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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첫 규제 샌드박스 신청은 '소액 해외송금'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중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신청서가 접수된 분야는 '소액 해외송금' 이었다. KT, 카카오페이 등 대기업도 다른 분야 서비스 출시를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발효되는 정보통신융합법과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라 ICT(정보통신기술)‧산업 분야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란 정부가 새로운 기술‧산업 육성을 목표로 각종 규제 적용을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제도다. 기업들은 신기술·신산업에 대한 규제 등을 문의해 30일 이내에 회신을 받게 되며 답변을 받지 못할 경우 규제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또한 규제가 존재할 때에도 실증특례, 임시허가 절차를 거쳐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제도 시행 첫날 임시허가나 실증특례를 신청한 사례는 총 19건으로  ‘공공기관 등의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  ‘도심지역 수소차 충전소 설치 요청’,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서비스’, ‘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중개 온라인 서비스’, ‘센서탐지신호 발신기반 해상조난신호기’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신청이 접수됐다.블록체인 분야 업체 중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한 스타트업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의 임시허가와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복잡한 송금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재 연간 3만달러인 소액송금한도를 풀어달라는 것이다. 외국환거래법에 블록체인 기반 소액 해외송금 업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대기업인 KT와 카카오페이는 ICT 분야에서 각각 공공기관 등의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를 위한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공공기관들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도 고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외에 산업융합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도심지역 수소차 충전소 설치 허가를 요청했다.정부는 이달 내에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와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시허가와 실증특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임형준 기자]
    임형준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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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끝없는 추락에…빗썸, 업계 첫 희망퇴직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업계에 구조조정 쓰나미가 덮쳤다.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스타트업이 많은 가상화폐·블록체인 업계 특성상 자발적 이직은 많지만 희망퇴직은 이례적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직원중 10%인 30명이 회사를 그만뒀다. 빗썸 관계자는 "희망자에게 특별 퇴직금으로 '(재직 개월 수)×(기본급)'을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했다"며 "가상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거래량도 급감한 상황에서 직원과 회사 모두 새롭게 출발하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공격적으로 덩치를 키웠던 빗썸이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은 가상화폐 거래소 수익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앞서 빗썸은 2017년 말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량이 급증하자 이후 1년여 동안 약 700명을 채용했다. 2017년 초 20명에 불과했던 본사 직원은 지난해 340여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가상화폐 가치가 폭락하고 거래량도 줄어들면서 비대해진 조직을 계속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주요 투자자 중 한 곳인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의 정기공시에 따르면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은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93억원에 그쳤다. 이는 2017년 당기순이익이 4271억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몸집을 줄인 빗썸은 향후 국내 거래소 사업보다는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선임된 최재원 대표이사도 빗썸의 글로벌 진출을 총괄해온 인물이다. [정주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주원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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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트, 기관급 거래·위탁 종합 솔루션 구축 예정 外
    [백트, 기관급 거래·위탁 종합 솔루션 구축 예정]뉴욕 증권 거래소 운영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관급 거래·위탁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실물인수도 방식의 디지털 자산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후오비 부총재, 무기한 레버리지 선물 상품 출시 예고]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후오비 그룹 란젠종(兰建忠) 부총재가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기한 레버리지 선물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무기한 레버리지 선물 상품은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단계에서 후오비는 선물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업계 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비트멕스 "계정 폐쇄는 기존 절차…당국 요구와 무관"]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2015년부터 모든 미국 계정을 폐쇄하고 있으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에 따라 능동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멕스는 "미국 계정 폐쇄로 거래량이 하락했다는 주장은 틀렸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 가격 변동성 감소 등이 거래량 하락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비트멕스(BitMEX)가 캐나다 금융관리국(AMF) 등 당국의 규제로 인해 미국 및 캐나다 퀘벡주 사용자들의 계정을 폐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량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베네수엘라, 페트로 가치 4배 절상안 검토…"인플레이션 잡는다"]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가 정부발행 암호화폐 페트로(PETRO) 관련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페트로가 가치 기반인 석유의 부족 현상 및 국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300% 올려 월급을 1.8만 볼리바르까지 제고하고 동시에 페트로의 가치를 4배 절상해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태인 현지 경제를 안정시킨다는 것. 