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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하이퍼레저 성능 높이는 오프체인 솔루션 공개
    삼성 SD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BM Think 2019’에서 하이퍼레저 블록체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오프체인 솔루션인 넥스레저 가속 모듈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SDS가 공개한 백서에 따르면 가속 모듈은 중요도에 따라 프로세스를 나눠 실행하는 다단계 큐 스케줄링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데이터 충돌을 최대한 피하고 연관성이 적은 개별 트랜잭션을 여럿 수집해 일괄 처리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속도를 높이는 메커니즘으로 동작한다. 분류자, 통합자, 라우터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되는데 분류자가 트랜잭션을 타입에 따라 개별적으로 수집하고 통합자는 수집한 트랜잭션을 하나의 뭉치로 압축해 라우터로 전송한다. 라우터는 조건이 충족되면 이를 검증 노드에 보내 최종적으로 검증하고 처리한다. 삼성SDS는 가속 모듈을 적용할 경우 초당 트랜잭션 처리 성능(TPS)을 최대 10배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설치는 사용자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자립형 서버 형태로 이뤄진다. 하이퍼레저의 소스에 직접 적용되는 온체인 솔루션이 아닌 오프 체인 솔루션의 일종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를 메인체인의 외부에서 처리해 확장성을 높이는 일종의 세컨드 레이어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자체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다만 소수의 참여자가 계좌를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트랜잭션 데이터의 연관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성능 향상 효과가 제한적이다. 오히려 사용자가 많고 산발적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상황에 효과가 좋다. 삼성SDS는 모든 상황에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성능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넥스레저 가속 모듈의 모니터링 기능과 상황에 따라 통합자의 처리 수준을 변경해 모듈을 제어하는 컴포넌트 등을 논의 중에 있다.삼성 SDS는 넥스레저 가속 모듈의 백서와 하이퍼레저 캘리퍼 등을 활용한 테스트 도구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넥스레저 가속 모듈은 고(GO) 언어로 개발됐으며 도커 이미지로 접근할 수 있다. 삼성SDS는 가속 모듈 자체를 오픈소스로 배포하는 계획을 현재 검토 중이며 표준화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등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삼성SDS는 IBM 블록체인 플랫폼 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IBM과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축과 오픈소스 기반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강민승 기자]
    강민승 기자 · 3일 전
  • 머니&마켓
    학계· 금융·산업계 한자리 모여 블록체인 연구한다
    융합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연구를 위해 학계·금융·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매일경제신문과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원이 함께 개설한 '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이하 블록체인최고위과정)이 오는 3월 14일부터 16주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블록체인최고위과정은 블록체인을 둘러싼 정치, 경제, 산업, 문화 생태계의 현주소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관련 전문지식을 쌓고 사례연구를 통해 실증적 이해를 지향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과 이해관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5가지 분류(▲경영·전략 ▲법률·정책 ▲금융·경제 ▲사회·혁신 ▲융합·사례)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국회 블록체인정책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한국거래소의 우민철 박사,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이준행 고팍스 대표, 박수용 블록크래프터스 대표,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등이 나선다.한양대는 자체 역량을 총동원해 블록체인을 통하여 국내 산업 발전과 사회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단순히 블록체인의 혁신에 기여할 뿐 아니라 혁신의 결과가 기업의 이익 나아가 국가와 사회 전체에 파급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이런 비전에 공감해 블록체인최고위과정을 한양대와 함께 기획했다.6주 차 강의를 맡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11일 디데스크 방송에 나와 "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은 사회 혁신을 염두에 두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학계와 업계, 정치계 뿐 아니라 언론, 대기업, 스타트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사회 이해 관계자들을 엮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적 자본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블록체인최고위과정이 산업과 사회에서 혁신 및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통로로써 사회적 자본을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강사진은 기술과 산업적 이해를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학계와 업계에서 골고루 초청됐다. 강 교수는 "한국형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법률·세무·회계 전문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등에서도 강사를 모셨다"고 설명했다.강 교수는 블록체인 산업에 가해지는 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최고위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산업 발달에 도전이 되는 것이 바로 규제다. 규제 극복을 위해선 이해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비시장적인 논리가 필요하다"며 "최고위과정을 통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사회 혁신을 이루면 이해관계자를 자연스럽게 설득하고 규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과 한양대 블록체인연구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일 자 유튜브 디데스크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5일 전
  • 머니&마켓
    외신 "JP모건,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 발행 추진" 外
    [외신 "JP모건,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 발행 추진"]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CNBC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대형 투자은행 JP모건이 미국 메이저 은행 최초로 고객들의 대규모 거래 관련 결제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발행 암호화폐 'JPM 코인'(JPM Coin)의 출시를 추진 중이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 JP모건 블록체인 프로젝트 총괄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며 BTC는 거래를 위한 결제 수단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 애플리케이션은 끝이란 게 없으며, 분산 원장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언제 어디서든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그레이스케일, 지난해 펀드 모금액 3.595억 달러 중 기관비율 66%]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미나우(CryptoMeNow)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디지털커런시그룹의 암호화폐 투자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Greyscale)의 '디지털 자산 투자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불황 속 그레이스케일은 총 3.595억 달러를 모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펀드로 모금한 3억 5,950만 달러 중 기관투자자가 투자한 금액은 2억 3,700만 달러로 전체 모금액의 66%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전반적인 투자금이 감소한 반면 기관투자자들의 '신규 투자 비율'은 일정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HSBC, 블록체인 통해 외환 거래 결산 비용 25% 절감]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계 대형 은행 HSBC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통해 외환 거래 결산 비용을 25% 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마크 윌리엄(Mark Williamson) HSBC FX 현금 거래 및 리스크 관리 부문 COO는 "HSBC는 하루 3,500 ~ 5,000건에 달하는 거래를 블록체인 기반 'FX Everywhere' 시스템으로 처리해 약 3,50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했다"고 덧붙였다.[다이어 "BTC 네트워크 최저 이체 수수료 시간대, 'UTC 기준 저녁'"]암호화폐 관련 전문 리서치 기관 다이어(Diar)가 지난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BTC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수료 관련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BTC 이체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시간대는 UTC 기준 저녁, 가장 비싼 시간대는 UTC 기준 오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트레이더는 현지 시간 기준 새벽 시간대에 BTC 수수료가 가장 저렴했고, 일본 소재 트레이더는 현지 시간 저녁 10시 BTC 이체 수수료가 가장 높았다.[룩셈부르크, 블록체인 기반 거래 관련 법안 통과]룩셈부르크 현지 미디어 룩스타임즈(luxtimes)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의원들이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거래를 기존 전통 기술과 동일한 법적 지위로 간주할 수 있는 블록체인 법률 프레임워크를 승인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9월 룩셈부르크 재무부 장관 피에르 그라메냐(Pierre Gramegna)가 상정했다.[美 와이오밍 주, 블록체인 법안 SF0125 통과]미국 와이오밍 주가 블록체인 관련 법안 SF0125를 통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기존 현행법 내에서 디지털 자산을 분류하고, 디지털 자산을 미국 통일상법전 내에서 자산으로 명시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의 선취특권(security interests)을 허가하고,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등 업체를 위한 옵트인(opt-in) 프레임워크를 수립할 것으로 나타났다.[러 법무부 장관 "암호화폐 법안 제정, 시기상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러시아 법무부 장관 알렉산더 코노바로브(Alexander Konovalov)가 "아직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제정하기엔 시기상조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코노바로브 장관은 러시아 헌법 제75조를 인용하며 "러시아 헌법과 현행 금융법은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categorically prohibit)'"고 덧붙였다.[유영민 과기부 장관 "규제 샌드박스, ICT 혁신 '실험장 열려"]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열린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결과에 대해 "ICT(정보통신기술) 혁신의 '실험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심의 결과 브리핑을 열어 "스타트업 기업가들이 가장 많이 호소했던 게 '규제혁신'이었는데, (ICT 분야에서) 첫 번째 규제 샌드박스 지정이 이뤄지며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유장관은 '모인'이 신청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해외송금 서비스'가 1차 심의위 안건에서 빠져 2차 심의위 안건으로 넘어간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처간 협의가 된 안건부터 다뤘다. 심의위 안건은 심의 전에 관련 부처와 협의하는 단계가 있다. 빨리 진행되는 대로 심의위에 올라가며 심이위는 지속적으로 열린다"고 설명했다.[美 CFTC 위원 "시장조작 리스크, BTC ETF 승인 장애물 되어선 안돼"]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잠재적인 시장 조작 리스크가 비트코인 ETF의 승인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SEC가 제시한 BTC ETF 승인 반려 이유를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어떤 충분한 자원을 갖춘 제품도 시장 조작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은 마찬가지다"라며 "적절한 수학적 메커니즘 설계를 통해 이 같은 리스크는 줄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유명 BTC 투자분석가 "美 규제당국, 올해 BTC ETF 승인 어려워"]경제학자이자 유명 비트코인 투자분석가인 투르 데미스터(Tuur Demeester)가 미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블록포스캐피탈(Blockforce Capital)의 BTC ETF 신청 철회 보도와 관련해 "해당 보도들은 미국 규제당국이 올해 BTC ETF 승인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나의 분석을 입증해줬다"며 "이는 규제기관이 아직 BTC ETF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올해는 기관들의 블록체인 도입 확대, 암호화폐 수탁 관리 규제 표준 확립, 인프라 구축 등 과정을 통해 소매업자들이 BTC 결제를 채택할 수 있도록 길을 닦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3일 전
  • 머니&마켓
    [D.Monitor] 2월 15일 모닝헤드라인
    [마켓]★ 끝나지 않는 '보물선 사기'…경찰 'TSL코인 주의보'경찰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신일그룹의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http://bit.ly/2TPB4Ml■ 찬밥된 '가상자산', 금융당국 전담 조직 모두 해체금융감독원이 지난 8일 실시한 조직개편에서 핀테크지원실 산하의 '블록체인연구반'을 없앤 것으로 전해졌다.  http://bit.ly/2GJpnTD▲ 코인원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 아시아 송금 국가 확장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자회사 코인원트랜스퍼는 운영하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의 아시아 송금 국가를 확장한다고 밝혔다.http://bit.ly/Coinone_cross_broader_coverage[비즈니스]★ KT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 본격 착수"KT가 경기도 김포시의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 사업자' 경쟁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4월 중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bit.ly/2toGz9g■ '아이콘 금융디앱' 벨릭, 암호화폐 거래소 연다국내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의 디앱 파트너인 벨릭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http://bit.ly/2Sv1yGg▲ 3세대 블록체인 트론, 한국모바일협회와 MOU 체결트론이 한국모바일협회·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tp://bit.ly/2N7kyVz[테크]★ 삼성SDS, 하이퍼레저 성능 높이는 오프체인 솔루션 공개삼성 SD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BM Think 2019’에서 하이퍼레저 블록체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오프체인 솔루션인 넥스레저 가속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http://bit.ly/2X2DrNT■ 빗썸, 암호화폐 탈취 불가능한 '멀티시그' 도입...해킹해도 계정 3중 보안 적용빗썸이 암호화폐 거래에 필요한 암호화키를 다중 적용하는 멀티시그 기술을 도입했다. http://bit.ly/2GI6u3I▲ "페북 넘겠다" 싸이월드, 보상형 SNS 7월 출시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인 '싸이월드 3.0' 버전을 오는 7월 선보인다. http://bit.ly/2X52Ru8[피플]★ 이진우 코인원 CTO "'인터블록체인'에 주목하라"이진우 코인원 CTO는 '비트코인 10주년'을 맞은 올해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http://bit.ly/2S4P2rY■ 레밋 "한국·일본·싱가포르·필리핀서 먹히는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 만든다"해외송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레밋의 정재웅 CFO는 "해외송금 플랫폼 특성상 국가별 모든 규제를 준수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다. 지금은 일본, 싱가폴, 필리핀, 한국 등 네 국가에서 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한 상태"라고 말했다.http://bit.ly/2tkKF26
    이지영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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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바닥 쳤다. 올해 본격적인 가격 반등세가 나타날 수가 있다!
