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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세이브 칼럼] 블록체인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들 (Feat. 12월 초 뉴스)
    [소셜세이브 칼럼] 블록체인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들 (Feat. 12월 초 뉴스)기관이나 전문 투자자 중에서 점점 추매하거나 매수 최적기라고 이야기하는 때도 생기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고래들은 이더리움 보유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피델리티에서는 거래 및 수탁 서비스 취급 암호화폐를 늘리고 있으며, 백트처럼 나스닥 등 대형 투자를 받은 ErisX 거래소가 나오는 등의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이 들어올 만한 거래소가 생기고 있습니다. 나스닥 또한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하는 등 커스터디 사업에 뛰어드는 거래소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관투자자들이 들어올 만한 준비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전 고점을 넘는다면 전체적인 시총이 높아져야 하므로 대규모 자급 유입에 대한 바람은 항상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바람 뿐이었다면 이제는 들어와달라고 도로를 깔아주는 느낌이죠. 들어올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현재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기관투자자들이 들어올 가능성과 현재 충분한 매력적인 가격대라는 것이 제가 볼 때 첫 번째 상승 가능성으로 봅니다.기업과 은행에서도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가 점점 생겨날 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 LG, SK, KT, 네이버 라인, 다음카카오 등 이미 블록체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 오라클, 오샹 그룹 등 대기업도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맺는 곳도 있고, 지분을 인수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이 기존 시장 또는 대중에게 다가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많은 인프라를 가지고있는 기존 기업들의 참여는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이 조금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중에게 블록체인이 친숙해지면 더 많은 사용사례들이 생길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게 두 번째 상승 가능성으로 봅니다.각 국가에서도 규제, 진흥 등의 방식으로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규제는 어떤식으로 나오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기적 악재, 장기적 호재가 될 수 있고, 진흥은 당연히 호재로 작용하겠죠. 탈중앙화에서 벗어나긴 힘들지 모르지만, 적절한 규제와 기관투자자의 진입이 대 상승장의 필수요소로 이야기한 경우가 많았던 것처럼 무법지대의 두려움에서 점점 도시화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미국 등에서는 점점 입법화를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라질 것에 이렇게까지 국가가 관심을 가지진 않겠죠? 국가 차원에서의 관심과 변화가 세 번째 상승 가능성으로 봅니다.하이퍼레저, 루니버스 등 Dapp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나 서비스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Dapp들을 위한 투자로 킬러 Dapp들이 나오게된다면 페이스북, 허너버터칩, 캐시슬라이드, 토스, 스타크래프트, 도깨비 드라마처럼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퍼지게 되겠죠. 암호화폐 지갑도 점점 간편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서비스 및 제품이 2019년 ~ 2020년에 나올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들이 성공해나갈 수 있다는 부분이 네 번째 상승 가능성으로 봅니다.당연히 나라의 지수랑 코인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라지지 않다면 언젠간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닷컴 버블 때도 전체적으로 다 하락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살아남은 기업들의 상승률을 보시길 바랍니다.모든 코인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든 코인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가 저점이라고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간 반등할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전고점을 뚫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판단하셔서 조금 더 똑똑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해당 내용은 블로그에는 이웃공개, 그 외에는 제가 활동하는 플랫폼이나 저의 텔레그램, 카카오톡 방에만 올리는것이니 외부공유는 자제부탁드려요최근 하락장에 너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승 가능성에 대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며, 실제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으며, 투자권유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몇 번 글에서도 남겼던 것처럼 많은 알트코인이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코인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그대로 믿기보단 많이 더 추가적으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제 생각이 많은 글을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소셜세이브 텔레그램 : https://t.me/socialsave1
    SocialSave · 5일 전
  • [리서치] 스테이블 코인의 오래된 미래를 논하다
    Special Report : Summary스테이블 코인의 오래된 미래를 논하다---------------------------------이해빈    Block Crafters이승영    Block Crafters차주연    Korbit---------------------------------전체 보고서 보기 (국문; 11 페이지)‘민간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시대’라는 실험가격 변동성을 잠재운 암호화폐라는 개념은 2015년 ‘테더 (Tether)’ 를 시작으로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테이블 코인 (Stablecoin)은 그 이후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기축 통화 역할을 담당해왔다. 기존의 암호화폐가 그랬듯, 스테이블 코인 역시 그 가치를 달러에 1:1로 연동하던 모델로 시작해 진화를 거듭해왔다. 탄생 3주년, 스테이블 코인의 안정된 가격은 안정된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까?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논의는 민간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가치 안정성과 신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담론과 맥을 같이 한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민간에서 화폐를 발행하던 시대’ 라는 발상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0여 년 전, 미국에서는 통화를 발행하던 중앙은행의 독점적 지위를 민간은행들이 나누어 가졌던 ‘자유은행 시대 (Free Banking Era; 1836-1864)’가 현실이 됐다. 하지만 3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자유은행 시대는 실패로 막을 내렸다. 우리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되는 그 실패 원인을 돌아보며 스테이블 코인의 오래된 미래를 들춰보고자 한다.들고양이 은행 (Wildcat Banking)이 횡행했던 무법 지대첫 번째로, 은행권 발행 주체의 잘못된 거버넌스1로 인한 들고양이 은행 (Wildcat Banking)이 실패의 원인이라는 시각이 존재한다. Wildcat banking이란 사기 행위를 하던 자유은행들을 가리키는 용어로써, 당시 이들은 ​은행권 발행 한도가 담보 자산의 총 가치가 아닌 액면가로 설정된 점을 악용해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실현하고 은행을 불시에 폐쇄하기도 했다. 이들 은행은 고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은행에 대한 전체 사회의 신뢰 붕괴를 초래했다. 이러한 실패는 발행 주체의 거버넌스를 감독할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도 이러한 wildcat banking 문제를 피해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의 시대는 자유은행 시대보다 발행 주체의 도덕적 해이나 예고 없는 파산을 미연에 방지할 구조적 장치가 충분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거버넌스에 대한 의혹은 자칫 스테이블 코인 자체의 가치하락과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담보 자산이 담보하지 못했던 화폐의 가치두 번째 실패 요인은 바로 ‘은행의 담보 자산 가치 하락’이다.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 은행이 가지고 있던 자산의 가치가 하락해 발행한 은행권 전체 액면가보다 낮아질 수있다. 이 경우 은행권을 보유하고 있던 고객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은행권을 상환하고자 할 것이다. 모든 고객들이 은행권 상환을 위해 몰려오면 은행은 상환을 포기하거나 파산에 직면할 수 있다. 이것이 자유은행 시대의 두 번째 실패 시나리오다. 미국 각 주(state)마다 규제 차이는 존재했으나, 자유은행은 공통적으로 국채 혹은 연방 증권을 담보로 예치하고 은행권을 발행했다2. Rolnick과 Weber라는 두 경제학자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당시 4개 주 (뉴욕, 인디애나, 위스콘신, 미네소타)의 자유은행 파산의 96건 중 76건이 연방 증권의 가격이 하락한 시기와 일치했다3.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경제학자들은 은행 담보 자산의 급격한 가격 하락을 자유은행 시대의 실패 원인으로 분석했다.그렇다면 스테이블 코인은 담보 자산의 가치 변동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 관점에서 암호화폐 담보 스테이블 코인은 특히 주목해야 할 유형 중 하나다.이러한 유형의 아직까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타 암호화폐의 가치를 담보 자산으로 삼고 있기에 자유 은행 시대의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사회적 신뢰가 무너지면 화폐가 무너진다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화폐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한다. 경제학자 짐멜, 하이에크, 코헨 등은 국가의 존재 없이 사회적 신뢰에 기반한 화폐의 가능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지속 가능한 것인가? 특히 스테이블 코인이 특정한 주체가 아니라 코드로 이루어진 알고리즘에 의해 조절된다면, 사회는 이를 신뢰할 수 있을까? 우리는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신뢰를 시스템 구조에 대한 신뢰와 사회적 통용성에 관한 신뢰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먼저, 시스템 구조에 대한 신뢰는 스테이블 코인이 지향하는 가치인 일정한 가격의 유지가 구조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한 신뢰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평형상태인 기준 가격에서 벗어날 경우 통화량 조절을 통해 기준 가격으로 돌아가도록 압력을 받게 설계되어야 한다. 이러한 알고리즘이 잘못 설계된다면, 해당 코인은 기준 가격으로 회귀하지 못하고 그 가치 안정성을 상실할 것이다.둘째로, 사회적 통용성에 관한 신뢰는 화폐가 교환의 수단으로 통용될 수 있는가에 대한 신뢰이다. 이는 해당 스테이블 코인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고 있고, 교환의 수단으로서 가치를 가진다고 믿는 사용자층이 얼마나 넓은가에 대한 문제이다. 이는 스테이블 코인이 기준 가격 아래로 하락할 시 사회가 어느 수준까지 하락세를 감내할 수 있는가에 직접적인 영향을주게된다.신뢰가낮을경우약간의가격 하락만으로도 패닉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가 급격하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사회적 신뢰의 붕괴가 화폐 가치의 붕괴로 이어진 사례는 다수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짐바브웨는 경제 정책의 실패로 인해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며 외환 보유고가 심각한 수준으로 급감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짐바브웨 정부는 경제위기와 재정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통화 발행을 늘리는 악수를 두었으며, 이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손상시켜 초인플레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 결과 짐바브웨 달러는 2008년 당시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89.7 × 1021 %에 달하며 화폐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렸다.스테이블 코인의 미래를 위한 제언스테이블 코인이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발행 주체의 건전한 거버넌스 확보, 담보 자산의 안정성, 그리고 그 시스템과 사회적 통용성에 대한 신뢰 구축이 필수적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가 엄청난 가격 변동성을 뛰어넘어 안정적인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징검다리일 수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하지 않은 스테이블 코인은 역으로 산업의 안정성에 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속 가능한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는 단순한 교환 가치 1달러를 넘어 그 이상의 큰 가치를 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전체 보고서 보기 (국문; 11 페이지)Korbit : https://www.korbit.co.kr/1 거버넌스 (governance)’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이 글에서는 해당 용어를 ‘조직 내 구성원들 간의 의사 결정 방식 및 과정’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2 Sanches, D., 2016, “The Free-Banking Era: A Lesson for Today?” Economic Insights, Federal Reserve Bank of Philadelphia Research Department,Third Quarter 2016, pp.9-15.3 Rolnick, A. J. & Weber, W. E., 1984, “The causes of free bank failures : A detailed examination,” Journal of Monetary Economics, Elsevier, vol. 14(3), pp. 267-291.
