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개발사 웨이투빗, 제나애드와 게임 콘텐츠 및 IP 활용 업무협약 체결

By 김도윤   Posted: 2020-05-14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의 개발사 웨이투빗이 제나애드와 게임 콘텐츠 공급 및 지적재산권(IP)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나애드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개발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자회사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나애드는 보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라온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콘텐츠 공급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됐다. 보라는 제나애드가 제공하는 라온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콘텐츠와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어드벤처 러닝 게임 ‘전설의 도둑왕’과 실시간 대전 모바일 슈팅 게임 ‘슈팅파이터’를 ‘with BORA’와 ‘for BORA’ 버전으로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후에도 보라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게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차지훈 보라 대표는 “제나애드와의 파트너십으로 보라 플랫폼 유저를 위한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국내 중견 게임 개발사들과 계속 협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협업이 확정되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혁제 제나애드 대표는 “보라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유저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제나애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