    '비트코인 바닥 쳤다. 올해 본격적인 가격 반등세가 나타날 수가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존!버! 합니다. 그리다보니.. 맥아피 닮았네요
    Gomnumi · 3주 전
  • STO는 기적이 아니다. 냉정하게 바라보는 STO 장점과 단점
    STO는 기적이 아니다. 냉정하게 바라보는 STO 장점과 단점#STO, #STO장점, #STO단점​안녕하세요 :)꾸준히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는블록체인, 암호화폐 전문 블로거 소셜세이브입니다.이 글은 제 글을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인이웃공개로 작성되었습니다.소셜세이브의 STOSTO 정말 얼마나 알고 있는가?STO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도 STO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소식들을 보고 있습니다.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야기드리지만 저도 전문가는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다만,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STO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보면 STO가 나오면 가격이 폭등하고, STO가 나오면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기로 접어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TO는 절대 절대 기적이 아닙니다. ​STO (Security Token Offering)는 증권형 토큰 공개입니다.시큐리티 토큰, 증권형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과 다르게 증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증권형 토큰입니다.증권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문서를 증권이라고 합니다. 이걸 토큰화 한 것이 시큐리티 토큰이죠.​많은 분들에게 STO가 왜 좋나요?라고 물어보면 보통 자산의 유동화, 사기 힘든 건물을 쪼개서 팔 수 있다, 공정한 수익 배분 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하게 저도 이러한 가치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가 단기적으로 빠르게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ICO의 실패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직접, 간접적으로 경험했을 것입니다. 기대감에 의한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법적인 규제도 명확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코인을 사용할 준비도 부족했고, 사람들이 코인을 사용하게 할 제품 및 서비스도 부족했습니다. 결국, 유틸리티를 발현하지 못한 코인들은 기대감에 의한 거품이 꺼지면서 하락했죠. STO는 다를까요? 저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1. STO는 법적으로 명확하지 않다.​시큐리티 토큰에 관한, STO에 관한 법적으로 명확하게 나온 곳은 거의 없습니다. "증권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국가의 규제를 더욱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인 명확성이 확실해지기 전까지 시큐리티 토큰 및 STO는 활성화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래걸리고, 법적 규제의 강도에 따라 빛도 못 볼 수도 있습니다. 법적인 규제의 시도들을 꾸준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2. STO를 통해 발행하는 코인의 가치는 정말 높을까?​법적으로 명확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오는 시큐리티 토큰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치있는 주식, 부동산 등은 충분히 잘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확하지 않은 위험성이 높은 STO를 해야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자금이 없는데 도전해보고 싶어서 돈을 모으거나 높은 가치를 가지지 않는 자산들의 토큰화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3. 사람들은 아직 STO에 투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ICO로 코인을 구매하는 것이 생각보다 높은 허들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원화 입금이 가능한 거래소를 찾아보고, 가입하고, KYC를 하고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을 사고, 토큰을 받을 개인 이더리움 지갑을 만들어야하고 주변에서 누가 도와주거나 찾아보지 않는 이상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STO가 나오더라도 사람들은 투자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에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처럼 변동성 없는 현금으로 투자하고, 투자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왜 굳이 STO를 해야할까요? 적은 돈으로 사지못하는 곳에 투자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코인을 사서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고, STO의 가치의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2가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4. STO는 어디서 거래할까?​아직 STO를 통해서 나온 코인들을 거래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티제로가 나온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거래량 확인이 안되었고, 증권의 형식을 거래하기 때문에 규제적인 부분이 어떻게 나올지도 명확하지 않은건 마찬가지 입니다. STO가 나온다고해서 바로 사고 팔고 하기는 힘듭니다. 실제 최근 주식을 대체 보유를 하여 토큰화 시킨 유틸리티 코인을 거래할 수 있다는 거래소가 있었지만, 실제 거래가 거의 없었고, 주식이라고 하지만 시큐리티 토큰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이라며 애매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패로 무조건 STO를 통해 시큐리티 토큰이 나온다고해서 무조건 호황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5. STO를 한다고해서 자산의 가격이 오를까?​사실 이 부분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1주에 몇백만원이여서 사고 싶어도 사지 못했던 사람들이 액면분할로 인해 살 수 있게 되어서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 수요가 높아지면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인 것이죠. 다만, 이것도 수요가 많을 만큼 가치가 있는 자산이 토큰화 되었을 때, 그 토큰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아무도 흥미 없는 강원도의 그린벨트 지역의 땅을 토큰화 한다고 해서 1억 정도의 땅이 2억, 5억, 10억으로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어떤 자산을 토큰화 하는지가 중요합니다.​STO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현재 STO가 모든 해답이고, STO만 나오면 돈을 벌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볼 포인트를 이야기드리고 싶었습니다. 코인데스크 기사로도 나왔었고, 코인원 리서치로도 나왔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증권형 토큰 발행(STO)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다https://www.coindeskkorea.com/?p=34079 (https://www.coindeskkorea.com/%EB%B8%94%EB%A1%9D%EC%B2%B4%EC%9D%B8-%EC%97%85%EA%B3%84%EC%97%90-sto%EC%97%90-%EB%8C%80%ED%95%9C-%EC%98%A4%ED%95%B4%EA%B0%80-%EB%84%88%EB%AC%B4-%EB%A7%8E%EB%8B%A4/?utm_source=telegram&utm_medium=push&utm_campaign=Messenger&utm_content=article)​https://decenter.kr/NewsView/1VE18O6RWA'자산 유동화는 STO는 핵심 아냐…투명성 등 블록체인 본질 반영되어야' - 코인원리서치센터14일 코인원리서치 센터 보고서 발간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른 ‘증권형토큰공개(STO)’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주목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14일 코인원리서치센터는 ‘자산 유동화를 위한 STO..decenter.kr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제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구독 많이 해주시고,코인에 대해 초보자분들에게 쉽게 알려드리는 코인스쿨 유튜브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https://www.youtube.com/channel/UC9MQgtXKW2LAx9oh-7joKiw?view_as=subscriber
    SocialSave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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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4일 목요일 D.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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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onitor] 2월 15일 모닝헤드라인
    [마켓]★ 끝나지 않는 '보물선 사기'…경찰 'TSL코인 주의보'경찰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신일그룹의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http://bit.ly/2TPB4Ml■ 찬밥된 '가상자산', 금융당국 전담 조직 모두 해체금융감독원이 지난 8일 실시한 조직개편에서 핀테크지원실 산하의 '블록체인연구반'을 없앤 것으로 전해졌다.  http://bit.ly/2GJpnTD▲ 코인원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 아시아 송금 국가 확장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자회사 코인원트랜스퍼는 운영하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의 아시아 송금 국가를 확장한다고 밝혔다.http://bit.ly/Coinone_cross_broader_coverage[비즈니스]★ KT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 본격 착수"KT가 경기도 김포시의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 사업자' 경쟁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4월 중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bit.ly/2toGz9g■ '아이콘 금융디앱' 벨릭, 암호화폐 거래소 연다국내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의 디앱 파트너인 벨릭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http://bit.ly/2Sv1yGg▲ 3세대 블록체인 트론, 한국모바일협회와 MOU 체결트론이 한국모바일협회·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tp://bit.ly/2N7kyVz[테크]★ 삼성SDS, 하이퍼레저 성능 높이는 오프체인 솔루션 공개삼성 SD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BM Think 2019’에서 하이퍼레저 블록체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오프체인 솔루션인 넥스레저 가속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http://bit.ly/2X2DrNT■ 빗썸, 암호화폐 탈취 불가능한 '멀티시그' 도입...해킹해도 계정 3중 보안 적용빗썸이 암호화폐 거래에 필요한 암호화키를 다중 적용하는 멀티시그 기술을 도입했다. http://bit.ly/2GI6u3I▲ "페북 넘겠다" 싸이월드, 보상형 SNS 7월 출시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인 '싸이월드 3.0' 버전을 오는 7월 선보인다. http://bit.ly/2X52Ru8[피플]★ 이진우 코인원 CTO "'인터블록체인'에 주목하라"이진우 코인원 CTO는 '비트코인 10주년'을 맞은 올해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http://bit.ly/2S4P2rY■ 레밋 "한국·일본·싱가포르·필리핀서 먹히는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 만든다"해외송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레밋의 정재웅 CFO는 "해외송금 플랫폼 특성상 국가별 모든 규제를 준수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다. 지금은 일본, 싱가폴, 필리핀, 한국 등 네 국가에서 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한 상태"라고 말했다.http://bit.ly/2tkKF26
    이지영 기자 · 2일 전
  • 머니&마켓
    외신 "JP모건,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 발행 추진" 外
    [외신 "JP모건,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 발행 추진"]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CNBC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대형 투자은행 JP모건이 미국 메이저 은행 최초로 고객들의 대규모 거래 관련 결제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발행 암호화폐 'JPM 코인'(JPM Coin)의 출시를 추진 중이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 JP모건 블록체인 프로젝트 총괄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며 BTC는 거래를 위한 결제 수단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 애플리케이션은 끝이란 게 없으며, 분산 원장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언제 어디서든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그레이스케일, 지난해 펀드 모금액 3.595억 달러 중 기관비율 66%]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미나우(CryptoMeNow)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디지털커런시그룹의 암호화폐 투자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Greyscale)의 '디지털 자산 투자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불황 속 그레이스케일은 총 3.595억 달러를 모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펀드로 모금한 3억 5,950만 달러 중 기관투자자가 투자한 금액은 2억 3,700만 달러로 전체 모금액의 66%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전반적인 투자금이 감소한 반면 기관투자자들의 '신규 투자 비율'은 일정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HSBC, 블록체인 통해 외환 거래 결산 비용 25% 절감]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계 대형 은행 HSBC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통해 외환 거래 결산 비용을 25% 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마크 윌리엄(Mark Williamson) HSBC FX 현금 거래 및 리스크 관리 부문 COO는 "HSBC는 하루 3,500 ~ 5,000건에 달하는 거래를 블록체인 기반 'FX Everywhere' 시스템으로 처리해 약 3,50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했다"고 덧붙였다.[다이어 "BTC 네트워크 최저 이체 수수료 시간대, 'UTC 기준 저녁'"]암호화폐 관련 전문 리서치 기관 다이어(Diar)가 지난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BTC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수료 관련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BTC 이체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시간대는 UTC 기준 저녁, 가장 비싼 시간대는 UTC 기준 오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트레이더는 현지 시간 기준 새벽 시간대에 BTC 수수료가 가장 저렴했고, 일본 소재 트레이더는 현지 시간 저녁 10시 BTC 이체 수수료가 가장 높았다.[룩셈부르크, 블록체인 기반 거래 관련 법안 통과]룩셈부르크 현지 미디어 룩스타임즈(luxtimes)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의원들이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거래를 기존 전통 기술과 동일한 법적 지위로 간주할 수 있는 블록체인 법률 프레임워크를 승인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9월 룩셈부르크 재무부 장관 피에르 그라메냐(Pierre Gramegna)가 상정했다.[美 와이오밍 주, 블록체인 법안 SF0125 통과]미국 와이오밍 주가 블록체인 관련 법안 SF0125를 통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기존 현행법 내에서 디지털 자산을 분류하고, 디지털 자산을 미국 통일상법전 내에서 자산으로 명시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의 선취특권(security interests)을 허가하고,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등 업체를 위한 옵트인(opt-in) 프레임워크를 수립할 것으로 나타났다.[러 법무부 장관 "암호화폐 법안 제정, 시기상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러시아 법무부 장관 알렉산더 코노바로브(Alexander Konovalov)가 "아직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제정하기엔 시기상조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코노바로브 장관은 러시아 헌법 제75조를 인용하며 "러시아 헌법과 현행 금융법은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categorically prohibit)'"고 덧붙였다.[유영민 과기부 장관 "규제 샌드박스, ICT 혁신 '실험장 열려"]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열린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결과에 대해 "ICT(정보통신기술) 혁신의 '실험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심의 결과 브리핑을 열어 "스타트업 기업가들이 가장 많이 호소했던 게 '규제혁신'이었는데, (ICT 분야에서) 첫 번째 규제 샌드박스 지정이 이뤄지며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유장관은 '모인'이 신청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해외송금 서비스'가 1차 심의위 안건에서 빠져 2차 심의위 안건으로 넘어간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처간 협의가 된 안건부터 다뤘다. 심의위 안건은 심의 전에 관련 부처와 협의하는 단계가 있다. 빨리 진행되는 대로 심의위에 올라가며 심이위는 지속적으로 열린다"고 설명했다.[美 CFTC 위원 "시장조작 리스크, BTC ETF 승인 장애물 되어선 안돼"]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잠재적인 시장 조작 리스크가 비트코인 ETF의 승인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SEC가 제시한 BTC ETF 승인 반려 이유를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어떤 충분한 자원을 갖춘 제품도 시장 조작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은 마찬가지다"라며 "적절한 수학적 메커니즘 설계를 통해 이 같은 리스크는 줄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유명 BTC 투자분석가 "美 규제당국, 올해 BTC ETF 승인 어려워"]경제학자이자 유명 비트코인 투자분석가인 투르 데미스터(Tuur Demeester)가 미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블록포스캐피탈(Blockforce Capital)의 BTC ETF 신청 철회 보도와 관련해 "해당 보도들은 미국 규제당국이 올해 BTC ETF 승인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나의 분석을 입증해줬다"며 "이는 규제기관이 아직 BTC ETF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올해는 기관들의 블록체인 도입 확대, 암호화폐 수탁 관리 규제 표준 확립, 인프라 구축 등 과정을 통해 소매업자들이 BTC 결제를 채택할 수 있도록 길을 닦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3일 전
