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 거래 개시

By 김도윤   Posted: 2019-08-28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에 스테이블코인 테라 SDT와 자산형 토큰 루나를 거래목록에
등재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 개시 시점은 이날 오후 7시다.

 

쿠코인은 2017 8
홍콩에서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다
. 시가총액이 적은 암호화폐를 다수 거래 지원하는 전략으로 조정 거래량
기준
50위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했다. 2018 11 IDG캐피탈과 매트릭스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

 

테라는 여러 국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원화·미국 달러·엔화·싱가포르 달러·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등 여러 법정 화폐에 페깅된 멀티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다. 1 테라 KRT는 1원에, 1 테라 UST는 1달러의 가치를 갖는 식이다. 이 가운데 IMF의 특별인출권에 페깅된 테라 SDT가 테라 에코시스템의 기축통화로 활용된다. 루나는 테라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담보 성격을 갖는 자산형 토큰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테라와 파트너 간편결제
앱 차이의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에 테라와 루나를 동시에 상장하게 돼 기쁘다”며 “점점 더 많은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사용해 테라 이코노미가 지속적으로 커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