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코로나19 돕기 캠페인

By 이지영   Posted: 2020-05-15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하 체리 플랫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체리 플랫폼은 정보통신기술(IT) 전문 기업 이포넷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기부 서비스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인 람다 256과 지난해 1월 공동 개발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BC카드와 블록체인 기반 기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캠페인은 ‘체리온 캐리온’으로 기부 릴레이다. 체리의 다양한 캠페인에 기부한 뒤 기부 완료 페이지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공유한 후 기부에 참여할 친구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현재 체리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모금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이웃 사랑 정신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