  • 테크
    삼성SDS, 하이퍼레저 성능 높이는 오프체인 솔루션 공개
    삼성 SD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BM Think 2019’에서 하이퍼레저 블록체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오프체인 솔루션인 넥스레저 가속 모듈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SDS가 공개한 백서에 따르면 가속 모듈은 중요도에 따라 프로세스를 나눠 실행하는 다단계 큐 스케줄링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데이터 충돌을 최대한 피하고 연관성이 적은 개별 트랜잭션을 여럿 수집해 일괄 처리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속도를 높이는 메커니즘으로 동작한다. 분류자, 통합자, 라우터 등 3가지 요소로 구성되는데 분류자가 트랜잭션을 타입에 따라 개별적으로 수집하고 통합자는 수집한 트랜잭션을 하나의 뭉치로 압축해 라우터로 전송한다. 라우터는 조건이 충족되면 이를 검증 노드에 보내 최종적으로 검증하고 처리한다. 삼성SDS는 가속 모듈을 적용할 경우 초당 트랜잭션 처리 성능(TPS)을 최대 10배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설치는 사용자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자립형 서버 형태로 이뤄진다. 하이퍼레저의 소스에 직접 적용되는 온체인 솔루션이 아닌 오프 체인 솔루션의 일종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를 메인체인의 외부에서 처리해 확장성을 높이는 일종의 세컨드 레이어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자체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다만 소수의 참여자가 계좌를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트랜잭션 데이터의 연관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성능 향상 효과가 제한적이다. 오히려 사용자가 많고 산발적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상황에 효과가 좋다. 삼성SDS는 모든 상황에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성능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넥스레저 가속 모듈의 모니터링 기능과 상황에 따라 통합자의 처리 수준을 변경해 모듈을 제어하는 컴포넌트 등을 논의 중에 있다.삼성 SDS는 넥스레저 가속 모듈의 백서와 하이퍼레저 캘리퍼 등을 활용한 테스트 도구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넥스레저 가속 모듈은 고(GO) 언어로 개발됐으며 도커 이미지로 접근할 수 있다. 삼성SDS는 가속 모듈 자체를 오픈소스로 배포하는 계획을 현재 검토 중이며 표준화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등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삼성SDS는 IBM 블록체인 플랫폼 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IBM과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축과 오픈소스 기반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강민승 기자]
    강민승 기자 · 3일 전
  • 머니&마켓
    코인원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 아시아 송금 국가 확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자회사 코인원트랜스퍼는 운영하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의 아시아 송금 국가를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송금 국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다. 코인원트랜스퍼는 향후 중국·네팔·인도네시아·스리랑카 등 다른 동남아 지역으로 송금 국가를 확장할 계획이다. 크로스는 지난 10월 리뉴얼 론칭해 태국·필리핀·베트남 등 3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코인원트랜스퍼는 인도까지 송금을 완료하는데 최소 5분에서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말레이시아는 현지 은행 사정에 따라 송금 완료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때 송금 수수료는 모두 1% 수준이다.기존 서비스 국가도 송금 시간을 단축했다. 필리핀은 송금 완료까지 최대 24시간 이내에서 5분 이내로 단축했으며 태국 또한 5분 이내로 송금이 가능해졌다.코인원트랜스퍼 관계자는 "2018년 기준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86%가 아시아 국적이다. 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국가를 늘려나갈 방침"이라며 "송금 국가 확대는 물론 각 국가의 현지 매니저 고용 등을 통해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고객들의 송금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로스는 현재 리플의 엑스커런트 솔루션을 통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커런트는 기존 해외송금에 활용되던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솔루션으로 전 세계 120여 개 금융기관이 참여 중이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3일 전
  • 머니&마켓
    블록포스캐피탈, BTC ETF 신청 철회 外
    [블록포스캐피탈, BTC ETF 신청 철회]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최근 미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블록포스캐피탈(Blockforce Capital) 산하 투자기관 리얼리티셰어스 ETF 트러스트(Reality Shares ETF Trust)가 BTC ETF 승인 신청서를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BTC ETF 신청이 1933년 제정된 미국 증권법의 제 477(a)조 규정에 근거해 부적합하다는 게 SEC 측의 설명이다.[캐나다 법원, 14일 쿼드리가CX 피해자 변호 로펌 결정]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캐나다 노바스코티아 고등법원(Nova Scotia Supreme Court)이 "14일(현지시간) 공청회를 통해 쿼드리가CX(QuadrigaCX) 거래소 사건의 피해자들을 변호할 로펌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쿼드리가CX 거래소 창업자가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사망, 그가 보관하고 있던 거래소 콜드 월렛 프라이빗 키가 분실되면서 거래소 이용자에 의해 소송이 제기됐다. 해당 거래소 고객 암호화폐 자산은 약 1억 9,000만 달러 상당으로, 현지 최고 법원에 의해 동결 및 보호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 피해자는 약 11만 5,000명으로 추정된다.[마이크 노보그라츠, 올 하반기 기관 투자자 진입 전망]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기관 투자자들이 올해 하반기에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백트(Bakkt) 및 피델리티(Fidelity) 등 신뢰도가 높은 자산운용사들이 자산수탁 솔루션을 출시함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이 점차 암호화폐 시장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 달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인도네시아 금융당국,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설립 규정 발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선물거래소 감독위원회(Bappebti)가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설립 관련 규정을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에 대한 투자자 보호, 규제 확실성, 암호화폐 선물거래소의 온라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확보할 것이라는 게 위원회 측의 설명이다.[외신 "이란 중앙은행, 암호화폐 금지령 강조"...규제 불확실성 여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CBI)이 산하 연구기관인 통화금융연구소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도입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의견에 "암호화폐, ICO, 거래소, 채굴 등의 승인을 찬성하지만, 국경 내에서 암호화폐 기반 결제 수단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국가 디지털 화폐 로드맵과 암호화폐 규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란 정부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정 초안을 발표, 황금연동 암호화폐 페이맨(Peyman)을 출시한 바 있다.[日 금융청, GMO코인 거래소 시정조치 철회]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 거래소 GMO코인(GMO Coin)에 대한 시정조치를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 현지 기타 거래소에 대한 행정 처분을 추가적으로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일본 금융청은 자금 결산법에 근거, GMO코인 거래소에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다. [더비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의 법정화폐 인출기"]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가장 큰 역할(biggest utility)이 바이낸스의 법정화폐 인출기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코인베이스에서 법정화폐를 통해 구입한 암호화폐는 바이낸스로 이체되고 대부분의 거래량이 바이낸스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더비 완의 이 같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비즈니스 사이에 교집합(overlaps)은 크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두 업체 모두 거래소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크라켄 CEO "코인베이스 클라우드 활용 프라이빗키 백업, 해킹에 취약"]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CEO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코인베이스 월렛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이 편리할 지는 몰라도 해킹에 취약하다. 특히 SIM 포트(SIM Porting)에선 더욱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99%의 이용자들은 무의식 중에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설정한다. 이는 해킹 위협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산하 코인베이스 월렛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구글 드라이브, iCloud 등의 개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을 통해 고객 프라이빗키 백업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코인베이스, 반이스라엘 무장단체 '하마스' 지갑 주소 차단]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이스라엘 민권단체의 제보에 따라 팔레스타인의 반이스라엘 무장단체 하마스(HAMAS)가 사용하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차단했다. 이와 관련해 비정부기구(NGO) '이스라엘 법 센터(Israel Law Center; Shurat HaDin)'는 "테러 단체 하마스가 현재 암호화폐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지갑 주소로 기부금을 받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4일 전
  • 비즈니스
    현대카드∙커머셜, IBM과 AI∙블록체인 기술 도입 협력
    현대카드∙커머셜은 IBM과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IBM THINK 2019’에서 13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AI에 기반한 챗봇인 현대카드 버디를 재작년부터 금융 상담업무에 도입했다. 여기에는 IBM의 자연어처리 솔루션인 왓슨이 적용됐다. 기업이 사용자 의도와 사용자 요청 식별값를 등록하고 예상되는 대화의 로직을 구성하면 왓슨이 클라우드의 머신러닝을 통해 모델을 형성하며 학습한다. 이같은 방식을 통해 챗봇이 업무를 분담하고 직원은 예외적인 부분에서 상담을 진행하면 수고가 줄어들게 된다.기업 금융 전문회사인 현대커머셜은 제조회사부터 시작해 소비자에게 이어지는 금융 거래 유통망에 IBM의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거래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기업 금융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는 모든 내역은 하이퍼렛저 블록체인에 기반해 자동 기록되며 거래 데이터의 안전성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장화진 한국IBM 사장은 “현대카드∙커머셜이 IBM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개척함으로써 서비스 사용자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업계의 강력한 혁신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강민승 기자 · 4일 전
  • 머니&마켓
    외신 "ETH 콘스탄티노플 추가 결함 발견…연기 가능성 촉각" 外
    [외신 "ETH 콘스탄티노플 추가 결함 발견…연기 가능성 촉각"]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지난달 결함으로 인해 2월 27일로 연기된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버전에 새로운 결함이 제기됐다. 이더리움 재단 개발자 제이슨 카버(Jason Carver)가 "'self-destruct'로 제거된 스마트 컨트랙트가 새로운 기능인 'Create2'를 활용해 대체(replace)될 수 있으며, 이는 자금 탈취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힌 것. 또한 그는 "간단한 해결책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self-destruct' 기능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를 모든 사용자에게 교육하는 것은 업그레이드보다 훨씬 뒤처진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주요 클라이언트 패리티(Parity)의 고위 관계자 아프리 쇼든(Afri Schoedon)은 이와 관련해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가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다. 그러나 해당 미디어는 "다른 대부분의 개발자가 미국 시간대에 활동하기 때문에 답변을 구할 수 없었으며, 쇼든은 해당 결함으로 인해 자금 유출이 가능한지 물었을 때 '나도 답변을 알고 싶다'고 대답하는 등 새롭게 제기된 결함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또 현재 빙하기를 맞은 ETH 네트워크가 21초의 평균 블록 생성 시간과 역대 최저인 1.3만 개의 하루 평균 채굴량을 나타내고 있지만, 콘스탄티노플이 3월 말 까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불편함이 '견딜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콘스탄티노플,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테르부르크(Petersberg) 업데이트가 이더리움 테스트넷인 롭스텐(Ropsten)에 이미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페테르부르크는 지난 1월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가 일련의 버그 발견(EIP1283)으로 미뤄지기 전 이미 콘스탄티노플을 도입한 테스트넷들에서 EIP1283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됐다. 