    BC_Research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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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블록체인` 심는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에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사진설명 : 갤럭시S10 렌더링 이미지. [사진출처 = 폰아레나]12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유럽연합(EU) 지식재산권 사무소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세 건의 상표 신청서를 제출했다. 삼성전자가 제출한 상표는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키 박스(key box), 블록체인 코어(Core) 세 가지다. 상표 등록 목적은 스마트폰 적용 모바일 장치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으로 설명돼 있다.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에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거래할 수 있는 전자지갑 형태인 '콜드월렛(Cold-Wallet)'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이르면 내년 2월 공개되는 갤럭시S10에 해당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핫월렛(Hot-Wallet)'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자지갑이라면 콜드월렛은 오프라인 상태로 암호화폐를 저장해 네트워크 해킹을 막아 보안성을 높인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갤럭시S10으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해당 상표가 '삼성패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한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삼성패스는 단말기에 등록된 생체정보를 활용해 웹사이트 로그인이나, 금융거래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기능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한 기자 · 2일 전
  • 비즈니스
    4차산업혁명 플랫폼…블록체인·가상화폐 정보 多 모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두 달간 시험 서비스를 거쳐 이달 본격 출범한 디스트리트(D.STREET)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정보기술(IT)과 금융 간 융·복합 산물인 블록체인을 전방위로 다루는 뉴스·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디스트리트란 사명은 탈중앙화(decentralized)된 블록체인 분야에서 냉철함이 돋보이는 뉴스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커뮤니티의 교두보(street)가 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급변하는 가상화폐 시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하게 진행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주주나 다를 바 없는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관한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사진설명 : 지난달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 VIP 밋업 행사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디스트리트가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전문 뉴스 공급이다. 단순한 사실 보도를 지양하고 시장과 기술을 아우르는 분석과 해설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특징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속보 전문매체인 코인니스와 제휴해 빠르게 바뀌는 가상화폐 시황과 주요 긴급 뉴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력 개발사 블로코가 지원하는 플랫폼 블록체인인 아르고와 함께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기술 시리즈를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디스트리트는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해시드, 가상화폐 거래소인 후오비·코인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시장 분석 보고서를 공동 배포했다. 또 주간 블록체인 이슈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짚어 보는 인터넷 라이브 영상 서비스 '디데스크(D.Desk)'를 매주 월요일 진행한다.특히 디데스크에는 블록체인 업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대담을 나누는 코너가 마련돼 있다. 블록체인 업계 여걸인 강현정 크립토서울 대표, 이승영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 센터장,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라이즈의 최재훈 대표 등이 출연했다. 이 밖에 매일 등락하는 가상화폐 시황을 정리하고 주요 기사를 짚어주는 디브리핑(D.Briefing)도 송출하고 있다. 각종 블록체인 행사를 직접 살펴보는 '디고(D.Go)'를 통해 핵심만을 요약 전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뉴스 공급과 더불어 디스트리트의 핵심 서비스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커뮤니티 채널 구축이다. 디스트리트 독자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지지자, 투자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커뮤니티를 통해 코인 공개(ICO)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투자자도 지원한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주요 마케팅 수단인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은 일회성 정보 전달에 그치고 일대일 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디스트리트는 프로젝트별 커뮤니티를 별도로 구성하고 심도 있는 유대감을 쌓도록 할 방침이다. 댓글로 소통하는 게시판 구조로 프로젝트 주체와 투자자 간 깊은 의사소통이나 토론을 통해 고품격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투자자들은 해당 프로젝트를 폴로해 각 프로젝트의 새 소식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코스모체인, 아르고, 메타디움, 베잔트, 스카우트체인, 에어블록, 레디, 지퍼 등 8개 프로젝트에서 커뮤니티 채널이 개설돼 활동 중이며, 가상화폐 지갑이나 가입자 정보와 연계해 커뮤니티 활동량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디스트리트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가상화폐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용 콘텐츠가 풍부해 복잡하고 어려운 블록체인·가상화폐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디스트리트 커뮤니티는 뉴스와 연계 기능이 제공돼 다른 커뮤니티와는 완전히 다르다. 커뮤니티에서 토론을 통해 생성되는 가치 있는 정보가 사장되지 않고 뉴스를 통해 일반 독자에게 제공되는 방식이다. 또 블록체인·가상화폐 업계 유력 인사를 영상으로 인터뷰하는 디터뷰(D.Terview)는 커뮤니티에서 질문을 취합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한다.디스트리트는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를 주관하거나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블록체인 지식 확산과 대중 인식 개선도 모색한다. 지난 10월 10~12일 매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블록체인 세션 7개를 구성해 공동 주관했다. 매일경제·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국회가 주최한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 콘퍼런스(GBPC)에도 주관사로 참여했다. 특히 GBPC에서는 이스라엘, 일본 등 전 세계 각국 입법 기관과 공조를 이끌어내 향후 블록체인 정책 수립에 보조를 맞추는 성과도 거뒀다. 또 디스트리트는 글로벌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블록쇼 아시아'에 국내 매체로는 유일하게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2일 전
  • 머니&마켓
    中 금융인증센터 "전통 금융, '약중앙화'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것" 外
    [美 SEC, 8월 이래 ICO 관련 고발 및 감사 최소 12건]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ICO 관련 처벌 및 감사 사건이 최소 12 건으로 나타났다. SEC의 고발 대상이 된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 중 3 건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3 건은 스캠형 ICO 프로젝트, 2 건은 무허가 ICO 진행, 2 건은 자산운용사 및 펀드운용 업체, 1 건은 개인, 1 건은 블록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형된 벌금은 3만~300만 달러 사이로 전해졌다.[NEM, 2.4.2 버전 '넴 월렛' 출시...미니게임·투표 기능 추가]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Crypto watch)에 따르면, 넴(XEM, 시가총액 15위) 재단이 10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NEM의 공식 지갑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버전 2.4.2를 출시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월렛의 명칭은 기존 '나노 월렛'에서 '넴 월렛'으로 변경됐으며, 미니게임 넴몬스터(NEMonster) 및 투표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원, 'EOSIO RAM 자원 허점 패치' 발표]IMEOS에 따르면, 블록원(Block.One)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OSIO RAM 자원 허점 패치(EOSIO RAM Resource Exploit Patch)'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블록원은 지난 11일 EOSIO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EOSIO Bug Bounty Program)을 통해 EOSIO RAM 자원 허점을 파악해 패치 파일을 만들었고, 24시간 내로 EOSIO 기반의 각종 퍼블릭 블록체인 대표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블록원은 "해커들이 해당 허점을 통해, 자신의 데이터베이스 RAM 그리고(혹은) CPU 사용 내역을 네트워크 상의 다른 계정에 기입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토큰 및 기타 EOSIO 디지털 자산의 보안에는 영향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해커들이 이를 통해 스마트컨트랙트나 국가 정보를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고 덧붙였다.[中 금융인증센터 "전통 금융, '약중앙화'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것"]중국 현지 온라인 미디어 중국전자은행망(中國電子銀行網)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중국 금융인증센터(CFCA)가 '2018 중국 디지털 은행 조사 보고서'를 통해 "전통 금융의 중앙 집중형 구조는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되며 '약중앙화'된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금융업계의 시스템 구조와 서비스 모델도 이에 따라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시빅, 애플 전 수석 이사 영입]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빅(CVC, 시가총액 133위)이 애플 앱스토어 리뷰 부서 전임 수석 이사 필립 슈메이커(Phillip Shoemaker)를 전무 이사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시빅 측은 "필립의 블록체인 및 인프라 구축 관련 전문 지식이 아이덴티티닷컴(Identity.com)의 구축과 성장을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일 전
  • 머니&마켓
    두나무, 루니버스로 "산업별 특화 블록체인 제공"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게임, 의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별로 맞춤형 특화 체인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람다256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 전략을 발표했다. 루니버스는 람다256이 만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자와 사업자 등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디앱을 생성하고 토큰을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형태의 솔루션이다.박재현 람다256 소장은 루니버스 개발 계기에 대해 "두나무 산하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만난 고객사들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대한 요청을 접했다"며 "개발자 입장에서도 개발할 때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생산성 있는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루니버스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성능과 기능에 맞춰 체인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주 아마존 팀과 미팅도 가지며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루니버스는 현재 80여개 이상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파트너사는 ▲솔루션 파트너 ▲도메인 파트너 ▲가치 파트너 등 크게 3종류로 나뉜다. 솔루션 파트너는 체인과 탈중앙화거래소(DEX), 월렛 등 디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거나 마켓 플레이스 형태로 별도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속한다. 루니버스 측에 따르면 올비트, 비트베리, 아이콘 같은 업체가 솔루션 파트너 범주에 속한다.도메인 파트너는 콘텐츠, 여행 등 특정 도메인에 대한 마켓 전문성을 가져 특화 디앱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체가, 가치 파트너는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업체가 각각 해당한다.파트너사가 되면 개발 인프라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또 파트너스 데이나 데모데이 같은 오프라인 밋업 행사에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개발 인프라 무상 지원은 프로젝트 수준별로 지원 기간이 달라진다. 프로젝트 수준에 따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파트너사 중 프리미엄 파트너로 선정되면 전용 서포트 채널 지원과 토큰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자문 등 추가 혜택도 받는다. 올비트와 협력해 만든 '올비트 상장 Fast-track Process'를 통해 상장 코칭도 직접 받을 수 있다. 박광세 람다256 이사는 "프리미엄 파트너사는 루니버스를 통해 올비트에 상장 신청을 바로 할 수 있다"며 "상장이 확실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 상장 심사보다 먼저 검토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고 설명했다.박 이사는 "루니버스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만들고 있다. 파트너들은 루니버스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해 여러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며 "파트너에게 투자를 보장하는 등의 직접적인 혜택은 제공할 수 없지만 파트너로부터 받은 제안을 통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내 플랫폼 블록체인 아이콘이 함께했다. 아이콘은 현재 진행 중인 개발 상황과 로드맵을 공개하며 루니버스와 연동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류혁곤 아이콘 이사는 디스트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국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블록체인으로 구현될 것이라 모든 블록체인을 연동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콘 역시 다양한 블록체인과 연결해야 하므로 이더리움과 하이퍼레저 등을 연결하는 루니버스와 협력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구체적인 협력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류 이사는 "현재로선 루니버스와 아이콘이 연결돼봐야 사업적으로 서로 아무 이익이 없다"며 "시장 사정이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시중에 나온 대부분 블록체인 서비스는 게임 같은 독자적인 서비스라 연결의 이점이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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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혁명의 저자 알렉스 탭스콧에게 묻습니다
알렉스 탭스콧은 아버지인 돈 탭스콧과 함께 '블록체인 혁명'을 저술한 블록체인 선구자입니다. 2016년 발간된 블록체인 혁명은 그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알렉스 탭스콧이 2016년 TEDx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블록체인이 월가를 삼키고 있다(Blockchain is Eating Wall Street)' 강연은 유튜브 조회수 60만을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 6월 블록체인 혁명 개정판을 내고 방한한 그에게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물었습니다.
비트코인 조정. 낙폭 과대 코인 단기 매매 전략 가능
오늘의 블록체인/비트코인/암호화폐 5분 시황을 전해드립니다.
