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랜섬웨어 범죄단체 퇴치 위해 몸값 지불 금지 계획

  Posted: 2021-07-07

유투데이가 CNN 보고서를 인용, 백악관이 러시아와 연계된 랜섬웨어 범죄단체인 레빌(REvil) 퇴치를 위해 미국 주도 정보 협의체 파이브아이즈(Five Eyes,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협력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가안보위원회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랜섬웨어 피해 기업의 몸값 지불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의심스러운 거래 관련 내용을 정부 기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이버 위협 얼라이언스(CTA) CEO 마이클 다니엘(Michael Daniel)은 “몸값 지불 전면 금지는 피해 기업에 악영향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실행 불가능한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레빌이 200여 개 미국 기업을 랜섬웨어 공격, 4500만 달러 규모 모네로(Monero)를 탈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바이든은 사건 배후 조사를 지시했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