페테르부르크는 향후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와 연계해 메인넷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허드슨 제임슨은 "클라이언트 버전인 Geth와 Parity 역시 정해진 블록 고도에서 페테르부르크를 적용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임슨은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 블록 고도가 설정되었고, 클라이언트 버전에서의 준비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더리움 개발진은 7280000(2월 27일 예상)번째 블록에서 콘스탄티노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 역대 최고치 경신]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가 OTC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Local Bitcoins)의 데이터를 인용, 베네수엘라서 한 주간 BTC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법정화폐인 볼리바르(VES) 마켓에서 BTC 주간 거래량이 2,454 BTC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 평균 약 129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거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언스트영 "쿼드리가CX, 프라이빗 키 분실 콜드월렛으로 103 BTC 입금"]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쿼드리가CX 거래소 대표 사망 사건의 법정 감독 기관인 회계법인 언스트영(EY)이 초기 조사 보고서를 내놨다. 그 결과 쿼드리가 측은 지난 6일에도 103 BTC를 프라이빗 키 분실로 접근이 불가한 콜드월렛에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46만 8670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회계법인 측은 이를 고의적인 사기보다는 우발적인 실수로 추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언스트영은 현재 거래소의 잔여 자산을 모두 보관 중이며, 핫월렛 상의 모든 암호화폐를 회계법인 소유의 콜드월렛으로 이동시킨 상태다. 또한 쿼드리가 거래소 콜드월렛 프라이빗 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제러드 코튼 쿼드리가 창업자의 노트북 4대, 스마트폰 4대, USB 3개 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쿼드리가 거래소는 창업자 사망으로 콜드월렛 프라이빗 키를 분실한 후 현지 법원에 채권자 보호 신청을 냈으며, 이에 당국은 언스트영을 법정 감독 기관으로 선임한 바 있다. [비트멕스 "다음 금융 위기, BTC 긍정적 역할 전망"]거래소 비트멕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다음 금융 위기가 오면 비트코인의 역할이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금융 리스크가 은행에서 자산관리 업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차후 금융 위기가 은행 예금이나 지불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관점에서, 만약 비트코인이 다음 금융위기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한다면,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목적의 투자 수단으로 금융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탁신 전 태국 총리 "암호화폐, 지폐와 함께 사용될 것"]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은행과 같은 기관들의 시대는 지났다"며 "암호화폐는 더 편리하고 민첩하다. 많은 국가에서 더 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할 것이다. 암호화폐는 향후 지폐와 함께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며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세계 젊은 이들이 상품과 자본을 자유롭게 사고 팔고, 또 이동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탁신 전 총리의 페이스북 팔로워는 230만 명에 달한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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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계· 금융·산업계 한자리 모여 블록체인 연구한다
    융합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연구를 위해 학계·금융·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매일경제신문과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원이 함께 개설한 '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이하 블록체인최고위과정)이 오는 3월 14일부터 16주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블록체인최고위과정은 블록체인을 둘러싼 정치, 경제, 산업, 문화 생태계의 현주소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관련 전문지식을 쌓고 사례연구를 통해 실증적 이해를 지향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과 이해관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5가지 분류(▲경영·전략 ▲법률·정책 ▲금융·경제 ▲사회·혁신 ▲융합·사례)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국회 블록체인정책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한국거래소의 우민철 박사,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이준행 고팍스 대표, 박수용 블록크래프터스 대표,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 등이 나선다.한양대는 자체 역량을 총동원해 블록체인을 통하여 국내 산업 발전과 사회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단순히 블록체인의 혁신에 기여할 뿐 아니라 혁신의 결과가 기업의 이익 나아가 국가와 사회 전체에 파급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이런 비전에 공감해 블록체인최고위과정을 한양대와 함께 기획했다.6주 차 강의를 맡은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11일 디데스크 방송에 나와 "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은 사회 혁신을 염두에 두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학계와 업계, 정치계 뿐 아니라 언론, 대기업, 스타트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사회 이해 관계자들을 엮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적 자본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블록체인최고위과정이 산업과 사회에서 혁신 및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통로로써 사회적 자본을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강사진은 기술과 산업적 이해를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학계와 업계에서 골고루 초청됐다. 강 교수는 "한국형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법률·세무·회계 전문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등에서도 강사를 모셨다"고 설명했다.강 교수는 블록체인 산업에 가해지는 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최고위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산업 발달에 도전이 되는 것이 바로 규제다. 규제 극복을 위해선 이해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비시장적인 논리가 필요하다"며 "최고위과정을 통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사회 혁신을 이루면 이해관계자를 자연스럽게 설득하고 규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과 한양대 블록체인연구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일 자 유튜브 디데스크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5일 전
  • 비즈니스
    해시드 랩스, 엑셀러레이션 참여할 블록체인 게임 스타트업 선발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해시드 랩스를 진행하고 첫 실행으로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의 발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2인 이상의 초기 개발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과 블록체인 개발 경력이 있으면 우대받는다. 엑셀러레이팅 참가 프로젝트의 모집 기간은 이번 달 1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해시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무료 입주 공간, 전문적인 디앱 기획과 설계를 위한 교육 세션, 마케팅 전략과 디앱 퍼블리싱, 법률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한 전문가의 그룹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도 진행된다.한편 해시드 랩스는 이번달 21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블록체인 게임 시장 현황 및 해시드 랩스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해 해시드 랩스의 어드바이저 그룹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힐 예정이다. 또 현재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운영 중인 프로젝트도 초청해 개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게임 디앱이 주요 플랫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게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게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게임 산업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의 매스 어돕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강민승 기자]
    강민승 기자 · 5일 전
  • 비즈니스
    공부하면 코인 지급...뤼이드 '산타토익 코인' 발행
    산타토익을 서비스하는 뤼이드는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인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타토익 이용자들은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등 활동에 따라 STOEIC을 보상으로 받는다.STOEIC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학습자의 공부량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학습 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교육 환경을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로 구현할 계획이다.뤼이드에서는 자금 조달 목적이 아닌, 이미 서비스 중인 인공지능 기반 맞춤학습 솔루션인 산타토익의 학습 효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학습 단계별로 최적의 동기부여 시점에 토큰을 보상해 학습량을 늘리고 늘어난 학습 데이터를 받은 인공지능 엔진이 더욱 더 정교한 맞춤학습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STOEIC은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비트베리와 제휴를 통해 코인 보관 시스템을 갖췄다. 비트베리 지갑을 통해 STOEIC의 지급・보관・교환・사용을 할 수 있으며 산타토익의 웹 및 앱 서비스에 비트베리 API를 연동해 회원 가입과 문제 풀이 시점에 STOEIC을 보상받을 수 있다.원종진 뤼이드 팀장은 "노력과 보상이 선순환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자 암호화폐인 산타토익 코인을 선보였다"며 "토큰 이코노미를 정교화해 향후 진출할 다른 인공지능 튜터 서비스와 통합된 대규모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5일 전
  • 머니&마켓
    빗썸, 중동에 공인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빗썸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벤처기업과 함께 현지 공인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빗썸은 최근 UAE의 엔벨롭과 암호화폐 거래소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UAE에서 최초의 정부 공인 법정통화 거래소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벨롭은 아부다비 정부의 사업파트너인 E11 투자펀드와 아시아계 벤처캐피털 트릴벤처스그룹이 함께 설립한 조인트벤처기업이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블록체인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UAE 정부와 디지털 변환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빗썸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UAE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 산유국 연합인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을 상대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빗썸 관계자는 "엔벨롭과의 제휴로 빗썸이 중동에서글로벌 거래소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해외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AE는 지난해 말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을 통해 암호화폐 규제안을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거래소 운영 라이선스를 발급하기로 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5일 전
  • 머니&마켓
    토큰인사이트, 2019년 7大 산업전망...PoW 퇴출 外
    [美 SEC "ICO 규제 미흡...사기 및 조작 위험에 취약"]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ICO 관련 최신 보고서를 인용 "최근 기업과 개인들이 자금 조달 및 투자 참여를 위해 ICO를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과 그 배경기술은 금융 거래를 수행하기 위한 효율적인 수단을 제공할 수도 있지만, 전통 자본시장보다 미흡한 규제로 인한 사기 및 조작의 위험도 더러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SEC의 해당 보고서는 사용자가 ICO와 관련해 숙지해야할 5가지 상세 목록을 제시하는 한편, 일부 ICO는 연방 증권법을 집행하는 SEC의 규제 관할에 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증권 성격의 ICO는 SEC에 정식으로 등록해 규제를 받거나 등록 면제를 받아야할 가능성이 높다"며 "ICO를 통해 발행된 토큰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단순히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명명하거나 이를 구조화한다고해서 유가 증권 성격의 토큰이 되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블록포스캐피탈·NYSE Arca, 美 SEC에 BTC ETF 승인 신청]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미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블록포스캐피탈(Blockforce Capital) 산하 투자기관 리얼리티셰어스 ETF 트러스트(Reality Shares ETF Trust)가 세계 최대 ETF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 Arca(NYSE Arca)와 함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BTC ETF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ETF는 미국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 및 스위스 프랑으로 표기되며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고품질(high-quality) 단기국채(short-term sovereign debt)와 비트코인 선물, 머니마켓 뮤추얼 펀드 및 기타 현금등가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설명이다.[스페인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법적 보호 못받아"]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페인 중앙은행이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은) 현재까지 어떠한 암호화폐 관련 법률도 통과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등 관련 업체 모두 중앙은행으로부터 법률적 지위와 감독을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금 또한 예금 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암호화폐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한 뒤 문제가 발행해도 법적 보호를 받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날 스페인 중앙은행은 암호화폐의 특성과 다른 유로 국가들의 암호화폐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러 모스크바 시정부, 블록체인 IT 혁신 클러스터 활성화 추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러시아 국영 타스(TASS) 통신의 보도를 인용 "러시아 모스크바 시정부가 올여름까지 블록체인 기반 도시 혁신 클러스터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알렉시 퍼신 모스크바 시정부 비즈니스 및 혁신 부서 총책임자는 "현재 해당 플랫폼은 개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플랫폼 참여자들은 모스크바 시정부가 지원하는 보조금을 통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인사이트, 2019년 7大 산업전망...PoW 퇴출] 블록체인 리서치 전문 업체 토큰인사이트 "2019년 블록체인 산업 7대 전망"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규제 강도가 높아지면서 KYC, AML 유행2. 블록체인 업체의 구조조정, 줄도산 지속, 비즈니스 모델 구축 압력 직면3. 블록체인 개발 인력 부족 추세 지속, 블록체인 교육 산업 폭발적 성장4. 단순 블록체인 기술에서 타 분야와의 융합 기술로 트렌드 이동5. 특정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규모화 응용 실현. 게임, 해외 결제, 위조 추적 등 분야 유력6. 개인정보 보호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설계의 중점으로 부상. 다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프라이빗 분야 강화7. 저(低) 해시파워 PoW 프로토콜의 시장 퇴출[이더리움 채굴 보상, 사상 최저 수준 기록]암호화폐 미디어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점차적으로 빙하기(Ice age, 난이도 상향 조정기)에 진입함에 따라 채굴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루 평균 채굴되는 ETH 총량은 2만 개에서 1.3만 개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난이도 폭탄 당시보다도 2000개 적은 규모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스퀘어, 캐시 앱에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도입 추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CEO 겸 스퀘어 최고경영자(CEO)가 한 인터뷰에서 "최근 스퀘어 네트워크는 라이트닝 랩스 팀과 협력, 캐시 앱(Cash App)에 라이트닝 네트워크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BTC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실용성을 보완한 레이어 2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BCH, 아발란체 도입 전망...ETH보다 10배 빨라]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BCH 개발자 및 커뮤니티에서 프리 컨센서스(Pre-consensus) 개념인 아발란체(Avalanche) 방안 도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해당 방안은 풀 노드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BCHD에 대한 적용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 카르도나 비트박스(Bitbox)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된 속도는 이더리움과 비교해 10배 정도 빠르다"며 "최소 거래 시간은 1.559723305초"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ABC 진영 개발자들 역시 아발란체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이미 로드맵에 포함된 상태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6일 전