서부 개척 시대와 블록체인은 한통속? 스테이블 코인 디벼보기
매주 월요일 D데스크에서 블록체인 소식을 전해드리고 게스트를 초청하는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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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마켓
    빗썸 상장 투표 '픽썸' 1라운드 종료...ROM·AMO 상장
    빗썸의 상장 투표 시스템인 픽썸의 1라운드 투표가 14일 오후 12시 종료됐다. 투표 리스트에 오른 총 5개 프로젝트 중 롬(ROM), 아모(AMO)가 각각 1, 2위를 차지해 빗썸에 상장된다. 이번 투표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해 오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11일 긴급 공지를 통해 4일 앞당긴 14일로 변경됐다. 최종 상장 팀수도 기존 발표와 다르게 2곳으로 늘어났다. 빗썸측은 투표 기간의 조정에 대해서는 적절성에 대한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며 상장 팀수 변경에 대해서는 픽썸 상장 원칙 중 꼭 1위만이 최종 상장된다는 내용은 없다며 프로젝트가 우수하거나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는다면 상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최종 2위에 오른 프로젝트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와 함께 상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OM은 탈중앙 데이터 통신 서비스로 투표 시작 직후부터 66%의 득표율을 기록하다 최종 종료 시점에서도 7만1902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AMO는 탈중앙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으로 ROM과 약 4만표의 차이인 3만376표로 2위에 올랐다.이들은 빗썸의 검토 과정을 거쳐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면 최종 상장된다. 검토 과정은 기존의 빗썸 상장심사 절차와 비슷하다. 빗썸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하던 빗썸 상장 심사 위원회가 각 프로젝트의 사업성와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정확한 상장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1라운드 투표 종료 후에는 새로운 프로젝트 후보들로 구성된 2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일 전
  • 비즈니스
    매경미디어,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디스트리트' 공식서비스
     4차 산업혁명의 핵으로 부상한 블록체인을 집중 조명하는 온라인 전문미디어 '디스트리트(D.STREET)'가 출범했다.매경미디어그룹은 13일 종합 핀테크기업인 데일리금융그룹,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와 함께 두 달간의 시험서비스를 거쳐 인터넷(https://dstreet.io)과 모바일 앱을 통해 디스트리트 공식서비스에 나섰다.디스트리트는 국내 최고 경제매체인 매경미디어그룹 신뢰도에 아이콘·코인원 같은 블록체인계의 스타를 만든 데일리금융그룹 노하우와 블록크래프터스의 전문성을 접목했다.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블록체인 뉴스 공급에 더해 커뮤니티 플랫폼까지 하나의 틀로 구축했다.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를 넘어 투자자와 사용자 간의 소통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시장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디스트리트를 통해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현재 디스트리트에는 코스모체인, 아르고, 메타디움, 베잔트, 스카우트체인, 에어블락 등 6개 프로젝트가 커뮤니티 둥지를 틀고 활동 중이다. 이들 커뮤니티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지지자들을 상대로 에어드랍(암호화폐 무상 제공) 같은 이벤트도 진행한다.디스트리트에선 블록크래프터스 소속 전문가들과 다수 팬을 확보한 인플루언서들이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라이브방송으로 주간 블록체인 이슈를 심층분석하는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도 제공한다. 박수용 블록크래프터스 대표는 "적잖은 미디어가 블록체인을 다루고 있지만 뉴스와 커뮤니티를 아우른 모델은 디스트리트가 유일하다"며 "미디어에 요구되는 신뢰성과 기술산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블록체인 업계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용영·강봉진 기자]
    김용영.강봉진 기자 · 2일 전
  • 테크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블록체인` 심는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에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사진설명 : 갤럭시S10 렌더링 이미지. [사진출처 = 폰아레나]12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유럽연합(EU) 지식재산권 사무소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세 건의 상표 신청서를 제출했다. 삼성전자가 제출한 상표는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 블록체인 키 박스(key box), 블록체인 코어(Core) 세 가지다. 상표 등록 목적은 스마트폰 적용 모바일 장치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으로 설명돼 있다.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에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거래할 수 있는 전자지갑 형태인 '콜드월렛(Cold-Wallet)'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이르면 내년 2월 공개되는 갤럭시S10에 해당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핫월렛(Hot-Wallet)'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자지갑이라면 콜드월렛은 오프라인 상태로 암호화폐를 저장해 네트워크 해킹을 막아 보안성을 높인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갤럭시S10으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해당 상표가 '삼성패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한 서비스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삼성패스는 단말기에 등록된 생체정보를 활용해 웹사이트 로그인이나, 금융거래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기능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한 기자 · 2일 전
  • 피플
    미디어·커뮤니티의 결합…블록체인 활성화에 기여
    ◆ 매경 디스트리트 출범 ◆ "디스트리트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다루는 플랫폼입니다. 이전에 찾아볼 수 없던 미디어와 커뮤니티의 결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정병훈 디스트리트 서비스부문 대표(사진)는 10월 10일 베타서비스를 오픈한 디스트리트가 블록체인 미디어 역할뿐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교육 사업까지 총 3가지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로는 과거에 발생한 사건들을 취재·분석·전달하며,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일어난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소통을 하고, 교육 사업으로는 업계 구성원들을 계몽함으로써 미래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정 대표는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지인 매일경제와 국내 유명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 코인원과 아이콘 프로젝트를 보유한 데일리금융그룹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블록체인 생태계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뭉쳤다"며 설립 배경을 전했다.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정 대표의 이력은 이색적이다. 카이스트 경영공학 학사와 기술경영 석사를 마친 그는 기술 관련 스타트업 2곳을 창업해 1곳을 매각한 벤처기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온·오프라인 통합(O2O) 전문기업에서 일하다 블록체인에 투신했다. 디스트리트는 그가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놓고 고민한 결과물이다. 그는 "블록체인 커뮤니티 중 정제된 정보 전달 방식을 갖춘 곳은 매우 드물다"며 "정통 언론사가 보유한 신뢰도와 커뮤니티의 자유로움을 융합함으로써 아직 전문화되지 않은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소통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디스트리트는 독자와 사용자뿐 아니라 블록체인 사업자에게도 실질적 도움을 준다. 디스트리트가 선별한 프로젝트의 통합 마케팅을 지원하는 'ICO 프로젝트' 채널이 그것이다. 정 대표는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일반투자자들로서는 어떤 것이 괜찮은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블록크래프터스의 전문성과 매일경제가 가진 정보력을 동시에 활용해 좋은 프로젝트를 감별·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스트리트가 와디즈를 통해 진행 중인 'D.VIP'는 프로젝트와 투자자 간 존재했던 소통과 정보의 부재를 해결해준다. 정 대표는 "자본주의의 민주화를 추구하는 블록체인 이념처럼 D.VIP를 통해 일반 개인들도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일 전
  • 머니&마켓
    프로젝트와 투자자 잇는 `크라우드 펀딩`
    ◆ 매경 디스트리트 출범 ◆ 실제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도 일반투자자가 접하는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블록체인 전문 온라인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디스트리트는 정보 격차 해소 차원에서 업계와 개인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활용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블록체인 업체와 개인투자자를 이어주는 소통 채널을 보상으로 내걸고 펀딩을 시작한 것이다.크라우드 펀딩은 군중을 뜻하는 영어 단어 '크라우드'와 재원 마련을 의미하는 '펀딩'을 합친 말로, 많은 사람에게서 자금을 마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로 대출, 투자, 후원이나 기부 등의 형태로 이뤄진다. 최근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후원이나 기부 형태로 자금을 모집하고, 답례품 등 후원에 대한 보상을 일정 수준으로 해주는 방식이 많이 쓰인다.디스트리트가 추진하는 크라우드 펀딩의 주요 보상은 전문가들이 일차적으로 검증한 프로젝트들을 관심도가 높은 개인들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개인은 그동안 접근성이 낮았던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블록체인 업체는 자사가 이끄는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투자자를 선별해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개인이 일단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면 관심을 둔 특정 프로젝트를 선택한 소수 인원이 프로젝트 측과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받는다. 이재홍 디스트리트 마케팅팀장은 "블록체인 기업 투자·육성 전문가들이 선별한 프로젝트에서 직접 정보와 설명을 제공받을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클 것"이라며 "블록체인 업체들은 '알짜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면에서 '윈윈(상생)'"이라고 말했다.펀딩 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다른 특전들도 준비돼 있다.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측이 제공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가상화폐를 지급받을 수도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 콘퍼런스와 업계 네트워킹 파티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된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뷰티플랫폼 '코스모체인', 콘텐츠 유통플랫폼 '콘텐츠 프로토콜', 채용플랫폼 '스카우트 체인', P2P(개인 간 거래) 금융플랫폼 'ZPER', 월렛 네트워크 기반 비즈니스플랫폼 '코인어스' 등 프로젝트의 채널에 대한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디스트리트 측은 "가상화폐와 별개로 블록체인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는 날로 높아지는 반면 개인의 이해도가 따라오는 속도는 매우 느린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제 개인들도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번 펀딩을 준비했고 계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형준 기자]
    임형준 기자 · 2일 전
  • 비즈니스
    4차산업혁명 플랫폼…블록체인·가상화폐 정보 多 모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두 달간 시험 서비스를 거쳐 이달 본격 출범한 디스트리트(D.STREET)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정보기술(IT)과 금융 간 융·복합 산물인 블록체인을 전방위로 다루는 뉴스·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디스트리트란 사명은 탈중앙화(decentralized)된 블록체인 분야에서 냉철함이 돋보이는 뉴스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커뮤니티의 교두보(street)가 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급변하는 가상화폐 시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하게 진행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주주나 다를 바 없는 투자자들의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관한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사진설명 : 지난달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 VIP 밋업 행사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디스트리트가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전문 뉴스 공급이다. 단순한 사실 보도를 지양하고 시장과 기술을 아우르는 분석과 해설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특징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속보 전문매체인 코인니스와 제휴해 빠르게 바뀌는 가상화폐 시황과 주요 긴급 뉴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력 개발사 블로코가 지원하는 플랫폼 블록체인인 아르고와 함께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기술 시리즈를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디스트리트는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인 블록크래프터스·해시드, 가상화폐 거래소인 후오비·코인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시장 분석 보고서를 공동 배포했다. 또 주간 블록체인 이슈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짚어 보는 인터넷 라이브 영상 서비스 '디데스크(D.Desk)'를 매주 월요일 진행한다.특히 디데스크에는 블록체인 업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대담을 나누는 코너가 마련돼 있다. 블록체인 업계 여걸인 강현정 크립토서울 대표, 이승영 블록크래프터스 리서치 센터장,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라이즈의 최재훈 대표 등이 출연했다. 이 밖에 매일 등락하는 가상화폐 시황을 정리하고 주요 기사를 짚어주는 디브리핑(D.Briefing)도 송출하고 있다. 각종 블록체인 행사를 직접 살펴보는 '디고(D.Go)'를 통해 핵심만을 요약 전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뉴스 공급과 더불어 디스트리트의 핵심 서비스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커뮤니티 채널 구축이다. 디스트리트 독자는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지지자, 투자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커뮤니티를 통해 코인 공개(ICO)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투자자도 지원한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주요 마케팅 수단인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은 일회성 정보 전달에 그치고 일대일 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디스트리트는 프로젝트별 커뮤니티를 별도로 구성하고 심도 있는 유대감을 쌓도록 할 방침이다. 댓글로 소통하는 게시판 구조로 프로젝트 주체와 투자자 간 깊은 의사소통이나 토론을 통해 고품격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투자자들은 해당 프로젝트를 폴로해 각 프로젝트의 새 소식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코스모체인, 아르고, 메타디움, 베잔트, 스카우트체인, 에어블록, 레디, 지퍼 등 8개 프로젝트에서 커뮤니티 채널이 개설돼 활동 중이며, 가상화폐 지갑이나 가입자 정보와 연계해 커뮤니티 활동량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디스트리트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가상화폐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입문용 콘텐츠가 풍부해 복잡하고 어려운 블록체인·가상화폐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디스트리트 커뮤니티는 뉴스와 연계 기능이 제공돼 다른 커뮤니티와는 완전히 다르다. 커뮤니티에서 토론을 통해 생성되는 가치 있는 정보가 사장되지 않고 뉴스를 통해 일반 독자에게 제공되는 방식이다. 또 블록체인·가상화폐 업계 유력 인사를 영상으로 인터뷰하는 디터뷰(D.Terview)는 커뮤니티에서 질문을 취합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한다.디스트리트는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를 주관하거나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블록체인 지식 확산과 대중 인식 개선도 모색한다. 지난 10월 10~12일 매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블록체인 세션 7개를 구성해 공동 주관했다. 매일경제·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국회가 주최한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 콘퍼런스(GBPC)에도 주관사로 참여했다. 특히 GBPC에서는 이스라엘, 일본 등 전 세계 각국 입법 기관과 공조를 이끌어내 향후 블록체인 정책 수립에 보조를 맞추는 성과도 거뒀다. 또 디스트리트는 글로벌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블록쇼 아시아'에 국내 매체로는 유일하게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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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TREET 선정] 12월 14일 모닝헤드라인
