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

  Posted: 2021-03-31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추진한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나무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사와 활발한 미팅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IB업계 관계자는 “두나무가 국내 상장에서 나아가 나스닥 상장, 스팩 상장 등을 검토했으나 철회했고 결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전했다. 업비트 1분기 매출액은 4600억원, 영업이익은 4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은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이란 게 업계 시각이다. 투자업계에서 책정한 두나무의 추정 순익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5000억원 수준으로 카카오·네이버 등 플랫폼 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수준(40배)의 절반인 20배만 적용해도 두나무의 밸류는 9조7000억원이다. 이에 따라 10조원 수준은 충분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