  • 피플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모바일 상품권시장 진출"
    신용카드·모바일 결제가 보편화하면서 경조사가 아니면 좀처럼 현금을 만질 일이 없는 세상이다. 일부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는 아예 현금을 내면 받지 않는다. 이른바 `화폐 없는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현금 쓸 일이 없으니 화폐 제조 사업장은 바로 문을 닫아야만 할 것 같다.그러나 화폐 제조가 주력 사업인 한국조폐공사는 6년 연속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대해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를 넘어 화폐를 매개로 이뤄지는 거래에 신뢰를 부여해 주는 사업으로 `업(業)`의 영역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화폐 제조량은 줄었어도 축적된 위변조 방지 기술로 새 먹거리를 창출했다는 얘기다. 조 사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2018년 경영 실적은 아직 확정치가 안 나왔지만 잠정 매출액은 4806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전년도의 4778억원보다 늘어났는데 6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신용카드나 모바일 결제 확산으로 화폐 사용량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셈"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 목표는 4910억원이다. 이는 조폐공사 업의 영역이 화폐 제조에만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청소년증, 복지카드, 장애인카드 같은 국가 신분증(ID)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위변조 방지 기술을 활용한 특수 보안용지와 특수 잉크, 골드바 제품도 생산한다. 생산 제품 가짓수만 110여 가지에 달한다. 최근 조폐공사가 매진하는 사업 분야는 블록체인이다. 조 사장은 "현재 주력하고 있는 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KOMSCO 신뢰플랫폼` 사업을 꼽을 수 있다"며 "모바일상에서 고향사랑상품권을 서비스할 뿐만 아니라 청년수당을 비롯한 각종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고, 신분이나 공공문서가 진짜임을 인증해 주는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조폐공사는 2015년부터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을 개발했다. KOMSCO는 한국조폐공사의 영문 약자다. 그는 "거래 정보를 분산해 각각의 블록에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조폐공사가 그동안 은행권, 상품권, 주민증 등 오프라인상에서 절대 가짜가 있어서는 안 되는 공공 제품을 공급해 왔는데 온라인상에서도 이런 역할을 수행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대표적인 결과물이 온라인 고향사랑상품권이다. 고향사랑상품권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해당 지역 재래시장, 슈퍼를 비롯한 자영업, 축제 같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돼 지자체들에 인기가 높다. 지금까지는 종이 상품권만 발행했지만 시흥시의 `시루` 모바일 상품권이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은 2월 2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상인들이 매장에 조폐공사가 공급하는 전용 키트 하나만 가져다 놓으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와 함께 화폐에 쓰이는 위변조 방지 기술을 활용해 `짝퉁` 상품을 가려내는 정품 인증 사업도 전망이 좋다. 조 사장은 "명품 화장품 박스나 용기에 보안라벨이나 잠상(숨겨진 그림) 같은 기술을 응용한 것인데 중국에서 수요가 꽤 있다"며 "우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요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술은 현재 홍삼, 성주참외 등에 활용되고 있다. ▶▶ He is… △1961년 전남 △순천고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1986년 행시 30회 △기획예산처 고령화대책팀 팀장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과 과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실장 △2018년~현재 제23대 한국조폐공사 사장 [대전 = 김태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준 기자 · 6일 전
  • 비즈니스
    매경-한양 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 개설
    매일경제신문과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원이 블록체인 테크노믹스 최고위과정을 개설합니다.본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융·복합화되는 급격한 기술환경의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신사업의 기회를 포착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융합 디지털 경제 시대를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본 과정은 융합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과 이를 둘러싼 정치·경제·산업·문화 생태계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관련 전문지식의 함양과 사례연구를 통한 실증적 이해를 지향합니다. 다양한 융합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CEO, COO, CTO급 임원에게 새로운 융합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새로운 소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교육기간=2019년 3월 14일~7월 4일(매주 목요일)◇강의시간=교육기간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9시30분(석식 포함)◇강의장소=한양대 의과대학 임우성 국제회의실◇지원자격=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고위 공무원,공공기관 ·공기업·연구소 임원, 전문직 종사자 등◇모집인원=40명◇교육비=1인당 690만원(국내 연수비용 포함)◇지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2019년 2월 1일~2월 28일까지[교부] 한양대 블록체인연구원 홈페이지(http://blockchain.hanyang.ac.kr)[접수] 한양대 블록체인연구원 이메일(blockchain@hanyang.ac.kr)◇제출서류=입학지원서 1부(홈페이지에서 교부),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1부◇특전=석식 제공 및 주차권 제공, 블록체인융합대학원(석사과정) 무료 청강 가능, 블록체인연구원 주최 세미나 참석 등◇문의·접수=한양대 블록체인연구원[전화] 02-2220-4245/0562[홈페이지] http://blockchain.hanyang.ac.kr[이메일] blockchain@hanyang.ac.kr[주소] 04763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블록체인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영 기자 · 1주 전
  • 비즈니스
    서울시,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에 '블록체인 위촉장' 발급
    서울시는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을 대상으로 블록체인에 이력이 저장되는 위촉장을 발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장은 국내 블록체인 개발회사 아이콘루프가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한 것이다. 거버넌스 단원은 개인정보 관련 동의 절차를 거쳐 개인 휴대전화에서 발급과 조회를 직접 할 수 있다. 위촉장에는 단원 성명과 고유번호, 활동 기간이 담겼다.위촉장 발급 이력은 아이콘 퍼블릭 블록체인상에 기록돼 위변조와 허위 발급이 불가능하다. 아이콘 트래커(추적시스템)에서 블록체인 고유번호 조회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콘 트래커는 아이콘 네트워크상의 모든 거래 기록을 제공하는 브라우징 시스템이다.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행정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목표다. 대학생, 개발자, 기업인 등 시민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 시험 운영한다.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취지를 살린 이번 위촉장을 시작으로 시가 주도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 사례가 더욱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콘루프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역량을 강화하며 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이더리움 재단, ETH 신기술 연구 벤처 설립 外
    [스위스 증권거래소, 올해 하반기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출시]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증권거래소(SIX) 회장 로미오 라쉐(Romeo Lacher)가 올해 하반기 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거래 플랫폼 SDX(SIX Digital Exchange)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수일이 소요되는 거래 과정을 초 단위로 단축한다는 설명이다. 라쉐 회장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이 올해 늦여름 승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자체 증권형토큰 발행(STO) 또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크레딧스위스, 투자펀드 거래 처리 블록체인 기술 테스트 完]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 산하의 자산 운용부문이 투자 펀드 거래 처리를 위한 블록체인의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테스트에 참여한 포르투갈 소재 은행 Banco Best와 룩셈부르크 소재의 증권 IT 인프라 제공 업체 펀드스퀘어(Fundsquare)는 "크레딧스위스 자산운용 부문은 불특정 다수의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한 것"이라며 "테스트 결과, 블록체인을 통해 국경간 배분(cross-border distribution)을 효율성, 확장성을 갖춘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딧스위스는 지난해 9월까지 약 4,000억 달러 이상의 펀드를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은행이다.[보이저, 캐나다 토론토 벤처거래소 우회상장 예정]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버·이트레이드(E*Trade)가 투자한 암호화폐 거래소 보이저가 6,000만 달러 규모의 역합병(reverse merger) 방식으로 캐나다 토론토 벤처거래소(TSX Venture Exchange)에 상장될 예정이다. 보이저는 이번주 초 2015년 영업을 중단한 광물 탐사업체 UC리소스(UC Resources Ltd.,)를 인수했으며, 6일(현지시간) 발표된 합병법인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 (Canada) Ltd.,)이 오는 11일 부터 TSX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앞서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전용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TSX에 상장된 브래드머 제약회사(Bradmer Pharmaceuticals)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상장된 바 있다.[이더리움 재단, ETH 신기술 연구 벤처 설립]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 수석 연구원이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VDF(Verifiable Delay Functions) 등 신기술 연구 목적의 벤처 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기업 잠재 가치는 약 1,500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VDF는 컴퓨터가 임의로 생성하는 예측 불가능한 소스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더리움 기반 댑(DApp) 기술 활용이 가능하다"며 "향후 '이더리움 2.0'으로 불리는 세레니티(Serenity) 지분증명(PoS) 알고리즘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암호화폐 거래소 ErisX, 바클리즈·유튜브 등 임원 영입]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나스닥 벤처스가 투자한 암호화폐 거래소 ErisX가 IT 기업의 임원을 영입했다.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바클리즈의 로버트 스래시(Robert Thrash), 유튜브(YouTube)의 아놀드 코넬(Arnold Connell), 기관 투자 플랫폼 피코 퀀터터티브 트레이딩(Pico Quantitative Trading)의 존 덴차(John Denza)가 각각 ErisX의 운영·인프라·업무 개발 총괄을 담당한다. ErisX는 오는 2분기 BTC, BCH, ETH, LTC 현물 거래 출시를 준비중이며, 올해 하반기 해당 암호화폐의 선물 거래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ErisX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통해 파생상품청산소(DCO) 라이선스 취득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에이펙스클리어링, 올 1분기 암호화폐 위탁 관리 플랫폼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 exchange guide)에 따르면, 미국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취급 업체 에이펙스클리어링(Apex Clearing)이 지난해 4분기 출시 예정되었던 암호화폐 위탁 관리 플랫폼 에이펙스크립토(Apex Crypto)를 올 1분기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BTC, BCH, ETH, LTC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취급하며, 브로커딜러 및 차세대 투자자에게 속도와 효율성이 보장된 투자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성장 동력, ETF 아닌 기업·프로젝트"]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이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업계 성장의 핵심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아니다"라며 "암호화폐 업계는 ETF 출시 여부와 상관없이 성장할 것이며, 더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코브라 "로저 버, BTC 지지자로 전향할 것"]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비트코인 개발자이자 Bitcoin.org의 창업자이자 운영자인 코브라(Cobra)가 트위터를 통해 "로저 버(Roger ver)와 일부 BCH의 지지자들이 올해 안에 다시 BTC의 지지자로 전향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로저 버 조차 역사의 잘못된 부분에 서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며 "BCH는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브라는 "BCH의 높은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 등의 일부 장점을 높게 평가하나, 커뮤니티의 높은 중앙집권적인 성격은 BCH의 성공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브라이언 켈리 "2020년, BTC ETF 출시될 가장 빠른 시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BK캐피탈 CEO 겸 암호화폐 전문가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2020년이 BTC ETF가 출시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그들의 규제 하에 있는 거래소들을 원한다"며 "아직 우리의 거래소 인프라는 부족한 상태"라고 덧붙였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1주 전
  • 피플
