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중국발 BTC 매도세 약화…아시아 시장이 회복세 주도”

  Posted: 2021-12-22

코인데스크가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매도세가 약화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 주도로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분석했다. 전날 비트코인 가격은 아시아 시장이 활발한 시간대에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장이 활발한 시간대에는 연휴 주간 내내 대체로 조용했다. 비트코인은 아시아 시장이 주도한 상승 흐름을 타며 21일(현지시간) 48,000 달러 상방에서 거래됐다. 이와 관련 홍콩 소재 암호화폐 대출업체 바벨(Babel)은 “지난주 후오비가 중국 시장 철수(중국 사용자 차단)를 완료하며 아시아발 매도세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글라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외부이체 내역이 거의 없는 비유동 주소로 이동한 비트코인 공급량이 5월 하락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나타내며 1,400만 개 이상(약 70% 이상)을 기록했다. 코인데스크는 “신규 구매 가능 비트코인 공급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강세 심리가 회복되면 이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