    [예스24, 오브스와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협약]인터넷서점 예스24는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업체 오브스와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한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81213162200005?input=1195m[삼성, 갤S10 '콜드월렛' 지원?…블록체인 특허 신청]삼성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암호화폐를 저장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EU 지적재산권 사무소에 모바일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세 건의 상표권을 신청했다.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311135314296[남경필, '블록체인 연구' 일본‧독일 유학…1년 이상 소요]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패배했던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블록체인 연구를 위해 일본과 독일 등 유학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http://www.nocutnews.co.kr/news/5075463[해시전쟁의 비극 어디까지…비트코인캐시 시총 순위 '와르르']비트코인캐시의 시가총액이 곤두박질쳤다. 하드포크 전인 지난달 15일 시총 4위였던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 ABC(이하 BCH)와 비트코인 SV(이하 BSV)로 갈라지면서 10위권 꽁무니로 물러섰다.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329[비트코인의 안정성에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을 더하면?]'스마트 계약'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이더리움을 떠올릴 것이다. 이더리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 계약을 도입해 디앱의 물꼬를 텄다. 그런데 이더리움이 아닌 '비트코인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2015년 설립된 아르헨티나 스타트업 루트스탁(RSK)이다. 루트스탁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장점만 골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https://www.coindeskkorea.com/%EB%B9%84%ED%8A%B8%EC%BD%94%EC%9D%B8%EC%9D%98-%EC%95%88%EC%A0%95%EC%84%B1%EC%97%90-%EC%9D%B4%EB%8D%94%EB%A6%AC%EC%9B%80%EC%9D%98-%EC%8A%A4%EB%A7%88%ED%8A%B8%EA%B3%84%EC%95%BD%EC%9D%84-%EB%8D%94/
    이지영 기자 · 2일 전
  • 머니&마켓
    中 금융인증센터 "전통 금융, '약중앙화'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것" 外
    [美 SEC, 8월 이래 ICO 관련 고발 및 감사 최소 12건]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ICO 관련 처벌 및 감사 사건이 최소 12 건으로 나타났다. SEC의 고발 대상이 된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 중 3 건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3 건은 스캠형 ICO 프로젝트, 2 건은 무허가 ICO 진행, 2 건은 자산운용사 및 펀드운용 업체, 1 건은 개인, 1 건은 블록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형된 벌금은 3만~300만 달러 사이로 전해졌다.[NEM, 2.4.2 버전 '넴 월렛' 출시...미니게임·투표 기능 추가]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Crypto watch)에 따르면, 넴(XEM, 시가총액 15위) 재단이 10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NEM의 공식 지갑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버전 2.4.2를 출시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월렛의 명칭은 기존 '나노 월렛'에서 '넴 월렛'으로 변경됐으며, 미니게임 넴몬스터(NEMonster) 및 투표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원, 'EOSIO RAM 자원 허점 패치' 발표]IMEOS에 따르면, 블록원(Block.One)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OSIO RAM 자원 허점 패치(EOSIO RAM Resource Exploit Patch)'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블록원은 지난 11일 EOSIO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EOSIO Bug Bounty Program)을 통해 EOSIO RAM 자원 허점을 파악해 패치 파일을 만들었고, 24시간 내로 EOSIO 기반의 각종 퍼블릭 블록체인 대표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블록원은 "해커들이 해당 허점을 통해, 자신의 데이터베이스 RAM 그리고(혹은) CPU 사용 내역을 네트워크 상의 다른 계정에 기입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토큰 및 기타 EOSIO 디지털 자산의 보안에는 영향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해커들이 이를 통해 스마트컨트랙트나 국가 정보를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고 덧붙였다.[中 금융인증센터 "전통 금융, '약중앙화'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것"]중국 현지 온라인 미디어 중국전자은행망(中國電子銀行網)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중국 금융인증센터(CFCA)가 '2018 중국 디지털 은행 조사 보고서'를 통해 "전통 금융의 중앙 집중형 구조는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되며 '약중앙화'된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금융업계의 시스템 구조와 서비스 모델도 이에 따라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시빅, 애플 전 수석 이사 영입]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빅(CVC, 시가총액 133위)이 애플 앱스토어 리뷰 부서 전임 수석 이사 필립 슈메이커(Phillip Shoemaker)를 전무 이사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시빅 측은 "필립의 블록체인 및 인프라 구축 관련 전문 지식이 아이덴티티닷컴(Identity.com)의 구축과 성장을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일 전
  • 비즈니스
    카카오벤처스, 올해 블록체인 등 43곳에 337억원 투자
    카카오 계열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블록체인과 증강현실(AR) 등 43개 스타트업에 33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투자를 받은 블록체인 업체는 코드박스, 테라 등이며 AR 업체는 레티널, 스페이셜 등이다. 리메세와마이듀티와 같은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팀도 신규 투자를 받았다.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적극적으로 초기 팀의 핵심역량을 끌어주고 나아가 그들을 장기적인 빅 위너(Big Winner)로 밀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12년 4월 출범한 카카오벤처스는 2046억원 규모의 펀드조합 6개를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포트폴리오는 140개 이상, 1350억원에 달한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3일 전
  • 머니&마켓
    두나무, 루니버스로 "산업별 특화 블록체인 제공"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게임, 의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별로 맞춤형 특화 체인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람다256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 전략을 발표했다. 루니버스는 람다256이 만든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자와 사업자 등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디앱을 생성하고 토큰을 만들 수 있는 클라우드 형태의 솔루션이다.박재현 람다256 소장은 루니버스 개발 계기에 대해 "두나무 산하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만난 고객사들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대한 요청을 접했다"며 "개발자 입장에서도 개발할 때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생산성 있는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루니버스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성능과 기능에 맞춰 체인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주 아마존 팀과 미팅도 가지며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루니버스는 현재 80여개 이상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파트너사는 ▲솔루션 파트너 ▲도메인 파트너 ▲가치 파트너 등 크게 3종류로 나뉜다. 솔루션 파트너는 체인과 탈중앙화거래소(DEX), 월렛 등 디앱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거나 마켓 플레이스 형태로 별도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속한다. 루니버스 측에 따르면 올비트, 비트베리, 아이콘 같은 업체가 솔루션 파트너 범주에 속한다.도메인 파트너는 콘텐츠, 여행 등 특정 도메인에 대한 마켓 전문성을 가져 특화 디앱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체가, 가치 파트너는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업체가 각각 해당한다.파트너사가 되면 개발 인프라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또 파트너스 데이나 데모데이 같은 오프라인 밋업 행사에 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개발 인프라 무상 지원은 프로젝트 수준별로 지원 기간이 달라진다. 프로젝트 수준에 따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파트너사 중 프리미엄 파트너로 선정되면 전용 서포트 채널 지원과 토큰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자문 등 추가 혜택도 받는다. 올비트와 협력해 만든 '올비트 상장 Fast-track Process'를 통해 상장 코칭도 직접 받을 수 있다. 박광세 람다256 이사는 "프리미엄 파트너사는 루니버스를 통해 올비트에 상장 신청을 바로 할 수 있다"며 "상장이 확실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 상장 심사보다 먼저 검토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고 설명했다.박 이사는 "루니버스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만들고 있다. 파트너들은 루니버스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해 여러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며 "파트너에게 투자를 보장하는 등의 직접적인 혜택은 제공할 수 없지만 파트너로부터 받은 제안을 통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내 플랫폼 블록체인 아이콘이 함께했다. 아이콘은 현재 진행 중인 개발 상황과 로드맵을 공개하며 루니버스와 연동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류혁곤 아이콘 이사는 디스트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국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블록체인으로 구현될 것이라 모든 블록체인을 연동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콘 역시 다양한 블록체인과 연결해야 하므로 이더리움과 하이퍼레저 등을 연결하는 루니버스와 협력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구체적인 협력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류 이사는 "현재로선 루니버스와 아이콘이 연결돼봐야 사업적으로 서로 아무 이익이 없다"며 "시장 사정이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시중에 나온 대부분 블록체인 서비스는 게임 같은 독자적인 서비스라 연결의 이점이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3일 전
  • 머니&마켓
    포브스 "하이브리드 모델, 내년 암호화폐 시장 이끈다" 外
    [포브스 "하이브리드 모델, 내년 암호화폐 시장 이끈다"]경제 미디어 포브스가 2019년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 4대 트렌드를 제시했다. 1. 증권형 토큰, IPO를 대체하는 높은 효율성으로, 2019년 말부터 몇몇 프로젝트들의 가동과 함께 유동성이 제공될 것.2. 대체 자산 유형, 주식 및 채권 시장의 경기 둔화 시 투자자들은 대체 자산 유형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경향이 있음.3. 분산화 생태계 플랫폼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대한 최대 관심사는 B2B2C 생태계 개발 가능성.4. 하이브리드 모델, 암호화폐 시장과 법정화폐 시장의 연계는 산업 전반에 걸쳐 필수적이며, 두 세계를 잇는 기업이 2019년의 승자가 될 것.[덴마크 국세청, 개인 암호화폐 거래 내역 조사]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덴마크 국세청(SKAT)이 과세를 위해 개인의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스웨덴 국세청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부터 2017년 사이 총 2,700 명의 덴마크인이 580만 달러 규모의 BTC를 현지에서 610만 달러에 판매했으며, 1,200만 달러 규모의 해당 거래 내역이 당국에 보고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SKAT 사무국장인 Karin Bergen는 "해당 수치를 검토중이며, 해외 비트코인 거래를 보고하지 않은 모든 개인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 의원, 금융 사이트 규제법안 발의...'스캠' ICO 폐기 가능]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스(Cointelegraph)에 따르면, 지난 11일 화요일(현지시간) 러시아 의회의 한 모임이 의심 금융 사이트에 대한 규제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국가은행은 법원 신청을 통해 규제에 맞지 않는 웹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저자 알렉산더 주라블레프(Alexander Zhuravlev)가 "의심 금융 사이트는 '스캠' ICO가 포함될 수 있다"며 "해당 법안이 통과 되면 폐기되는 ICO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프랑스 의회, 블록체인 산업에 5억 유로 투자 권고]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프랑스 의회가 향후 3년간 블록체인 산업에 5억 유로(약 5.67억 달러) 투자를 권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하는 블록체인 중소기업들의 은행계좌 개설 허용을 제안한다.[美 처치스 치킨, 베네수엘라 체인점에서 DASH 결제 지원]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대쉬뉴스(dashnews.org)에 따르면,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처치스 치킨(church's chicken)이 베네수엘라에서 운영하는 체인점 10곳에서 대쉬(DASH, 시가총액 16위)를 통한 결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쉬 측은 해당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 교육 또한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처치스 치킨 베네수엘라 총지배인 올랜도 구스타보 나바스(Orlando Gustavo Navas)는 "대쉬 팀은 우리가 지불 방법으로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부분에서 세계적인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이는 대쉬가 새로운 지불 수단으로의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DASH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53% 오른 67.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블록파이, 400만 달러 투자 유치...갤럭시 디지털 등 참여]PR뉴스와이어(prnewswire)에 따르면,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12일(현지시간) 아쿠나캐피탈(Akuna Capital)이 주도하는 400만 달려 규모 전환 사채 투자를 발표했다. Galaxy Digital Ventures, Morgan Creek Digital, Susquehanna Government Products, Devonshire Investors가 해당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자금은 블록파이 팀의 개발과 이자 수익 암호화폐 저축 계좌 개설, 신용한도(LOC, line of credit) 설정, 암호화폐 지원 신용카드 출시등에 사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3일 전
