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전문가 “비트코인 15만弗 갈 수도…투자는 신중해야”

  Posted: 2021-11-10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최근 신고가를 경신한 비트코인이 더 오를 순 있지만, 투자자가 포지션을 신중하게 가져가야 한다는 의견이 월가에서 나왔다. 인사이드 에지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토드 고든 창업자는 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1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고객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한다. 그러나 조금만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든 창업자의 포트폴리오 중 여러 디지털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다. 그는 “나는 강세론자다. 하지만 변동성이 매우 크다”면서 “무엇을 다루는지 이해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찬티코 글로벌의 지나 산체즈 창업자도 “경제 재개가 이어지고 통계가 나아지면 연준이 언젠가 (대규모 통화완화를) 철회할 것”이라며 “각국 중앙은행이 개발 중인 디지털 통화도 위협적이기 때문에 포지션을 갖는다면 매우 작게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