이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의회 대표는 "마두로 대통령은 또 다시 국민의 피해를 야기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월급이 오른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英 국세청, 최신 암호화폐 투자 납세 가이드라인 발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 투자에 관한 최신 납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어떤 수익이 과세돼야 하는지, 어떤 손실이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에 따라 하나씩 고려한다"며 "각 안건 별 사실과 상황에 따라 심의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세청의 한 대변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산은 투자로서 보유하는 것이다. 거래를 통한 수익에는 자본이득세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의 이번 세금 신고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31일로 알려져있다.[美 맨해튼 아파트 12채, 매매에 블록체인 활용]일본 닛케이(Nikkei) 신문에 따르면, 미국 뉴욕 자치구 맨해튼의 고급 아파트 12채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통해 투자 및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는 아파트 소유권을 증명하는 토큰을 통해 임대 및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닛케이 신문은 블록체인 기술로 기존 부동산 매매 방식보다 더 간단하고 안전한 매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美 하원의원, 암호화폐 기업 송금법 예외조항 제안]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톰 엠머(Tom Emmer) 미국 하원의원이 기존 국가 차원의 자금송출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일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예외 조항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기업의 발전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 528 결의안은 특정 비지배 블록체인 개발자,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자 및 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암호화폐 기업에게 세이프 하버(safe habor)를 마련해 송금법에서 예외를 시킨다는 설명이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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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디움 메인넷 런칭, 내달로 앞당겨
    메타디움이 올해 2분기로 예정된 메인넷 런칭을 내달 말로 앞당긴다. 메타디움은 온라인 신원 인증을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해 인증 정보를 관리하는 자기 주권을 실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메인넷과 메타아이디 앱은 최소기능제품(MVP) 형태로 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추가 기능을 이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발자를 위한 개발 환경툴, 가상머신(VM) 등의 모듈도 추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내달 중순 등장할 메타디움의 디앱(dApp)인 메타아이디 앱에는 기본적으로 지갑 기능이 탑재된다. 기존의 메타디움 토큰 보유자는 메타아이디 앱을 통해 토큰을 메타디움 코인으로 바꿀 수도 있다.메타디움은 내달 말까지 기존 메타디움의 ERC-20 토큰 컨트랙트의 코드를 동결하는 코드프리징 절차에 들어갈 목표로 인프라, 노드 구성, 토큰 이코노미 모델, 거버넌스 검증 등 메인넷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훈 메타디움 대표는 “크립토 윈터에서 어필할 수 있는 것은 결국은 실제 서비스와 프로덕트”라며 “(메인넷) 기술적인 검증이 이미 완료됐고 메인넷 런칭을 앞당겨 메타디움 앱의 실제 유스케이스를 만들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강민승 기자]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color: #454545; min-height: 14.0px} span.s1 {font: 12.0px 'Helvetica Neue'}
    강민승 기자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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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ST(이오스트) 노드 투표 시작. 그런데 후보에 디스트리트가!?
    IOST(이오스트) 라는 시총 40~50위권을 왔다갔다 하는 기술력, 자본력, 추진력이 좋은 코인이 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올 1분기에 메인넷 런칭 예정이구요.이오스트는 PoB(Proof of Believability)라는 '신뢰성 기반 합의 프로토콜'의 거래 검증 방식을 독자적으로 채택하고 있는데요, 기존 작업증명의 전력 낭비와 투기 과열의 문제와 지분증명의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증명합니다.첫 째, 노드안에 얼마나 많은 IOST를 보유하고 있는가. 이 부분은 지분 증명이랑 동일하구요.둘 째, 이오스트의 독자적인 servi(써비) 토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인데, 이 써비는 이오스트의 독자적인 토큰으로 거래 목적이 아닌 증명을 위한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이오스트 커뮤니티에 기여한 노드는 써비 토큰을 받게 되고 양도나 판매가 불가능하며, 증명에 사용되면 자동으로 파기됩니다.셋 째, 생태계 내에서 해당 노드의 긍정적인 리뷰가 얼마나 되는지 이며마지막 으로 해당 노드의 생태계 내에서의 활동과 거래량입니다.이 4가지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신뢰도를 측정하는 매커니즘을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라 보시면 됩니다. 노드가 IOST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불가능하고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여 '신뢰'를 쌓아야 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가진자가 일방적으로 생태계를 좌지우지 하지 못하고, 적게 가졌더라도 생태계를 위해 기여한 사람을 인정하는 철학을 구현하는 기술인 셈이죠. 동시에 '신뢰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능동적으로 코인 생태계를 조성해 가는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그밖에 이중지불 공격을 막기 위해 고안된 아토믹스(Atomix) 프로토콜이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샤딩 기술 중에 하나인 EDS(Efficient distributed Sharding) 같은 개념도 있어 기술력이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백서대로 전부 완벽하게 구현되지는 않았지만요)올 해 2019년 1분기에 메인넷 런칭 예정이라고 하니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프로젝트입니다.이렇게 들으면 굉장히 이상적이고 철학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보여지는데요, PoB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노드(Node)를 선출하는 투표가 최근 시작했습니다.한국에서는 11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거기에 디스트리트가 보이네요 ㅎㅎ현재 이오스트 월드가 1~2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어떤 이오스트에 관심이 있거나 홀더시라면 디스트리트에 투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일단 전 이오스트를 사러 가야겠네요...ㅎㅎIOST 노드 투표 현황 : https://iost.biss.com/
    슐리만 · 2일 전
  • 이더리움 시총 2위 탈환!