  • 비즈니스
    테라, 한화갤러리아 쇼핑몰에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지원
    신현성 티몬 창업자가 이끄는 테라가 한화갤러리아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온라인 쇼핑몰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테라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에 테라 결제 시스템을 연동한다. 테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적용시 결제 과정을 단축하고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테라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2~3% 수준인 카드사 수수료를 낮춤으로써 마진율을 높여 추가 할인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현성 테라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지난달 14일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기술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4일 전
  • 머니&마켓
    다이어 "11월 ICO 자금 조달액, 연중 최대치 대비 97%↓" 外
    [조셉 영 "BTC ETF 상승장 견인 전망, 섣부른 판단"]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조셉 영(Joseph Young)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ETF 출시가 주식·황금 등 기존 금융 자산 투자자를 유치하는 한편 유동성 공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데 동의한다"면서도 "하지만 비트코인 ETF가 대규모 상승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은 섣부른 판단이 될 수 있다.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 관련 잠재적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美 CFTC "지난주 CME BTC 선물 포지션 490 건 감소"]미국 선물 거래 위원회(CFTC)의 BTC 선물 거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BTC 선물 포지션은 총 3301 건으로 전주 대비 490 건 줄었다. 롱 포지션은 2409 건, 숏 포지션은 2317 건을 기록해 92 건의 순 롱포지션을 기록했다. 한편,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포지션은 3822 건으로 전주 대비 26 건 늘었다. 리포터블 포지션(Reportable Positions) 중 롱 포지션이 2045 건으로 전주 대비 25 건 줄었고, 숏 포지션은 3257 건으로 같은 기간 15 건 줄었다. 순 숏포지션은 1212 건으로 같은 기간 10 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CADE, 정식 출범]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넷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시카고 핀테크 기업 레벨트레이딩필드(LevelTradingField) 산하의 암호화폐 파생상품거래소 CADE가 4개월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정식 출범됐다. 현재 거래소는 BTC, BCH, ETH, LTC, XMR, XRP를 상장한 상태다. 또한 모든 파생상품의 가격은 레벨트레이딩필드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LUSD로 책정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코인데스크 “일부 주요 투자자, 비트코인 ETF에 부정적”]지난 8월 이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미뤄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업계 주요 인사들의 견해를 인용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 ETF 출시를 기다리고 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닉 바샤(Nik Bhatia)가 “비트코인 ETF 출시는 유동성 증가에 일조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투자신탁(GBTC)의 효과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라이트닝 랩스(Lightning Labs) 개발자 알렉스 보스워트(Alex Boswort)도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분산화와 국경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지만 비트코인 ETF는 중앙화 되어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美 CFTC, ETH 이해 위한 대중 피드백 요청]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ETH의 기술 및 시장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의견요청서(RFI)를 발송했다. CFTC는 ETH 기술에서부터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대중의 피드백을 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CFTC는 "해당 자료들은 CFTC의 핀테크 프로젝트인 LabCFTC의 연구에 활용되어 파생상품 시장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크라켄, 사모로 투자 유치 검토 중...밸류에이션 40억]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넷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사모를 통한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크라켄은 일부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공지하는 이메일은 전송했다. 크라켄은 이메일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밸류에이션은 약 40억 달러이며, 최소 투자 금액은 10만 달러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라켄은 잠재투자자의 투자 참여 자격에 대해 별도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 자산 운용사 CEO “암호화폐 규제 강화 필요”]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 산하 자산 운용사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즈(알리안츠GI)의 안드레아스 얼터맨(Andreas Utermann) CEO가 암호화 자산에 대한 규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자산 거래는 금지돼야 한다”며 “각국의 감독기관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규제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연말 전세계적인 투자 열풍을 고조시켰던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전반적인 침체장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12시 4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3,406.56 달러로 지난해 연말 최고점 대비 약 80% 이상이 떨어졌다. 리플, 이더리움 등 시총 기준 2, 3위 코인도 같은 기간 약 90% 하락했다. [다이어 "11월 ICO 자금 조달액, 연중 최대치 대비 97%↓"]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가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업체 다이어(Diar)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지난 11월 ICO 자금 조달 규모가 연중 최대치 대비 97.5% 감소한 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ICO 자금 조달 규모는 26억 달러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노보그라츠 "BTC, 디지털 황금 부상 기대...장기 투자 준비"]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인터뷰 중 '우리는 암호화 자산을 상품으로 취급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암호화폐 중에서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디지털 황금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갤럭시 디지털의 앞으로의 투자전략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는 "우리는 충분한 자본력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다음 상승장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EOS DApp, 5개월간 약 40만개 EOS 손실]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가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PeckShield)의 보고서를 인용 "EOS DApp이 지난 7월부터 11월말까지 총 27건의 공격을 겪었고, 약 40만개의 EOS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관련 전문가의 말을 인용 "EOS DApp에 감행된 공격은 EOS 자체의 결함이 아닌 DApp의 결함과 관련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 암호화폐 콜드월렛 서비스 출시설 부인]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삼성 스마트폰 갤러시 S10가 암호화폐 콜드월렛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삼성이 "출시설은 사실 무근이다"며 "이와 관련해 언급할 만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IT 전문 미디어 샘모바일(Sammobile)이 "삼성이 'EU 지적재산권 사무소(European Unio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에 당사 휴대폰에 사용하기 위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소프트웨어 상표권 신청서 3건을 제출했다"며 "암호화폐, 퍼블릭 키와 프라이빗 키를 보관할 수 있고 트랜잭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콜드월렛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5일 전
  • 비즈니스
    베잔트 파운데이션, 김찬준 CEO 신규 선임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은 김찬준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임은 전문성을 가진 인사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 사업 부문을 이원화하는 체제 전환의 일환이다. 김찬준 CEO는 베잔트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BaaS) 중심의 국내 디앱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해외 사업은 스티브 테이 이사가 전담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김찬준 CEO는 게임과 컨텐츠 업계에 오랜 이력을 보유한 인사로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싱 업체 대표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내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엑셀러레이터 대표직을 역임하며 다수 게임사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김 CEO는 "국내에는 스타트업을 비롯해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중견∙중소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늘고 있다"며 "해외 송금, 번역, 게임, 웹툰 등 일상 생활에서 밀접하게 활용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사용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준 CEO는 선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8에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테크 르네상스, 블록체인 강자들의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세션에서 베잔트의 전략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발전 가능성,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5일 전
  • 머니&마켓
    쿠웨이트 중앙은행, 국가 발행 암호화폐 계획 발표 外
    [쿠웨이트 중앙은행, 국가 발행 암호화폐 계획 발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쿠웨이트(Kuwait) 중앙은행이 국가 발행 암호화폐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은행 총장 모하메드 알 하셀(Mohammad Y. Al-Hashel)이 "은행 및 결제 서비스와 함께 구축하고 있는 쿠웨이트 국민결제시스템(KNPS)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영국 보수당 의원 "BTC로 납세 가능케 해야"]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에디 휴즈(Eddie Hughes) 영국 보수당 의원이 "지방 정부와 공공기관 세금 납부에 BT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미국 오하이오주가 최근 BTC를 통한 세금을 납부를 지원하기 시작한데 대해 찬사의 뜻을 나타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지난달부터 웹사이트 오하이오크립토(OhioCrypto.com)를 통해 세금 미납금에 해당하는 BTC를 비트페이(Bitpay)에 지불할 수 있게 됐다.[美 SEC 의장 "ICO, 유용한 자금 조달 경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이 최근 ICO가 유용한 자금 조달 방식이라는데 동의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ICO는 기업가 등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금 조달 경로가 될 수 있지만, 증권이 발행될 때 증권법을 따라야 한다는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베네수엘라, 2019년 3월부터 페트로 통한 석유 판매 발표]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현지 미디어를 통해 내년 3월부터 국가 발행 ETH 기반 암호화폐 페트로(PTR)를 통해서 석유 수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베네수엘라가 미국으로부터 직접적인 경제 제재를 받고있지만, ETH 네트워크를 통한 거래는 차단할 수 없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미국 정부 당국은 현재 PTR 토큰 구입을 금지한 바 있다. 페트로의 최소 단위인 1 메네의 액면가는 석유 1 배럴이며, 공식 환율에 따른 1 메네의 가격은 9000 볼리바르다.[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 디지털 자산에 보험 정책 적용]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지브롤터 블록체인거래소(GBX)가 캘러한 보험사(Callaghan Insurance)와 파트너십을 체결, GBX 산하 플랫폼인 GBX 디지털 자산 거래소(GBX-DAX)에 상장된 자산에 보험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英 암호화폐 거래소 LBX, 파운드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라마(Cryptorama)에 따르면, 영국 암호화폐 거래소 런던블록익스체인지(LBX, London Block Exchange)가 핀테크 기업 알파포인트(AlphaPoint)와 파트너십을 체결, 영국 파운드 연동 스테이블코인 GBP-Peg(GBPP)를 출시했다. [비트메인 이스라엘 센터 폐쇄…직원 23명 해고]이스라엘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 글로브(globes.co.il)에 따르면, 글로벌 대표 채굴업체 비트메인(Bitmain) 이스라엘 디벨롭먼트 센터가 이번 주 내로 폐쇄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해당 사무실 직원 23명이 해고된다. 해당 미디어는 비트메인의 국제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한 Gadi Glikberg도 해고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국내 블록체인 기술, 年 3조 규모 '불법 콘텐츠 복제' 차단]전자신문에 따르면, 에드라 정보기술(IT) 자회사인 이지스커뮤니케이션이 10일 모든 콘텐츠 복제 시도를 차단하는 블록체인 기반 융합보안 기술인 '킵스 시큐리티(KEEPs Security)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연간 3조원 규모에 이르는 불법 콘텐츠 복제 유통을 근절,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전망이다. 또한, 앞으로 이 기술은 QR코드 결제에도 적용돼 위·변조가 불가능한 QR코드 결제 시스템으로 해킹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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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TREET 선정] 12월 11일 모닝헤드라인
    [유니세프가 선택한 블록체인 기업 6곳…"기술을 더 나은 세상을 위해"]유니세프 혁신기금은 아틱스랩스, 원스마트, 프리스크립토, 스탯위그, 유토픽사, W3엔지니어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6개 기업에 최대 1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8F9IFZ6W[가난한 시골마을에 블록체인이 등장했다…블록체인과 연극이 만난다면?]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가난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소셜임팩트를 논하는 목소리는 많지만 실제 눈앞에 보이지 않아 와닿지 않는다. 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한 마을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연극 <베짜기 새집의 비밀>이 기획됐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197[장병규 "블록체인 및 ICO 전담팀 구성할 것"]장병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연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공개(ICO) 규제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83446619437208&mediaCodeNo=257&OutLnkChk=Y[신한은행, 블록체인 기술 적용 프로젝트 본격 가동]신한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을 은행 업무 전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8EUCYJ4Z