    후오비 "거래소·투자자는 신뢰관계...실명 계좌 지원 진행 중"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한국 법인인 후오비 코리아가 지난달 3일 원화 마켓을 오픈했다. 당초 실명 계좌를 지원한 원화 마켓을 약속했지만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이유로 결국 법인계좌를 이용해 원화 거래를 시작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실명 계좌 지원을 섣부르게 약속했다며 논란이 일었다.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사진)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후오비 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원화 마켓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는 "정부 지침에 따라 실명 계좌를 연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 법인 계좌 연동이라는 고육책을 선택했다"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자에게 약속한 부분을 지키기 위해 현재 다양한 은행 여러 곳과 실명 계좌 지원을 위한 접촉을 계속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논란 속에 시작한 원화 마켓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많지 않은 거래량도 발목을 잡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있어 거래량은 수익을 넘어 존폐와도 직결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 대표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투자자는 신뢰 관계다. 원화 거래를 오픈한 뒤 거래량이 생각만큼 늘어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투자자가 신뢰하고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규모가 작은 신생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우리는 이런 방향을 지양한다"고 말했다.후오비 코리아는 대신 투자자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거래량이 적다고 막 부풀리는 대신 투자자가 좀 더 쉽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투자환경의 편의성을 높여 암호화폐 거래 시장이 전체적으로 개선된다면 거래량도 자연스럽게 늘고 후오비 코리아에 투자하는 고객도 함께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인 다날과의 업무협약도 암호화폐 거래 시장을 개선하려는 움직임 중 하나다. 후오비 코리아는 다날의 고객본인인증(KYC)과 결제기술력을 활용해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의 핵심 목표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강화에 대한 시각이 비슷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며 "다날과 함께 블록체인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결제 산업의 강자로 꼽히는 다날 외에 다른 산업에서 블록체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과 협력을 추진 중"이라며 "블록체인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 받는 게임 산업과 긴밀하게 컨택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박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에 불었던 인원 감축 바람에 관한 생각도 들려줬다. 그는 "현재 정부 정책이라든지 암호화폐 산업 자체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인원 감축 현상이 일어난 것 같다"며 "상황이 나아진다면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더 좋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후오비 코리아도 항상 열린 자세로 좋은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6일 전
  • 비즈니스
    메타디움, 메인넷 출시 이후 토큰 전환 일정 발표
    메타디움 테크놀로지는 오는 28일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토큰 전환 일정을 1일 발표했다. 메인넷이 출시되면 ERC-20 토큰은 메인넷에 기반한 코인으로 전환된다.메타디움은 토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갑 앱 ‘키핀’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출시 당일에는 메타디움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향후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메타디움 토큰 보유자는 토큰을 키핀 앱으로 이동하면 메인넷 출시 이후 코인으로 자동 전환된다. 자세한 앱 설치 방법은 15일 이전 메타디움의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안내될 계획이다.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토큰을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메타디움의 메인넷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1일 기준 쿠코인, ABCC 등 두 곳이다. 두 암호화폐 거래소는 메인넷 출시 후 15일간의 통합 테스트를 거쳐 토큰 전환을 지원할 예정으로 상세 일정은 각 거래소를 통해 공지된다.메인넷 출시를 위해 토큰은 2월 22일 11:59:59(대한민국 표준시 기준)에 동결되며 이후에는 이더리움 개인 키 소지자에 한해 ERC20 토큰을 전환 받을 수 있다.박훈 대표는 "현재 토큰 전환과 메인넷 출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좋은 소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2주 전
  • 머니&마켓
    바이낸스, 암호화폐 카드결제 서비스 시작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신용카드를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바이낸스는 이스라엘 핀테크 솔루션 업체인 심플렉스와 협업을 통해 비자와 마스터 카드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이번 카드 결제 서비스는 암호화폐와 실물 금융간 가교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업계의 생태계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낸스는 지난달 17일 영국령 저지섬에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를 지원하는 '바이낸스 저지'를 설립한 바 있다. 바이낸스에서는 실물 경제와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하고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진입을 낮추겠다고 설명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주 전
  • 비즈니스
    해치랩스, 중국 블록체인 기업 깅쿠와 업무협약
    최근 SK텔레콤과 블록체인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 해치랩스가 이번엔 중국 블록체인 기업 깅쿠와 협력했다. 양사는 한국과 중국 블록체인 산업을 확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깅쿠는 중국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중국 블록체인 국가표준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해 중국 정부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광저우에서 주최한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에코체인을 활용해 선수 명단과 기록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국내 우리은행을 비롯해 유니온페이, 씨티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총 80여 곳의 글로벌 은행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퍼블릭체인 '펜타'의 기술협약사로 참여하고 있다.오세진 해치랩스 사업개발 디렉터는 "깅쿠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기업으로 해치랩스가 블록체인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양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해 다각도의 협업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해치랩스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을 기반으로 SK텔레콤 등 국내와 해외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및 개발 도구인 비습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주 전
  • 머니&마켓
    나스닥, 암호화폐 거래 심사 절차 발표...자금 세탁 및 시장 조작 방지 外
    [반에크·솔리드X·CBOE, 美 SEC에 BTC ETF 제안서 재제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반에크, 솔리드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 제안서를 재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월 23일 CBOE가 반에크 BTC ETF 승인 신청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얀 반에크(Jan van Eck) 반에크 CEO는 "BTC ETF 신청 철회는 일시적인 결정이며, 자산 보관 및 시세 조작 등 해당 상품을 둘러싼 문제점들을 SEC와 논의 중이다"라며 "수정된 제안서를 SEC에 재제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반에크·솔리드X의 BTC ETF 재신청이 SEC에 정식 등록될 경우, SEC는 승인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최대 240일을 소요하게 된다.[금감원, 2018년 ICO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대응방향]지난 29일 한국 정부는 '가상통화 관련 관계부처 차관회의' 논의를 거쳐, 금감원에서 실시한 ICO(Initial Coin Offering) 실태조사 결과와 해외 규제 사례, 국제기구 논의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정부의 향후 대응 방향을 검토하였다고 밝혔다. 당국은 투자 위험성을 고려, 정책 기조를 신중하게 유지하되 블록체인 등은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나스닥, 암호화폐 거래 심사 절차 발표...자금 세탁 및 시장 조작 방지]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나스닥이 암호화폐 거래 심사 절차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나스닥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 자금 세탁과 기타 시장 조작 행위를 근절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나스닥은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BI버추얼커런시, 제미니를 포함한 총 7개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미 심사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스닥은 해당 7개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력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이란 주요 은행, 금 연동 암호화폐 'Peyman'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황금연동 암호화폐 페이맨(Peyman)을 출시했다. 해당 암호화폐는 페르시안 뱅크(Parsian Bank), 뱅크 파라르가드(Bank Pasargad), 뱅크 멜리 이란(Bank Melli Iran), 뱅크 멜라트(Bank Mellat) 등 총 4곳의 은행과 Ghoghnoos 기업이 함께 출시했으며, 이란의 중소기업과 비상장증권 거래소인 파라부스(Fara Bourse)가 후원할 계획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해 Ghoghnoos의 이사 발리올라 파테미(Valiola Fatemi)가 "페이맨은 은행의 자산과 초과 자산을 토큰화 하는데 사용될 것"이라며 "토큰의 지갑 기능 추가 등 은행의 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獨 최대 미디어그룹, 암호화폐 결제 시범사업 추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최근 독일 최대 미디어그룹 악셀 스프링거(Axel Springer)가 암호화폐 지갑 사토시페이(SatoshiPay)를 통해 뉴스 등 미디어 콘텐츠에 비용을 결제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멘하드 벤(Meinhard Benn) 사토시페이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에 적합한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해 암호화폐 결제 기술을 주류 기술로 승화시킬 것"이라며 "악셀 스프링거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에게 이러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美 NYDFS, BTC ATM 운영사에 '비트라이선스' 발급]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이 뉴욕 소재 암호화폐 ATM 서비스 업체 커튼우드 벤딩(Cottonwood Vending LLC)에 암호화폐 관련 영업 허가(비트라이선스)를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NYDFS가 정식 라이선스를 발급한 3번째 비트코인 ATM 운영사로, 앞서 NYDFS는 코인소스(Coinsource), 리버티X(LibertyX) 등 비트코인 ATM 업체에 라이선스를 발급한 바 있다.[獨 2위 증권거래소, 암호화폐 거래 앱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독일 2위 증권거래소 보어 슈투트가르트 그룹(Boerse Stuttgart Group)이 최근 모바일 암호화폐 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해당 앱은 iOS 9+ 및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BTC, ETH, LTC, XRP 등 암호화폐의 거래 및 입출금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보어 슈투트가르트 측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거래 수수료는 무료로 토큰을 보관하는 데 필요한 지갑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바이낸스, 결제 서비스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 지원]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스라엘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심플렉스(Simple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BTC, ETH, LTC, XRP 등 총 4종의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질리카, 메인넷 정식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질리카(ZIL, 시총 30위)의 메인넷이 정식 출시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ZIL은 현재 8.36% 내린 0.01866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주 전
  • 비즈니스
    라인 링크, 국내서 첫 밋업 개최..."크립토 월드와 현실 간극 줄일 것"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발행한 암호화폐 링크가 지난 30일 국내에서 밋업을 처음으로 개최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링크는 크립토 월드와 현실 세상의 간극을 줄여 누구나 손쉽게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라인은 네이버의 자회사로 일본 메신저 시장의 96%를 장악하고 있다. 일본 내 최고 메신저 서비스가 링크라는 플랫폼 토큰을 발행한 배경은 무엇일까.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언블락의 이희우 대표는 "인터넷 이전에는 소비자라는 개념이 강했다면 인터넷 대중화 이후에는 이용자, 현재는 기여자로 인식이 바뀌었다"며 "이의 연장선상에서 링크가 데뷔했다"고 말했다. 링크는 기존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다르게 자금 조달을 위한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하지 않았다. 토큰 공급은 라인 서비스 생태계에 기여한 이용자들에게 기여분만큼 보상의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 대표는 "링크를 ICO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하자면 코인 무료 공개(IFO)나 기여 보상(IRO)으로 말할 수 있다"며 "보상으로 제공한 링크 1개만으로 라인의 모든 생태계가 연결되는 세상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라인은 우선 다양한 디앱 서비스를 유치해 링크 생태계를 확장한다. 현재 링크를 사용할 수 있는 디앱 서비스는 ▲미래 예측 플랫폼 포캐스트 ▲지식 공유 플랫폼 위즈볼 ▲식당 리뷰 플랫폼 타파스 ▲상품 리뷰 플랫폼 파샤 ▲여행지 리뷰 플랫폼 스텝 등 5가지다. 이중 포캐스트는 라인이 자체적으로 개발 중이며 나머지는 라인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디앱 서비스를 통한 초기 생태계 확장 후에는 라인 기존 서비스에도 링크를 연계한다. 라인 기존 서비스에 인센티브 모드를 적용해 이용자가 링크를 사용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올 상반기 링크의 중점사업은 기존 라인 서비스에 링크를 적용하는 것"이라며 "현재 라인 자체에서도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블록체인 사업을 연동시키려 한다"고 강조했다.라인은 링크 생태계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해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인 '파이오니어(Pioneer)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파이오니어 프로그램은 라인 블록체인 생태계의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투자자 프로그램이다. 개인 투자자 대상인 '프레스티지 클럽'과 개인뿐 아니라 기관, 프로젝트 법인 등이 대상인 '인더스트리 파트너스' 등 2가지로 나뉜다. 프레스티지 클럽은 개인 투자자 최대 100명을 모집해 혜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소 5000 링크 보유자 중 상위 50명을 선정하고 소셜 활동을 기준으로 나머지 50명을 뽑는다. 프레스티지 클럽 멤버로 선정되면 6개월간 보유한 링크의 10%를 비트코인으로 제공받으며 링크 밋업에 VIP로 참여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카드를 받는다. 모집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시작했으며 다음달 1일 오전 9시 지원을 마감한다.인더스트리 파트너스는 자체 평가 위원회에서 최대 10개사를 선정한다. 최소 10만 링크를 보유한 홀더 중 업계 영향력과 평판을 기준으로 뽑는다. 인더스트리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1년간 보유한 링크의 20%를 비트코인으로 받는다. 다음달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4월 중순 최종 파트너를 공개한다.링크 멤버십 프로그램을 소개한 김우석 총괄은 "일반 대중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오늘 소개한 파이오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주 전
  • 머니&마켓
    "거래소 실수로 내 계정에 꽂힌 비트코인, `먹튀`해도 되나요?"