    '비탈릭이 어떻게 생겼어요?' 라고 누군가 물었을 때 제 대답은 '그 있자나요 드래곤볼의 그...'..정말 닮은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의 놀라운 재생 능력! 앞으로 있을 많은 이벤트 전과 후가 기대됩니다.시총 2위 축하합니다! 
    Gomnumi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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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 네트워크 미체결 거래 34,600 건...병목 현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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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플랫폼 미스릴(MITHRIL) 창업자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에게 묻습니다.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은 아시아에서 제일 큰 생망송 플랫폼 17미디어를 창업하였고 20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종사하였습니다. 미스릴을 통해 SNS의 콘텐츠 생산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미스릴(MITHRIL)을 창업했습니다. 디스트리트는 제프리 후앙을 만나 탈중앙화된 SNS플랫폼을 어떻게 만들고 실현할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빗썸 희망퇴직, 해외송금 샌드박스 신청, 전일 분석코인 급등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D.Briefing]
금융 시장을 바꾸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세미나 스케치
암호화폐 시장과 금용 시장의 협업, 기존 암호화폐와 금용 시장에 대항하는 새로운 도전 등의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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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산업별 디앱 파트너 유치로 생태계 확장 나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은 다양한 디앱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아이콘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CX 스테이션', 아이콘의 블록체인 엔진인 루프체인을적용한 기업들이 모인 '아이콘 루프체인 얼라이언스 프로그램(ICON LAP) 100'을 통해 산업에 특화된 디앱 협력사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13개 협력사를 추가해 총 30여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이콘의 디앱 파트너 분야는 ▲광고·데이터 ▲공유경제 ▲게임·스포츠 ▲콘텐츠 ▲금융·트레이딩 ▲미용·엔터테인먼트·여행 등 6가지다. 이중 콘텐츠 분야의 AC3와 썸씽, 금융·트레이딩 분야의 벨릭 등이 최근 합류했다. 아이콘은 ICX 스테이션을 통해 서울,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에서 디앱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고 있다. 상반기 초에는 도쿄 지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이밖에 ICON LAP 100에 속한 생체인증, 증명발급, 지불결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스타트업 100개사와 함께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한편 아이콘은 아이콘 네트워크의 대표자인 피-렙(P-Rep)을 선출하기 위한 사전모집을 지난 17일 시작했다. 투표로 선출되는 22명의 P-Rep은 블록생성과 검증, 네트워크의 통화정책 및 수수료 운영 지침 등을 조정하며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또 투표에 참여하는 아이콘 생태계 구성원은 지분 위임 행위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 P-Rep 선출에 이어 오픈소스 활동과 네트워크 발전 기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코시스템 확장 프로젝트(EEP)'와 디앱 서비스 유통과 순위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지원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디앱 부스터 프로그램(DBP)'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아이콘은 탈중앙화거래소(DEX)와 신원 확인 시스템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DEX를 통해 아이콘의 자체 암호화폐 ICX와 아이콘 메인넷 기반 토큰 IRC2 간의 직접 교환을 지원한다는 목표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0시간 전
  • 머니&마켓
    가짜 암호화폐로 고객 돈 `꿀꺽`…코미드대표 징역 3년 실형 선고
    전산 조작된 계정을 통해 거래량을 부풀리고, 가짜 가상화폐로 영업하며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를 받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역시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어 이번 판결의 파장이 가상화폐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안성준)는 사전자기록 등 위작과 사기·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코미드 최 모 대표(47)에게 징역 3년, 사내이사 박 모씨(43)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최 대표는 법정구속됐다. 거래량을 부풀린 혐의로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에 따르면 최 대표는 2018년 1월 거래소 내에 차명 계정을 5개 이상 생성하고 전산 조작을 통해 가상화폐와 원화를 허위로 채워넣은 혐의(사전자기록 등 위작)를 받는다. 재판부는 "가상화폐나 원금이 존재한 사실이 없다"며 "전자기록 허위 작성으로 인한 피해가 클 수 있어 처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코미드 임원들이 허위 충전한 가상화폐로 거래를 체결하는 등 거래량을 부풀려 투자자를 유혹한 혐의도 인정됐다.이른바 '봇 프로그램'으로 가장 매매와 허위 주문을 지속적으로 제출해 고객들을 기만한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선고됐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거래 체결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투자자들이 다른 거래소가 아닌 코미드에 굳이 예탁금 명목으로 금원을 주지 않았을 것이란 판단이다.재판부는 최 대표가 당시 300억원의 가치가 있던 비트코인 21개를 전자지갑으로 이체시켜 코미드에 손해를 가한 혐의(배임)도 유죄로 판단했다.한편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형록)는 지난달 업비트 역시 전자기록 조작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한 바 있다. 업비트에 대한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희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수 기자 · 21시간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월 18일 모닝헤드라인