    이지영 기자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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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수석 부사장 "동남아, 블록체인 산업의 새로운 흐름될 것" 外
    [프랑스 등 7개 남유럽 국가 장관 "블록체인 발전 협력"] 지난 4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남유럽 7개국(키프로스,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몰타, 포르투갈, 스페인)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각국 장관들이 공동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을 비롯한 5G,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신흥 기술들은 남유럽 국가의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시킬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남유럽 7개국 장관들은 "블록체인 기술은 남유럽 국가들의 경제 발전을 도울 수 있는 도구로 공공·민간 부문에서 강력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블록체인 등 신흥 기술의 산업발전과 정책발전의 협력을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리플 수석 부사장 "동남아, 블록체인 산업의 새로운 흐름될 것"] 미국 IT 전문지 PC매거진(PCMag)에 따르면, 리플(Ripple) 애쉬쉬 빌라(Asheesh Birla) 수석 부사장이 "동남아시아의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잠재력에 대한 입장은 몇가지 커다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규제 당국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우호적 입장과 매년 평균 7~8%의 상승률을 나타내는 GDP, 모바일 결제를 통한 빠른 디지털 시스템으로의 전환 등을 꼽을 수 있다"며 "현재 암호화폐 거래량의 80%는 아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TH, 7,080,000 블록서 콘스탄티노플 활성화 예정]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코어 개발자 회의서 이더리움 오픈소스 개발팀 개발자들이 ETH 하드포크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구체적인 활성화 시점을 ETH 블록체인의 7,080,000번째 블록으로 정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개발자 아프리 쇼든(Afri Schoedon)의 계산에 따르면 콘스탄티노플은 내년 1월 14일에서 18일 사이에 활성화될 전망이다. ETH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3.44% 하락한 84.3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반에크, 美 SEC 비트코인 ETF 승인 '낙관론' 피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암호화폐 전략 담당 이사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반에크솔리드X 비트코인ETF 관련 승인 심사에 지속적인 낙관론을 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는 과거 SEC에 승인 신청을 낸 기타 ETF들과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SEC가 이를 승인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득력있는 근거를 제공했다. 우리는 가격 유지, 안정성 유지에 필요한 모든 시장 구조, 장애물 및 SEC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했다고 생각하며 최근 장외시장의 투명성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도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ETF 승인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은 변함없지만,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트랜잭션 익명성 강화 기술 특허 출원]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 시간) 세계 2대 신용카드 업체 마스터카드가 미국 특허청에 암호화폐 거래 내역의 익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마스터카드 측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이 거래자의 퍼블릭 키와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 '중간 주소'(intermediate address) 개념을 도입해 거래 발생 지점과 거래 금액등을 '비공개' 상태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중앙은행, 암호화폐 규제 조정협정 체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Securities Commission Malaysia)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ank Negara Malaysia)이 암호화폐 및 ICO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현하기 위해 조정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암호화폐 및 ICO 산업이 현지 규제당국이 제정한 법률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림관엥 말레이시아 재무장관이 투자자 이익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규제가 내년 1분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한 지 일주일 여 만이다. [어그체인 "프로젝트 해산설 사실무근"]어그체인(UGC, 시가총액 718위)이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일부 미디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UGC 프로젝트 해산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어그체인은 싱가포르에 정식으로 등록된 비영리 재단으로 유일한 주체는 'UGCHAIN FOUNDATION LTD.' 뿐이며,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 시간) 일부 암호화폐 미디어 및 커뮤니티를 통해 "UGC 운영사가 지난 9월 팀 해산을 확정했지만, OKEx 등 거래소에서 여전히 토큰이 거래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유럽 최초 블록체인중재법원, 폴란드서 출범]중국 상무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유럽 최초 블록체인중재법원이 폴란드 '블록체인 및 신흥기술 상회'(IGBNT)에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IGBNT 측은 "블록체인중재법원의 중재원들은 블록체인 산업 관련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암호화폐 거래 경험이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중재법원의 주요 기능은 블록체인 산업 내 존재하는 법적분쟁을 유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스라엘 세무 당국, 미신고 암호화폐 투자자 대상 조사 진행]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피캡(chepicap)에 따르면, 이스라엘 세무 당국이 현재 암호화폐 투자 수익을 신고하지 않는 트레이더 및 투자자들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에서는 암호화폐는 통화(currency)가 아닌 금융자산(financial asset)으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세무 당국은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대해 25%~30%의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를 부과하고 있다. [홍콩 금융관리국, 일부 가상 은행 라이선스 발급 불허]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香港金融管理局, HKMA)이 일부 가상은행(인터넷상에서 기존의 은행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은행)의 라이선스 발급을 불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HKMA는 이번 선별 작업에서 살아남은 일부 가상은행 라이선스 신청자에 대해 다음 단계의 심사 작업을 거친 후 오는 2019년 1/4분기 적합한 기업에 한해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 [美 하원의원, 암호화폐 시세조작 방지 2개 법안 발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 출신 민주당 하원의원 대런 소토(Darren Soto)와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공화당 하원의원 테드 버드(Ted Budd)가 최근 하원의회에 '2018 가상통화 투자자 보호법' 및 '2018 미국 가상통화 시장 경쟁 규제법' 등을 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들은 암호화폐 시장 내 시세 조작이 어떤식으로 발생하며, 이러한 조작이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명시하고 있다. 또 어떤 규제를 통해 이를 방지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법안을 발의한 두 의원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 "법안들을 통과시켜 미국을 암호화폐 산업의 선두주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6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2월 10일 모닝헤드라인
    [비트코인 가격의 바닥: 두 가지 시나리오]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데 과거의 가격 패턴보다 더 좋은 지표는 없다. 특히 비트코인은 잊을 만하면 급격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을 분석·접목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가격 변동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 실제 비트코인 시세표를 보며 지금 내림세의 끝은 어디일지 예측해보자.https://www.coindeskkorea.com/%EB%B9%84%ED%8A%B8%EC%BD%94%EC%9D%B8-%EA%B0%80%EA%B2%A9%EC%9D%98-%EB%B0%94%EB%8B%A5-%EB%91%90-%EA%B0%80%EC%A7%80-%EC%8B%9C%EB%82%98%EB%A6%AC%EC%98%A4/[북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짜 백서’로 해킹 시도한 정황 포착]북한 해킹 세력이 악성코드가 담긴 가짜 백서를 메일로 보내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로 추정되는 국내외 기관 6곳이 이를 열어본 사실이 확인됐다. https://www.decenter.kr/NewsView/1S8CZ6GMFB[부산에 블록체인 기반 가상발전소 구축…국가공모 선정]부산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발전소가 구축된다.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19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서 '시민참여형 블록체인 기반 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81210012700051?input=1195m[HTC 블록체인 스마트폰 판매 중단…암호화폐 폭락 이유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최근 암호화폐만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던 엑소더스원 판매를 중단했다. 암호화폐 폭락으로 인해 제품가격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9/2018120900665.html
    이지영 기자 · 6일 전
  • 비즈니스
    야놀자, 두나무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에 합류
    야놀자가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인 람다256의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에 합류한다.람다256은 7일 기업형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인 키인사이드와 협력해 여행레저 기업과 사용자를 위한 여가 관련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야놀자를 첫번째 멤버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여행, 레저 서비스들의 마일리지를 블록체인에 기반해 통합하고 공통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여행과 레저라는 분류 내에서 항공권·자동차·숙박을 예약하고, 음식을 먹고, 레포츠를 즐기는 등 여러 서비스와 기업활동을 연계시키는 접점을 단일 플랫폼으로 묶어낸다는 계획이다. 야놀자가 플랫폼의 첫 멤버로 참여해 마일리지 확장성과 여행·레저·액티비티 등 여가 활동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박광세 람다256 이사는 "블록체인이 실물경제와 어떻게 맞닿을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유의미한 프로젝트"라며 "특정 산업 내 여러 회사들의 사업을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니버스를 활용한 여행레저 블록체인 리워드 플랫폼은 오는 12일 예정된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다. [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2월 7일 모닝헤드라인
    [블록체인 벤처 프레스토, 정부 ICO 금지에 헌법소원 청구]블록체인 벤처기업 프레스토는 ICO를 금지한 정부의 조치가 법치주의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https://www.ajunews.com/view/20181207083122813['라인·카카오 코인 사라?' 투자금 받은 뒤 발빼는 공구방들]최근 공동구매방(공구방) 총판 자살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서 공구방에서 팔리는 라인 토큰과 카카오 토큰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라인 측과 카카오 측 모두 명백한 암호화폐 사기이며 강력히 대응하겠다지만 워낙 암암리에 거래되는 데다 중간 판매자들까지도 피해자임을 자처하고 있어 투자자 피해가 해결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www.decenter.kr/NewsView/1S8CZQZ44L['날개 없는 추락' 비트코인캐시, 역대 최저…10만원 주저앉나]비트코인캐시 가격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시가총액도 암호화폐 시장 상위 3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이는 비트코인캐시 상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지난해 8월 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통해 탄생한 이후 1년 4개월내 최저 수준이다.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1096[저축은행 통해 원화 입출금 하겠다는 거래소가 등장했다]코스닥 상장회사인 와이디온라인은 자회사 와이디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비(KOBE)를 열 예정이다. 현재 주식 거래 중지 상태인 와이디온라인은 ‘갓오브하이스쿨’로 유명한 게임회사다.https://www.coindeskkorea.com/%EC%A0%80%EC%B6%95%EC%9D%80%ED%96%89-%ED%86%B5%ED%95%B4-%EC%9B%90%ED%99%94-%EC%9E%85%EC%B6%9C%EA%B8%88-%ED%95%98%EA%B2%A0%EB%8B%A4%EB%8A%94-%EA%B1%B0%EB%9E%98%EC%86%8C%EA%B0%80-%EB%93%B1%EC%9E%A5/[4년 만에 움직인 ‘고래’…반나절간 1조 규모 비트코인 이동 포착]지난 5일 1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블록체인 상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갑 중 한 곳에서는 4년 만에 움직임이 감지되기도 했다.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1062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BTC 선물, 연속 하락 마감…역대 최저가 기록 外
