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코인니스 정오 뉴스 브리핑

  Posted: 2021-02-12


[우버 CEO “암호화폐 결제 도입 검토 가능…BTC 매입은 안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라 호스로샤히 우버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결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강점이나 수요가 확인될 경우 암호화폐 결제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면서도 “기업 재무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금을 안전하게 보유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우버는 2019년 10월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디엠 협회 회원이다.

[캐나다 금융당국, 북미권 첫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가 11일(현지 시간) 북미 최초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를 승인했다. 해당 ETF는 뮤추얼 펀드와 유사한 투자 바스켓을 포함하며, 주식과 같은 방식으로 거래소에서 거래된다. OSC의 규제 관할권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 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뉴 펀들 랜드 및 래브라도, 노스웨스트, 유콘, 누나부스트 주 등에서 거래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토론토 증권 거래소는 캐나다 달러 기반 펀드를 상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캐나다 기반 자산운용사 퍼포즈 인베스트가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페이팔 CFO “암호화폐 직접 투자 가능성 낮지만 성장 기회 활용할 것”]
11일(현지 시간) 존 레이니(John Rainey) 페이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페이팔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금융 자산에 회사 돈을 투자하지 않을 것이지만, 암호화폐 월렛 등 새로운 산업이 가져다 주는 성장 기회를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즉시 구매 등 현재 페이팔이 제공하고 있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유형은 우리가 계속해서 투자하고 싶은 분야”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SNX·SUSHI·MKR·STX·COMP 투자 신탁 추가 등록]
미국 델라웨이 주 기업 등록 웹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이 10일(현지 시간) SNX, SUSHI, MKR, STX, COMP 등 토큰 기반 투자 신탁을 새롭게 추가 등록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같은 날 YFI 투자 신탁을 신규 등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는 “신탁 등록이 해당 상품 출시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TH 시총, 전세계 자산 43위…AT&T 추월]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 대시(Asset Dash)에 따르면, 12일 기준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약 2,056.85억 달러를 기록하며 AT&T 등 유명 기업을 제치고 세계 43위 자산 반열에 올랐다.

[美 최고령 은행,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예정]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 멜론 은행(BNY)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커스터디, 이체, 발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프로토 타입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이 채권, 기술주 등 전통 자산과 동일한 채널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은행은 이미 클라이언트들과 암호화폐 도입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로만 레글먼 BNY 멜론 은행 디지털 비즈니스 총괄은 “디지털 자산이 주류 자산의 일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케냐 중앙은행, BTC 비축 예정…통화 하락 대응 차원]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케냐 중앙은행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응해 법정화폐 일부를 BTC로 환전할 예정이다. 패트릭 조로지 케냐 중앙은행 총재는 “IMF에 의해 촉발된 통화 평가 절하 문제를 비트코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같은 결정은 전략적이며, 논리적이다. 우리의 통화(케냐 실링화)는 항상 IMF의 샌드백이었다. IMF는 항상 실링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실제 케냐 실링에 대한 하락 압력으로 이어지며,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비트코인으로 이를 끝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케탸 실링화는 미 달러화 대비 50% 가까이 가치가 하락했다.

[댄 라리머 “EOS 펌핑 혹은 덤핑한 적 없다”]
이오스(EOS, 시총 17위) 창시자 댄 라리머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EOS의 기술에 대해서만 얘기를 할 뿐 가격을 펌핑하거나 덤핑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EOS의 가격 전망을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EOS 가치 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모른다고 말했고, 시장 가격 발견 메커니즘을 활용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자신에게 ‘댄 라리머는 책임감 없이 블록원을 떠났다’고 지적한 네티즌에게 “내가 돈을 버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블록원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답했다.

– By CoinN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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