    [80억 핀테크 놀이터에 블록체인 외톨이되나]규제 걱정없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는 핀테크 업체들의 자유 놀이터가 생긴다. 마땅한 관련 법이 없어 회색 지대에 있던 암호화폐 기반의 블록체인 업체들도 80억원짜리 혁신 놀이터에서 서성이고 있지만 리그로 편입될지 외톨이가 될지 전망이 불투명하다.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11716565666208["깐깐한 법, 대신 검토해준다"…'안전한' STO 플랫폼, 해외부터 국내까지]법률 준수는 STO와 ICO를 나누는 핵심 기준 중 하나다. 제대로 된 서류 없이도 할 수 있었던 ICO와 달리 STO는 각 국의 증권법 테두리 내에서 진행될 수 있다. STO를 돕는 국내외 STO플랫폼들은 프로젝트들이 증권법 위반 없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법 위반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있다.https://www.decenter.kr/NewsView/1VE2M6S8LX["암호화폐 허위 충전" 거래소 코미드 대표 징역 3년 선고거래량을 부풀리기 위해 암호화폐를 허위 충전한 혐의로 기소된 코미드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https://www.coindeskkorea.com/%EC%95%94%ED%98%B8%ED%99%94%ED%8F%90-%ED%97%88%EC%9C%84-%EC%B6%A9%EC%A0%84-%EA%B1%B0%EB%9E%98%EC%86%8C-%EC%BD%94%EB%AF%B8%EB%93%9C-%EB%8C%80%ED%91%9C-%EC%A7%95%EC%97%AD-3%EB%85%84-%EC%84%A0/[스위스 비트코인협회 “암호화폐의 대세는 스테이블 코인”]루지우스 마이저 스위스 비트코인협회 창립자는 암호화폐의 대세가 스테이블코인이 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전망했다.https://www.decenter.kr/NewsView/1VE2MSMI9L[코인 시장 답보상태 속 에이다 나홀로 7% 상승, 이유는?]암호화폐 시장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11위 에이다(ADA)만 나홀로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카르다노 개발사 IOHK의 대표 찰스 호스킨스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올해 1분기 완료될 '카르다노 쉘리' 업데이트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528
    이지영 기자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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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와이오밍주 입법부, 증권형 토큰 발행 허용 법안 초안 공개 外
    [美 와이오밍주 입법부, 증권형 토큰 발행 허용 법안 초안 공개]16일(현지 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입법부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발행을 허용 및 규제하는 방안이 담긴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해당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2019년 7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남아공 중앙은행,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등록제 시행]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SARB)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자문 보고서(consultation paper)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및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는 반드시 규제당국에 등록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SARB는 해당 보고서에서 "암호화 자산의 판매자가 규제 밖에 있다면 소비자가 보호를 받기 힘들다"며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암호화 자산에 대한 규제 조치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美 MIT 등 7개 명문대 교수진, 암호화폐 'Unit-e' 개발] 기술 전문 온라인 미디어 테크센트럴(Tech Central)에 따르면, 최근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스탠포드, 캘리포니아, 버클리 등 미국 7개 명문대 교수진이 비트코인의 한계점을 보완할 새로운 암호화폐 '유닛-e'(Unit-e)를 개발하기 위해 비영리재단 DTR(Distributed Technology Research)을 설립했다. 유닛-e는 초당 10,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한편, 이를 바라보는 업계의 시각은 다소 냉소적이다. 미국 뉴욕 소재 투자회사 반에크(VanEck)의 디지털 자산 부서 총괄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는 이에 대해 "또 다른 '더 나은 비트코인'(better Bitcoin)이 등장했다. 비트코인은 학술적인 연습 상대나 사상을 실험하는 도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대중이 인식하고 있지 못할뿐, 사실 기술적으로는 LTC도 더 나은 비트코인(better Bitcoin)에 속한다. 다만 현재의 업계 상황에서 기술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비트멕스 "지난해 ICO 프로젝트들, 총 130억 달러 규모 수익창출"]16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 산하 비트멕스 리서치(BitMEX Research)와 암호화폐 연구기관 토큰애널리스트(TokenAnalyst)가 공동 발행한 ICO 산업 보고서를 통해 "ICO 프로젝트팀들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토큰의 가치는 50억 달러 규모"라고 추산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ICO 프로젝트 팀들이 조달한 투자금은 약 242억 달러 규모다. 