    [美 SEC, 반에크 BTC ETF 결정 내년 2월 27일로 연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 앤 솔리드X(VanEck and SolidX)의 BTC ETF 심사 기간을 내년 2월 27일까지 연기했다. 반에크 앤 솔리드 X는 지난 6월부터 SEC 측에 BTC ETF 상품을 신청해왔으나 자본 시장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차례 승인이 거부됐다. 그러나 지난 10월 SEC와 반에크의 회의 내용이 공개되는 등 반에크의 BTC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바 있다.[美 SEC 의원 "BTC ETF 출시 필연적…승인 시기 큰 의미 없어"]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속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디지털 에셋 투자 포럼에서 "비트코인 ETF가 언제 승인될지 연연하지 말라"고 밝혔다. 앞서 '크립토 맘(Crypto mom)'이라고 불리는 그는 "본인 개인의 의견이 SEC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비트코인 ETF는 '중요 지적 자본'(significant intellectual capital)으로 주요 거래소 및 투자자에 의해 투자를 받고 있다"며 "비트코인 ETF의 출시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美 하원, 암호화폐 법안 3건 도입 추진]미국 경제 미디어 CN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의원들이 암호화폐 법안 3건 도입을 추진중이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방법 제시 대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권고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가격 조작이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CFTC의 설명과 효율적 감시 프로세스를 위한 규제 방침 변경 2.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CFTC에 '혁신을 방해하는 규제의 대안' 요구 3. CFTC에 '암호화폐 가격 조작 가능성과 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작성 요구[BTC 선물, 연속 하락 마감…역대 최저가 기록]6일(현지 시간)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BTC 선물 1월물이 105 달러(2.84%) 내린 3,59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XBT 1월물은 210 달러(5.55%) 내린 3,575.00 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CME 및 CBOE의 BTC 선물이 지난 11월 26일 기록한 저가를 하회하는 '역대 최저' 기록이다.[외신 "美 IRS, 올해 사상 최다 암호화폐 납세 신고 예상"]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news.bitcoin)이 비트코인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Node40를 인용 "올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미국 국세청(IRS)에 기록적인 암호화폐 관련 납세 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Node40은 "올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고, 이들은 해당 손실에 대해 세금 신고를 진행해 기타 세금 지출을 줄이고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7일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IRS 자문 위원회는 암호화폐를 통한 연방세 납부 허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러시아 국영은행 스위스 지점, 내년 중순 현지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넥스트라(finextra)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은행 가즈프롬 은행(Gazprombank)의 스위스 지점이 "내년 중순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암호화 자산의 거래와 이체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당 은행은 스위스 핀테크업체 아발로크(Avaloq)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타코(Metaco)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美 블록체인 스타트업, 비트메인·로저버 등에 소송 제기]6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나이티드아메리칸콥(United American Corp)이 비트메인, 비트코인닷컴, 로저버, 크라켄 거래소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는 "이들이 세밀한 계획을 통해 BCH 네트워크를 장악, 투자자들을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이들은 특히 지난 11월 15일 BCH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간을 악용해 부당수익을 취했다"며 이들에 대해 금지명령 구제(injunctive relief)와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모건 크릭, 암호화폐·S&P500 지수 10년 수익률 놓고 100만불 베팅]포브스에 따르면, 영국 투자 컨설팅 업체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이 BTC, ETH 등 10개 암호화폐로 구성된 디지털 자산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향후 10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데 100만 달러를 걸었다. 이는 앞서 2008년 워렌 버핏이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헤지펀드보다 수익률이 좋다는데 100만 달러를 걸었던 내기를 상기시킨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1주 전
  • 비즈니스
    두나무, 루니버스 협력사에 개발 인프라 6개월간 지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의 개발 인프라 서비스를 협력사에게 최대 6개월간 무상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루니버스는 지난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디앱을 생성하고 토큰을 만들어 운용할 수 있도록 해 개발자 및 사업자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용이하게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내년 1월 13일까지 루니버스의 제휴사로 사전 등록하는 신규 파트너사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박재현 람다256 연구소장은 "차세대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 중인 여러 파트너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번 지원을 구상했다"고 말했다.한편 람다256은 오는 12일 업비트 라운지에서 제2회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열어 새로 합류할 파트너사에게 루니버스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피플
    "암호화폐, 수년 내 10억명 이상 사용하게 될 것"
    대중적 수용을 뜻하는 '매스 어돕션'은 최근 블록체인 업계의 뜨거운 화두다.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기술인지에 대한 의문이 산업의 불안정성을 계속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매스 어돕션의 기준과 실현 방안을 두고 각자 의견을 내놓으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도 매스 어돕션에 관심이 크기는 마찬가지다. 바이낸스의 투자 담당 회사인 바이낸스랩스의 벤자민 라무(사진) 이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매스 어돕션에 대한 생각을 털어 놓았다. 매스 어돕션, 사용자 수 뒷받침할 블록체인 솔루션 필수라무 이사는 매스 어돕션의 기준 중 하나인 사용자 수에 대해서는 암호화폐의 가격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호화폐 가격이 올라야 사용자 수가 확보된다"며 "현재 바이낸스 사용자 수가 700만명 정도인데 가격 상승이 일어난다면 사용자 수도 그에 비례해 급속히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수년 내 암호화폐 사용자가 1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다만 블록체인 진영에서 거론하는 매스 어돕션을 이끌 솔루션의 등장은 아직 멀었다는 지적이다. 라무 이사는 "토큰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싼 가격에 팔린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가치가 높다고 해석할 순 없다"며 "토큰을 수익화하는 것과 매스 어돕션은 별개"라고 말했다. 토큰 가격이 올라 사용자 수가 많이 유입되는 것과 실생활을 개선할 솔루션이 나오는 것이 절대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그는 이어 바이낸스랩스가 바로 이같은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특히 은행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저개발 국가에서 하드웨어 월렛이나 스테이블 코인 등을 활용한 대체 금융시스템을 만드는 게 목표라는 설명이다. 바이낸스가 우간다에 법정화폐 기반 거래소를 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라무 이사는 "바이낸스랩스의 이념 중 하나가 블록체인 기술로 저개발 국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직원 1명을 고용해 현재 바이낸스랩스 전체 인원이 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블록체인 육성 프로그램 병행바이낸스랩스의 본업은 투자다.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프로젝트를 선별해 투자를 진행중으로 지난 4월 출범한 이후 총 23개 프로젝트에 367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주로 탈중앙화거래소(DEX)와 암호화폐 월렛, 거래 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뉴 프로토콜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기반이 될 만한 것들에 투자하고 있다. 라무 이사는 “생태계 확장과 실제 적용을 위해 적절한 도구와 수단이 필요하다”며 “기반이 될 프로젝트뿐 아니라 게임 분야의 디앱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인큐베이팅(육성) 프로그램도 운영 중으로 현재 8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라무 이사는 "프로젝트 600곳 중 치열하게 경쟁해 살아남은 1%"라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지원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1로 진행 중인 현재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종료된다. 시즌 2도 곧바로 시작될 예정이다. 최근 하락장에 대해서는 가격보다는 진정한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접근했다. 라무 이사는 “현재 하락장이 오히려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프로젝트의 장기적 유망성은 단기적 가격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처럼 약세장에서는 좋은 회사에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관점에서도 좋은 기회”라고 조언했다. 라무 이사는 한국을 특별한 시장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최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80%나 떨어진 약세장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여전히 암호화폐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며 “약세장에도 이 정도인데 강세장이 됐을 때는 한국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은 글로벌 혁명이지만 한국 시장은 이를 더 일찍 받아들였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며 “향후 10년, 100년 뒤에도 한국에서는 흥미로운 업계 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2월 6일 모닝헤드라인
    [윤부영 에이치닥 대표 "스위스당국 공인 완료…범현대家와 블록체인 협력 논의"]범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설립해 일명 '현대코인'으로 불리는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선다. 최근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는 범현대가 기업과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05_0000493412&cID=13001&pID=13000["블록체인 활용·발전 주도"…佛·伊 등 남부유럽 7개국 뭉쳤다]'크립토 천국'으로 불리는 몰타가 주도해 프랑스, 이탈리아, 키프로스,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연합내 7개 국가가 정부 서비스를 개선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촉진하겠다고 힘을 합했다.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9526619435896&mediaCodeNo=257&OutLnkChk=Y[요즘 떠도는 세 가지 “비트코인 종말설” 진실 혹은 거짓?]비트코인닷컴은 5일(현지시간) 요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는 세가지 “비트코인 종말설’의 진상을 살펴봤다.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471[블록체인 프로젝트의 88% '이더리움' 택했다…이유는?]전세계에서 진행된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 5000여곳 중 약 88%가 기반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송속도가 빠르고 투자유치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news1.kr/articles/?3494361[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 토론회를 연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선동 의원(자유한국당), 유의동 의원(바른미래당)이 오는 10일 오전 9시50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투명·안전하고 효율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디자인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5%AD%ED%9A%8C-%EC%A0%95%EB%AC%B4%EC%9C%84-%EC%86%8C%EC%86%8D-%EC%9D%98%EC%9B%90%EB%93%A4%EC%9D%B4-%EC%95%94%ED%98%B8%ED%99%94%ED%8F%90-%EA%B1%B0%EB%9E%98%EC%86%8C-%ED%86%A0%EB%A1%A0%ED%9A%8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댑 개발 시장, 약세장 지속에도 꾸준한 성장 外
    [中 9개 지방정부, 6.5조 규모 블록체인 산업 기금 조성]중국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제공 플랫폼 블록데이터(链塔智库)에 따르면, 중국 9개 성정부가 400억 위안(약 6.5조 원) 규모의 블록체인 산업 기금을 조성했으며, 특히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허난(河南)이 각각 100억 위안(약 1.6조 원)을 조달했다. 이는 현지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산업 기금으로써, 기술 연구에 집중된 형태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이용될 예정이다.[USDT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94% → 74%]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업체 다이어(Diar)가 트위터를 통해 "올초 스테이블코인은 3개가 있었으며, 그중 USDT의 점유율은 94%에 달했다"며 "11월 말기준 8개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되었으며, USDT 점유율은 74%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USDT를 제외한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TUSD, PAX, USDC, DAI, EURT, GUSD, ERUS 순이다.[日 머니포워드, 암호화폐 거래소 출시 예정...BTC·ETH·BCH 지원예정]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news.bitcoin)에 따르면 일본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머니포워드(Money Forward)가 암호화폐 거래소 출시할 예정이라고 정식적으로 밝혔다. 해당 거래소는 "출시 예정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최초로 지원하는 암호화폐는 BTC, ETH, BCH며 실시간 주문 기능과 트레이딩 차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증금 거래는 지원하지 않으며, 거래소의 명칭은 공개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머니포워드파이낸셜(MMF)이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내년 3월말까지 금융청(FSA)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외신 "비트메인, 3분기 7.4억 달러 규모 적자"]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 관련 유명 트위터 Btcking555의 지난 3일 트윗을 인용 "비트메인의 미공개 분기별 수익 데이터(unreleased quarterly earnings data)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지난 3분기 총 7.4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외부 지출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적자 규모는 더 클 수 있다"고 보도했다.[댑 개발 시장, 약세장 지속에도 꾸준한 성장]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연구원 케빈 루크(Kevin Rooke)가 최근 "암호화폐 산업의 일자리와 DApp 개발 수는 매월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는 약세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크립토 산업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월평균 DApp 개발 수는 지난해 12월부터 18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몰타 총리, 현지 암호화폐 기업에 "은행보다 스테이블코인" 권장]지난 3일(현지 시간) 몰타 현지 온라인 미디어 러빈몰타에 따르면, 최근 조지프 무스카트(Joseph Muscat) 몰타 총리가 몰티즈 은행 계좌 생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의 미래"라며 그들에게 안정적인 거래처로 눈을 돌릴 것을 권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몰타 정부는 은행 정책에 직접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의 임무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 안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일부 플랫폼들은 이미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새로운 경로가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ION 재단 CEO "조달한 2,300달러 규모 BTC·ETH 50%, 올초 현금화"]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아이온(AION, 시가총액 85위) 재단의 보고서를 인용 "해당 재단은 지난해 10월 토큰세일로 총 2,300만 달러 규모의 BTC와 ETH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재단 CEO 맷 스포크(Matt Spoke)는 "올초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할 당시 절반의 BTC와 ETH를 팔았다"며 "재단 운영에 지속적으로 지출이 발생함에 따라, 향후 몇개월 동안 더 많은 BTC와 ETH를 청산할 것"이라고 밝혔다.[코인니스 제공]
    강민승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단독] 빗썸 상장 투표 시스템 '픽썸' 개시...5개 팀 경합
