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바이낸스, 제네시스 투자 거절…이해충돌 탓”

  Posted: 2022-11-2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신 보도를 인용 “바이낸스가 DCG 산하 암호화폐 브로커 제네시스 글로벌의 신규 투자 제안을 거절한 것은 향후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이해충돌 가능성 때문”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WSJ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제네시스는 바이낸스의 대출장부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이낸스가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주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할 때 대형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 “파산 위기에 놓인 제네시스 트레이딩이 10억 달러 규모의 기존 자금 조달 목표액을 5억 달러로 하향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