    # '핀테크(FinTech)'.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이 생소한 단어가 어느새 우리 생활에 녹아들었다. 특히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030세대는 더 이상 은행 지점을 찾지 않는다. 비대면으로 예금과 대출 서비스를 척척 이용함은 물론 은행을 넘어 P2P 금융과 같은 기존 금융회사가 외면하던 새로운 서비스 또한 거침없이 파고든다. 기성세대는 모르는 투자 정보를 활용해 가상화폐에 과감하게 투자해 고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낯선 분야인 만큼 시장에 '편견'이 가득하다. 핀테크 서비스 이용자조차 '내가 하는 투자가 과연 안전한 것일까?' '기존 금융회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라는 불안감에 심하면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핀테크 세상에 '사이다'를 날리기 위해 매경미디어그룹에서 관련 분야를 오래 취재해온 김진솔 기자가 나섰다. 실제 핀테크업계 현장을 누비는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금융을 시도하는 만큼 법률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누구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해왔고,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에 이르렀다. 서비스 이용자 관점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이슈를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법률상식을 이용해 풀어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솔기자의 핀테크 로우킥(Law-kick)-3] Q.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가끔 코인 투자를 해오던 직장인 나몰랑 씨(35·가명)는 깜짝 놀랐다. 자기 계정에 정체 모를 비트코인이 입금된 것. 이게 웬 횡재냐 싶은 마음에 비트코인을 즉각 출금해 되팔아 상당한 이익을 남겼다. 하지만 '전산 오류로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됐으니 되돌려 달라'라는 연락이 거래소에서 왔다. 아니, 본인들 실수인데 내가 왜 순순히 이걸 돌려줘야 하는가. 억울한 마음에 나씨는 거래소 측 연락을 무시하고 잠수를 타기로 결정했다. 나씨의 '배째라'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①거래소 과실이기 때문에 나씨가 '존버' 하면 방법이 없다.②어차피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돌려줘야 한다.③돌려준 다음 이로 인한 손해가 막심했다며 거래소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면 된다. ④먹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순순히 돌려주는 것이 나씨에게 이롭다.암호화폐 거래소의 전산 오류로 나씨와 같이 웃지 못할 사례를 경험하는 투자자들이 종종 생기고 있다. '오입금'을 통해 엉뚱한 암호화폐가 입금되는가 하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암호화폐가 거래되기도 한다. 수습에 나서보지만 투자자들의 협조가 쉽지 않아 거래소와 투자자들이 얼굴을 붉히는 일도 생긴다. 일례로 지난 1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는 회원 400여 명에게 암호화폐 WGT 토큰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일부 회원의 입금 내역이 실제와 다르게 반영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당초 WGT 코인 3만개를 에어드롭(특정 코인의 보유자에게 신규 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것)하려 했으나 실수로 인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까지 에어드롭이 이뤄진 것. 일부 회원들은 오입금된 상황임을 알고서도 6억원 상당 암호화폐를 매도하거나 한화 출금을 시도했다. 코인제스트는 오입금이 발생한 회원에게 자산 반환을 요구했으나 약 3억원의 암호화폐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지난 21일 코인제스트가 전산오류로 인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코인제스트 홈페이지 공지사항나씨처럼 암호화폐를 반환하지 않고 '존버'하는 유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공돈(?)이 생겼다며 미소짓는 이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겠지만, 이는 '부당이득'에 속하기 때문에 거래소 측 과실이 있더라도 반환하는 것이 맞는다. 부당이득이란 법률상 원인 없이 이득을 얻고 그로 인해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는 일을 말한다. 민법 제741조에 따르면 부당이득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해 이익을 얻고 △그에 의해 타인에게 손해를 주고 △이익과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고 △법률상 원인이 없어야 하는 등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번 사건는 거래소의 재산(암호화폐)으로 인해 이익을 취해 거래소에 손해를 줬고, 타인이 입은 손해를 원인으로 하여 수익자가 이익을 얻었음이 사회 통념상 인정되기 때문에 이익과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또 법률상 원인 없이 이익을 얻었다는 것은 '수익자의 이익 취득을 법률적으로 정당화시켜 줄 수 있는 권원이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부당이득이 성립한다.부당이득이 인정되면 손실자인 거래소는 이득자인 투자자에 대해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갖게 된다. 투자자들이 국외 거래소에 의해 암호화폐를 이미 거래했다든지 등의 사유로 원물을 반환할 수 없는 때는 가액을 반환해야 한다. 특히 전산 오류로 인해 잘못 입금됐다는 거래소의 연락을 받은 그 시점에서는 '수익자가 이익을 받은 후 법률상 원인 없음을 안 때'이기 때문에 '악의의 수익자'가 될 수도 있다. 민법 748조에 따르면 악의의 수익자가 되면 받은 이익에 이자를 붙여서 반환하고 손해가 있으면 배상해야 하기 때문에 순순히 돌려주는 것이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거래소의 잘못인데 뭔가 조금 억울하다는 투자자들도 있을 법하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수익자의 계좌에 입금된 것에 거래소의 과실이 있더라도, 거래소의 과실을 이유로 수익자가 거래소에 반환하여야 하는 부당이득액은 감액될 수는 없다. 부당이득은 채무 불이행이나 불법 행위에 의한 손해배상과 달리 민법에서 과실상계(채무 불이행이나 불법 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에 있어 채권자에게도 과실이 있으면 손해배상의 책임과 금액의 결정에 있어서 그 과실을 참작하는 것, 민법 제396조, 제763조)를 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이미 암호화폐를 사용했다며 '배째라'식으로 버티다가는 횡령죄에 걸릴 수도 있다. 계좌 이체를 받은 수취인에게 실수로 송금된 돈은 잘못 송금한 원래 주인에게 반환해야 하기 때문에 수취인은 이를 돌려줄 때까지 그 돈을 보관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자기 계좌로 잘못 들어온 돈을 함부로 인출해 사용한 것은 횡령죄에 해당한다는 판례가 있다. 즉 자신에게 오류로 입금되거나 송금된 암호화폐 등을 함부로 찾아서 사용하면 민사상 부당이득반환의무를 넘어서 형사적으로 처벌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다. 다만 코인이 형법상 소유권의 객체가 되는지, 거래소의 고객 지갑에 있는 코인이 거래소와 고객 중 누구의 점유이고 누구의 소유인지로 보아야 하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정 거래소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다면 별개로 손해보상 청구를 하는 것이 맞는다. 하지만 '전산 오류'로 손해보상 청구를 했을 때 승소하는 경우가 적다는 판례가 있기 때문에 전산 오류와 나의 손해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고 법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실제 이 같은 배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코인제스트 사건에서 대다수 회원들은 반환을 약속했고, 코인제스트는 아직 반환되지 않은 암호화폐는 타 거래소에 협조문을 보내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렇게 해피엔딩이면 좋겠지만 법에는 허점이 있으니 잠시 악마의 편에 서보자. 이런 일이 생기면 '이왕 이렇게 된 거 외국으로 튀어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인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가면 되는 거 아닌가?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하지만 관할 등에 따라 강제 집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재산은 모조리 정리해야 한다. 거래소들이 오입금하는 코인들이 통상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직장인 나씨가 고작 푼돈 때문에 한국에서 모든 자산을 정리할 유인은 없어 보인다.정답은 4번, 먹튀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순순히 돌려주는 것이 나씨에게 이롭다.[기획·글=김진솔 기자/검토=최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솔 기자 · 2주 전
  • 비즈니스
    람다256–이포넷,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공동 개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은 금융 시스템 전문 개발업체인 이포넷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포넷은 지난해 초부터 개발중인 기부 서비스 플랫폼 '체리'를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BaaS)인 '루니버스'에 올려 올 1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포넷이 기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고 람다 256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체리는 앱을 내려받고 사용자 인증을 받으면 다양한 기부 단체와 개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토큰을 충전해놓고 원할 때마다 자신이 선택한 단체나 개인에 기부하는 종합 기부 쇼핑몰 성격의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포넷에서는 체리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돼 투명한 기부 거래를 맺고 건전한 기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체리가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공공성을 지닌 만큼 기본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박재현 람다256 소장은 "투명한 기부 문화 구축과 확산에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유의미하다. 대중들의 기부 경험이 블록체인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루니버스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루니버스는 블록체인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월 31일 모닝헤드라인
    [서울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시민이 제안하고 평가한다]서울시는 블록체인(분산원장) 행정서비스를 평가할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을 지난 15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130062700056?input=1195m[OK코인코리아·코인링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과태료]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코리아와 코인링크가 개인정보보호 조치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https://www.coindeskkorea.com/ok%EC%BD%94%EC%9D%B8%EC%BD%94%EB%A6%AC%EC%95%84%C2%B7%EC%BD%94%EC%9D%B8%EB%A7%81%ED%81%AC-%EA%B0%9C%EC%9D%B8%EC%A0%95%EB%B3%B4%EB%B3%B4%ED%98%B8%EB%B2%95-%EC%9C%84%EB%B0%98-%EA%B3%BC%ED%83%9C/["블록체인과 시너지 낼 게임개발사 찾으로 한국 왔어요"]약 1100억원에 달하는 블록체인 게임펀드 '트론 아케이드'를 조성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트론이 '한국 게임'에 주목하고 있다.http://www.fnnews.com/news/201901301655393150[제주, 전기차 특구·블록체인 허브도시로 육성]제주도는 전기차 특구와 블록체인 허브 도시, 스마트 혁신도시, 해양경제 도시로 제주를 특화해 조성하는 내용의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 통과됐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130062700056?input=1195m[네이버 자회사 라인, 블록체인 사업 위해 노무라와 손잡는다]일본 최대 메신저 기업 라인과 일본 굴지의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가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VE90QRX2T
    이지영 기자 · 2주 전
  • 머니&마켓
    바하마 기술 업체 PO8, 블록체인 난파선 유물 기록 시스템 개발 外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600 BTC 돌파]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전문 데이터 제공 사이트 1ml에 따르면, 30일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용량(Network Capacity)이 605.70 BTC를 기록하며 최초로 600 BTC 규모를 넘어섰다.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노트 수는 30일 전 대비 16% 증가한 5,770 개, 채널 수는 30일 전 대비 36.1% 오른 22,768 개를 기록하고 있다.[채굴 장비 제조사 이노실리콘, 올여름 GRIN 전용 ASIC 칩 출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채굴 장비 제조업체 이노실리콘(Innosilic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여름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그린(GRIN) 채굴 전용 ASIC 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노실리콘의 해당 제품이 10nm 혹은 7nm 기술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WAVES,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와 파트너십 체결]웨이브(WAVES)가 오늘 마이크로 소프트 산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컨트렉트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웨이브 측은 오는 4월 첫째 주, 자신의 프라이빗 체인 시스템 보스톡(Vostok)의 오리지널 소스 토큰을 WAVES, WCT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 한다는 방침이다. WAVES는 현재 전날 대비 0.89% 내린 2.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매입’ 구글 검색량, ‘달러 매입’ 상회]SNS 플랫폼 레딧(Reddit)에 게재된 구글 트렌트 리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입’ 구글 검색 수가 ‘달러 매입’을 넘어섰다.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전세계 모든 국가가 달러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과 단순 호기심에 의한 검색량 증가 요인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순 참고 지표로만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바하마 기술 업체 PO8, 블록체인 난파선 유물 기록 시스템 개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바하마 소재 기술 개발 업체 PO8이 바다에서 발굴된 난파선들의 유물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유물들로부터 이익을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게 PO8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PO8는 "해당 사업은 연간 6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와 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CH 개발자 "슈노 시그니쳐, ECDSA 대체...