    빗썸의 상장 투표 시스템인 픽썸이 5일 오후 2시 시작됐다. 첫번째 투표 리스트에 오른 프로젝트는 총 5팀으로 이 중 ROM 프로젝트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베타 서비스로 진행되는 이번 1라운드 투표에 참여한 팀은 ▲탈중앙형 데이터 통신 서비스 ROM ▲탈중앙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 AMO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 TTC 프로토콜 ▲탈중앙 컨텐츠 플랫폼 컨텐토스 ▲블록체인 기반 비디오 소셜 플랫폼 OLE 등이다.ROM 프로젝트는 투표 시작 후 3시간이 지난 시점인 오후 5시경 전체 투표수 3034표 중 약 66%인 2191표를 획득했다. 602표를 얻은 AMO 프로젝트와 214표를 받은 TTC 프로토콜이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ROM 프로젝트는 IPTV와 커뮤니케이션, 게임 서비스를 결합한 멀티 플랫폼으로 로밍 데이터 사용요금을 낮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와 비트소닉에서 거래되고 있다.업계관계자는 ROM 프로젝트가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암호화폐 유저 45만명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인 '비트맨' 내 ROM 프로젝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픽썸 투표 내용이 가장 먼저 올라갔다"며 "ROM 커뮤니티 사람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초반부터 많은 표 차로 1위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위와 3위에 위치한 AMO와 TTC 프로토콜 커뮤니티 역시 많은 유저를 보유한 만큼 ROM을 넘어 치고 올라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리뷰어 제도는 이번에 픽썸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공개됐다. 리뷰어는 후오비에서 운영하는 상장 투표 시스템인 후오비 넥스트의 '추천 기관'과 비슷한 역할로 투표 리스트에 오른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리뷰를 남긴다. 리뷰어로 활동하는 곳들은 크립토펙터, 이더랩, 비욘드 블록, 오버노드 랩스 등으로 빗썸과 파트너십을 맺고 각 프로젝트에 대한 리뷰를 할당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경훈 크립토펙터 회장은 "빗썸 측에서 리뷰할 프로젝트를 선정해줬다"며 "투자자들이 객관적으로 프로젝트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만을 담아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어 회장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ROM 프로젝트의 리뷰를 맡은 것에 대해 "운이 좋게 크립토펙터에서 분석한 프로젝트가 1위를 했다"며 "순수하게 우리의 리뷰 보고서를 보고 투표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ROM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기여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픽썸의 이번 1라운드 투표는 오는 16일까지 총 12일 동안 픽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라운드 종료 후에는 새로운 프로젝트 후보들로 구성된 2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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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금 9.2억원 환급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올 한해 총 9억2000만원을 이용자에게 환급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업비트는 올해 총 77건의 보이스피싱을 고객 신고 전에 자체 모니터링으로 탐지해 출금을 정지했다. 암호화폐의 거래 패턴을 분석하고 비정상거래를 잡아내기 위해 미국의 블록체인 연구, 보안 전문회사인 체이널리시스의 솔루션을 지난 7월 도입했다. 여기에 불법 다단계 코인 사례를 근절하고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해 다단계 포상 신고제를 전개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현행범으로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설명이다.업비트 관계자는 "암호화폐 관련 보이스피싱 피해금은 금융감독원의 채권소멸절차에 해당되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피해금 환급절차를 운영해 피해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권 수준의 고객알기제도(KYC)와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강민승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2월 5일 모닝헤드라인
    [캐나다 채굴업체, 코인긱 4500만 달러에 인수…비트메인과 대립구도?]캐나다 채굴 업체 스콰이어 마이닝(Squire Mining Ltd.)이 코인긱(CoinGeek)을 4500만 달러(한화 약 500억 원)에 인수했다. 코인긱은 비트코인캐시 내전에서 SV진영을 이끈 마이닝풀이다.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1010[같은 규모 거래량 반복된다면…“암호화폐 자전매매 의심 가능”]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같은 규모의 거래량 주문이 반복적으로 체결될 경우, 자전매매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자전매매란 동일한 투기자 또는 사전합의를 거친 투기자들이 같은 가격과 수량으로 각각 매수, 매도 주문을 낸 뒤 이를 체결하는 것을 말한다.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8C1QLAT3[뉴욕, 블록체인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상용화 승인]뉴욕금융서비스국(NYDFS)이 은행의 블록체인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운용을 허가한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54033g[화웨이,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 개시]화웨이의 계열사 화웨이클라우드가 블록체인서비스(BCS)를 시작했다. 화웨이 클라우드상에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075616&type=det&re=zdk
    이지영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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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 4500 달러가 마지노선...9월 이래 10만명 채굴 포기 外
    [BTC 4,500 달러가 마지노선...9월 이래 10만 명 채굴 포기]블룸버그가 최근 BTC 가격의 폭락으로 인해 저가의 전기세와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소수 대규모 채굴풀을 제외한 다수의 채굴자는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분석 기업 오토노머스 리서치(Autonomous research LLP)의 데이터를 인용, BTC 가격이 4,500 달러 이상일 때 다수의 채굴자가 수익을 낼 수 있으며, 9월 이래 140만대의 채굴기가 운영을 중단, 10만 채굴자가 시장을 이탈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로인해 BTC 해시파워가 8월 고점 대비 36% 하락했으며, 채굴 난이도는 10% 하락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채굴 일일 수익은 BTC 0.171달러/TH/s, ETH 0.0121달러/TH/s, BCH 0.0283달러/TH/s로 나타났다.[채굴 업자 대규모 영업 중단, 전문가 주요 평론] 10만 채굴업자 채굴 중단 소식에 관련해 다양한 진단 및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필립 넌 블랙모어 그룹 앤 웰스 체인 그룹 CEO는 "채산성 악화로 채굴 업자들이 자신의 장비를 중단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소규모 채굴업자들의 경영난을 의미한다. 결국 여기서 승리하는 건 대형 채굴 풀 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대규모 채굴 중단이 암호화폐 시장의 51% 공격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레리 체르막 더 블록 CEO는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12월 3일 지난 ASIC 장비 도입 이래 채굴 난이도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이는 여전히 2018년 1월의 2배로, 채굴 난이도는 해시파워의 변동에 의해 조정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나선형 식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日 세무국, 거래소에 탈세 혐의자 개인 정보 요구]암호화폐 미디어 CCN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따른 납세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 업체 및 투자자에 대한 규제 및 감독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국가 세무국(NTA)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탈세 혐의가 있는 투자자들에 대한 개인 정보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일본, 1000만 엔 이상 투자자 정보 의무 보고]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거래소로부터 암호화폐 투자 수익 탈세 혐의자의 개인 신상 정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투자 수익 약 9만 달러 이상(1000만 엔) 투자자의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규정은 2019년 하반기 초안이 만들어 진 후, 2020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일본 현행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혹은 중개 업체들은 일본 정부의 투자자 정보 요구를 거부할 수 있다. 최근 일본 세무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약 300여 명의 투자자가 8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한 후 세금을 내지 않았다. [맥아피 "SEC, 암호화폐 규제 권한 없다"]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가이자 대표적인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존 맥아피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나를 제외하고는 왜 아무도 반격하지 않는가? SEC가 불법적으로 우리를 제어하려할 때, 우리의 리더들은 분노해야 한다. 암호화폐는 증권이 아니다. SEC는 규제할 권한이 없다. SEC는 단순히 미래를 봤고, 이를 컨트롤하고 싶어할 뿐이다. 나는 SEC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스위스, 블록체인·암호화폐에 특별법 대신 현행법 개정 예정]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율리 마우러(Ueli Maurer) 스위스 재무장관이 "스위스 정부는 블록체인 혹은 암호화폐에 대해 특별법을 제정하는 대신 현행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민법과 파산법 등 6개의 법안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외환·암호화폐 바이너리 옵션 및 CDF 거래 경고]외신에 따르면 독일 금융 당국이 외환과 암호화폐 기반의 바이너리 옵션 거래와 CFD 거래(차액 거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독일 사법 당국과 금융 감독국은(BaFin) 4일 해당 상품들의 투자 위험성을 지적하는 특별 공지 및 지시 사항을 발표했다. BaFin 측에 따르면 암호화폐 바이너리 옵션 거래와 CFD 거래의 경우 투자 손실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고, 동시에 관련 사고 발생시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빈약한 상태다. 앞서 지난주 BaFin 측은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바이너리 옵션 및 CFD 상품 판매를 금지한 바 있다. 바이너리 옵션이란 주가나 환율 등 상승 하락을 단순 예측, 단기간 손익을 실현하는 투자 상품을 말한다.[코인니스 제공]
    강민승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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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유명 벤처캐피탈리스트 "블록체인, 겨울 지나 봄 올 것" 外
    [나스닥 "내년 상반기 BTC 선물 출시할 것"]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증권거래소 나스닥 미디어 부서 부총괄 조셉 크리스티나(Joseph Christinat)가 "나스닥은 내년 상반기 BTC 선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스닥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선물 출시를 위한 연구가 충분히 진행됐다"고 밝혔다.[스위스 FINMA, 신규 블록체인 라이선스 발급…최대 1억 달러 조달 가능]온라인 경제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이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게 새로운 핀테크 라이선스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해당 라이선스를 소지한 기업은 최대 1억 스위스프랑(약 1.089억 달러)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美 SEC 의장 "암호화폐, 기존 규제 원칙에 맞춰야 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등 신기술이 시장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있다해서, 투자자 보호 등 규제 원칙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SEC는 오랜 경험을 통해 검증된 규칙을 갖고 있다. 반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과 관련한 공청회 질문은 2017년 3월에야 등장했다"며 "기술이 우리의 규칙에 맞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싱가포르 통화청 "ICO 토큰 판매, 현지 증권법 범위 내 투자제안서 필요"]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최근 업데이트된 '디지털 토큰 판매 가이드라인'을 인용 "싱가포르 국경 내 ICO를 통해 판매되는 토큰은 SFA(증권·선물법, Securities and Futures Act)에 부합하는 투자 설명서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법안에 따르면, 50명 미만의 투자자들에게 또는 5백만 달러 규모 이하의 토큰 판매 제안을 하는 경우 해당 규제 대상에서 12개월 간 면제된다.[모건크릭디지털에셋 창업자 "비트코인, 펀더멘탈 점점 견고해져"]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모건크릭디지털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최근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이 점점 더 견고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지갑 사용자 수 증가 △거래 비용 지속 하락 △거래 건수 증가 △승인된 트랜잭션 수 증가 △일일 거래 건수 증가 △해시율의 증가 △노드 수의 증가 등을 제시했다.[아메리칸익스프레스, 리플 xCurrent 도입]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 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콜린 오플래허티(Colin O’Flaherty) 부사장이 리플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인 '엑스커런트(xCurrent)'를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지난 8월 대량 거래 처리 방안 중 하나로 리플의 플랫폼을 도입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美 유명 벤처캐피탈리스트 "블록체인, 겨울 지나 봄 올 것"]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포춘지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인 엑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의 대표이자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짐 브레이어(Jim Breyer)가 "현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는 '핵폭탄'급 겨울이 도래했다. 투자자들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전망은 아직 밝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닷컴버블과 같은 사이클은 10년 주기로 발생한다. 닷컴버블 당시 페이스북의 주식 가치는 몇 센트에 불과했지만 결국 이는 액셀 파트너스에게 엄청난 보너스를 가져다줬다"며 "하버드, 스탠포드 등 명문 대학 박사들을 비록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똑똑한 인재들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반증하는 하나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외신 "오하이오주, BTC로 세금 납부…사실과 다르다"]미국 주간 투자신문인 바론즈(barrons)는 오하이오주 소재 기업들이 BTC를 이용해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는 소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는 오하이오크립토(OhioCrypto.com)를 인용 "정부는 결제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를 달러로 바꾼 뒤 받는다"며 "재무부는 절대 암호화폐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는 현지 기업들이 오하이오주가 설립한 웹사이트 오하이오크립토를 통해 세금 미납금에 해당하는 BTC를 비트페이(Bitpay)에 지불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달러를 비트페이가 대납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디어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각종 세금을 BTC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코인니스 제공]
    이지영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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