐로오투오그룹이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통보해 부득이하게 철회됐습니다. 다음 공시를 지켜봐야겠네요.


마지막 이슈는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사업을 정규조직으로 편입해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는 소식입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임시조직으로 운영했던 블록체인 태스크포스(TF)를 최근 정규 조직으로 전환해 블록체인 개발그룹으로 확대 개편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다양한 실생활 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다른 블록체인 이슈는 딸람의 블록체인 키워드 알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딸람은 현재 오픈베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트리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