스케일링·개인정보보호 보강"]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BCH 개발자 마크 런더버그(Mark Lundeberg)가 오는 5월 진행될 BCH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슈노 시그니쳐(Schnorr signature)가 ECDSA 시그니쳐(ECDSA signature)를 대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케일링 및 개인정보보호를 한번에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연방 상원의장, 디지털 경제 법안 처리 촉구]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enko) 러시아연방 상원의장이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초안을 포함하는 디지털 경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해당 법안들은 아무런 변화없이 1년을 보냈다"며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야하고 법안의 내용에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다시 작성해야한다"고 밝혔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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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원 이용자 "올해 가장 기대되는 암호화폐는 리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에서 올해 가장 기대하는 암호화폐로 '리플'이 뽑혔다고 30일 밝혔다.코인원은 자사의 거래 목록에 등재된 암호화폐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 정도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열흘가량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에는 ▲가장 기대되는 암호화폐 ▲해당 암호화폐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이 질문으로 포함됐다.설문 조사 결과 리플이 22.9%로 1위에 올랐으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각각 2위(18.7%)와 3위(15.2%)를 차지했다. 코인원 측은 최근 리플의 송금 기술인 엑스커런트 솔루션이 해외송금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됨에 따라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코인원은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2200여 명 중 33명을 추첨해 리플(XRP)을 지급한다. 또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라 관심도가 높은 상위권 암호화폐에 대한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는 투자자가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용자가 관심 두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 전달뿐 아니라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궁금한 점까지 해소해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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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TREET 선정] 1월 30일 모닝헤드라인
    [사기꾼 취급도 서러운데"…블록체인 ICO실태조사에 '분통']정부의 '암호화폐공개(ICO) 실태점검' 발표를 앞두고 블록체인 업계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조사과정에서 이미 반 사기꾼 취급을 당한 것도 서럽지만 자칫 '반쪽짜리' 결과를 가지고 사기죄로 몰아세우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다.http://news1.kr/articles/?3536723[미래를 위해 움직인 강원도, 블록체인 평창포럼 2019 개최]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28일 개최한 '블록체인 평창포럼 2019'에서 강원도를 4차산업혁명 주도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http://it.donga.com/28668/["암호화폐 거래소 전체 해킹의 60% 배후는 해커 단체 단 두 곳"]지금까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주요 해킹 사건에 관여한 해커 단체는 단 두 곳으로 압축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https://www.coindeskkorea.com/hackingbytwo/[한은 "디지털화폐 계획 없다"...스웨덴 등 일부서만 검토]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스웨덴과 튀니지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주요국에선 대부분 CBDC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https://www.decenter.kr/NewsView/1VE85Q85A4/GZ01[블록체인 보폭 넓히는 LG]LG CNS, LG화학 등 LG 계열사들이 블록체인 기술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29_0000544693&cID=13001&pID=13000
    이지영 기자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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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알파 "작년 한국 신규 ICO 100개 돌파, 조달액 9억 달러" 外
    [美 하원, 암호화폐·온라인 불법거래 관련 연구 예산법안 통과]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작년 6월 미국 연방 하원의원 후안 바르가스(Juan Vargas)가 제안한 FIND(FIND Trafficking Act, 불법 네트워크 근절 및 감지) 법안이 28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 따라 재무장관이 이끄는 부처간 TF가 구성되며, 암호화폐가 온라인 시장에서 성매매·마약 밀매 등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연구하고 결과에 따라 규제 및 입법조치를 권고할 전망이다.[외신 "피델리티, 암호화폐 위탁 서비스 3월 정식 출시 전망"]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소식통을 인용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서비스(FDAS)의 암호화폐 스토리지 기능이 가동된 상태이며, 일부 자산이 관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피델리티가 3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BTC 스토리지 기능에 이어 ETH 위탁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FDAS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원 알파 "2018년 한국 신규 ICO 100개 돌파...조달액 9억 달러"]블록체인 전문 시장 조사 업체 원 알파(One Alpha)가 29일 발표한 '2018년 한국 블록체인 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0여 개의 새로운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새롭게 생겨났다. 이들은 총 8.985억 달러를 조달했다. 2018년 1~3분기 한국 ICO 프로젝트는 각각 13, 26, 42개를 기록,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 후 약세장이 본격화된 4분기에는 24개로 감소했다. 2019년 1분기에는 12개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2017년 국내 신규 ICO 프로젝트는 3분기 2개, 4분기 10개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원 알파 측은 "당국의 ICO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2018년 한국 업체들의 ICO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라고 진단했다.[JP모건 "블록체인, 3-5년 뒤 무역 금융에 영향 끼칠 것"]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이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아니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몇가지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이스 창(Joyce Chang) JP모건 글로벌 연구 총괄은 "블록체인은 세계 지불 시스템을 재창조하진 않겠지만, 미미한 개선을 제공할 것이며, 의미있는 영향은 대부분 3-5년 뒤 무역 금융 분야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암호화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지연 등 규제 문제를 극복하기 어려웠다"며 "성공적인 블록체인 사용 사례 및 진전이 나타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란, 암호화폐 규정 초안 발표...금지령 철회 기대감]아랍권 미디어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정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의 암호화폐 금지령이 취소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은행은 지난 28일 저녁(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에 '암호화폐 관리 규정 초안'을 업로드 했다. 해당 규정에는 이란 현지 내 암호화폐 관련 업무 및 서비스에 대한 허용 범위가 언급됐다. 특히 ICO, 암호화페 월렛, 거래 서비스, 암호화폐 채굴 등 서비스 업체에 제한된 범위에서의 허가 혹은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해당 규정이 시행되면 사실상 지난해 4월의 암호화폐 금지령이 취소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란 당국은 자본 유출 방지를 이유로 지난해 모든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취급을 금지한 바 있다. [ETH 블록 생성시간 17.5초...2주전 대비 채굴 보상 급감]Etherscan.io 데이터에 따르면, 채굴 난이도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현재 ETH 네트워크의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이 17.5초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10월 비잔티움 하드포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하루 평균 ETH 채굴량은 1만 4811개로, 지난 2주 전과 비교해 뚜렷하게 감소했다. 또한 오는 2월 9일 하루 평균 ETH 채굴량은 1만 3787개로 감소할 전망이며,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후 1만 3130개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코인니스가 관련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의 난이도 폭탄 처리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채굴량이 얼마나 줄어들지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코인데스크 "AMD 매출액 예상치↓...채굴 열풍 종식 탓"]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MD가 발표한 2019년 1분기 GPU 매출 예상치가 전기 대비 1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2.5억 달러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채굴 열풍이 사그라들며 GPU 매출액이 크게 줄어든 것. 한편, AMD는 지난 10월 암호화폐 채굴 인기로 인한 GPU 판매 수익이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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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가 에어드랍 쏜다...블록체인 스터디 'D.VIP'
    국내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대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에어드랍도 받는 블록체인 스터디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스트리트가 진행하는 블록체인 스터디이자 네트워킹 모임인 D.VIP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Three IFC에서 1회차 모임을 진행했다.이번 D.VIP에 참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콘텐츠 프로토콜, 코스모체인, 코인어스 등 총 3곳이다. 송호원 코스모체인 대표, 이인석 코인어스 대표, 이중원 콘텐츠 프로토콜 사업팀장 등도 1회차 모임에 직접 참여해 D.VIP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프로젝트는 D.VIP를 통해 프로젝트 소개뿐 아니라 최신 이슈와 정보 등을 20여 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블록체인 기반 뷰티 소셜 플랫폼 코스모체인은 진행 중인 다수의 제휴 건을 D.VIP 참가자들에게만 공개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등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암호화폐 거래소 여러 곳과도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 D.VIP에서 발표를 진행중인 이중원 콘텐츠 프로토콜 사업팀장>최근 업비트의 거래 목록에 등재돼 큰 관심을 받는 콘텐츠 프로토콜은 프로젝트의 진행 상항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 팀장은 "콘텐츠 프로토콜의 가장 기본적인 모델은 콘텐츠 데이터 분석을 통한 토큰 이코노미"라며 "향후 4, 5년 뒤에는 전세계 모든 콘텐츠 데이터를 블록체인 위에 올려 콘텐츠의 신뢰 문제까지도 해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업비트 상장과 관련해선 "대중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가장 첫 번째로 선택한 것"이라며 "이후에도 일반 대중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들과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이브리드 월렛을 표방하는 코인어스는 현재 참여 중인 '올비트 프로젝트5' 소식을 전했다. 올비트 프로젝트5는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로 최종 프로젝트 3개에 선정되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거래 목록 추천 및 올비트 거래 목록 등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대표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와도 협업 중"이라며 "1분기가 지나고 5월부터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D.VIP 1기는 매월 1회씩 4개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한다. 매 회차마다 각 프로젝트 대표 혹은 담당자와 직접 만나 관련 정보 등을 공유받는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커뮤니티 소통 채널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고급, 심층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매회 진행하는 밋업에서 부여받은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인당 40만원 상당의 에어드랍도 받는다. 4회에 걸쳐 진행한 미션 수행도에 따라 4월에 일괄 정산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때 미션은 각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오는 2월 열리는 밋업에서는 각 프로젝트의 백서를 통해 담당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밋업에선 각 프로젝트가 실제로 상용화할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D.VIP 1기에서 콘텐츠 프로토콜 밋업을 선택한 한성록(27, 회사원) 씨는 "콘텐츠 프로토콜에 대한 궁금증을 담당자가 직접 해소해 준 점이 가장 좋았다"며 "기존 커뮤니티 방에서 소통에 대한 한계를 느꼈는데 D.VIP에서는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콘텐츠 프로토콜 밋업을 주도한 이중원 사업팀장은 "여러 밋업을 해봤지만 이렇게까지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을 직접 만난 것은 처음"이라며 "넓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일반적인 밋업이 아닌 진성유저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많은 대중에게 우리 프로젝트의 비전을 설득해야 할 텐데 오늘 D.VIP 모임이 그 첫걸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D.VIP 2기는 오는 3,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서 5월에 진행된다. 기존 1기에 참여한 프로젝트 외에 다수의 프로젝트가 추가될 예정이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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