그들은 토큰판매와 스스로에게 토큰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ICO 팀들은 130억 달러 규모의 이득을 챙겼으며, 암호화폐 약세장 지속에 따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토큰 자산 규모는 5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토큰인사이트 "샤딩, 탈중앙화 지키며 확장성 개선 가능"]암호화폐 관련 정보 제공 플랫폼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17일(현지 시간) '샤딩 기술 연구 보고서'를 통해 "샤딩은 현존 확장성 솔루션 중 탈중앙화 정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블록체인 성능 제고를 실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토큰인사이트는 "샤딩 기술의 핵심은 퍼블릭체인 내 모든 노드들을 서로 다른 샤드로 인정, 균등하게 배분된 거래를 병렬로 처리해 네트워크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샤딩 기술의 도입은 노드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축소시키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해당 보고서는 "다만, 현재 수준의 샤딩 기술은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의 51% 공격, PBFT 알고리즘의 제한적인 노드 수량, 이중지불 방지책 등 보완해야할 부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몰타, 지난달 암호화폐 거래량 1위 기록]암호화폐 정보 제공 플랫폼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에 따르면, 몰타가 지난 2018년 12월 약 4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25억 달러로 홍콩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토렌트 다운로드 파일서 크립토재킹 멀웨어 발견]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 소재 파일공유사이트(토렌트) 더 파이어러트 베이(The Pirate Bay)를 사용해 영화 등 파일을 다운받은 이용자들이 크립토재킹 및 암호화폐 피싱 사기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파일에는 '코지베어'(Cozybear)라는 멀웨어가 포함돼 사용자의 백신 프로그램을 마비시키고 파이어폭스 크롭 등 인터넷 브라우저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로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는 웹사이트 접속시 해당 프로그램이 임의로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변경해 결제 및 이체된 암호화폐 자산은 모두 해커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에 미디어는 더 파이어러트 베이를 통한 토렌트 파일 다운로드에 주의를 당부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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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첫 규제 샌드박스 신청은 '소액 해외송금'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중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신청서가 접수된 분야는 '소액 해외송금' 이었다. KT, 카카오페이 등 대기업도 다른 분야 서비스 출시를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발효되는 정보통신융합법과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라 ICT(정보통신기술)‧산업 분야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란 정부가 새로운 기술‧산업 육성을 목표로 각종 규제 적용을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제도다. 기업들은 신기술·신산업에 대한 규제 등을 문의해 30일 이내에 회신을 받게 되며 답변을 받지 못할 경우 규제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또한 규제가 존재할 때에도 실증특례, 임시허가 절차를 거쳐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제도 시행 첫날 임시허가나 실증특례를 신청한 사례는 총 19건으로  ‘공공기관 등의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  ‘도심지역 수소차 충전소 설치 요청’,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서비스’, ‘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중개 온라인 서비스’, ‘센서탐지신호 발신기반 해상조난신호기’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신청이 접수됐다.블록체인 분야 업체 중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한 스타트업 모인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의 임시허가와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복잡한 송금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재 연간 3만달러인 소액송금한도를 풀어달라는 것이다. 외국환거래법에 블록체인 기반 소액 해외송금 업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대기업인 KT와 카카오페이는 ICT 분야에서 각각 공공기관 등의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를 위한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공공기관들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도 고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외에 산업융합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도심지역 수소차 충전소 설치 허가를 요청했다.정부는 이달 내에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와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시허가와 실증특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임형준 기자]
    임형준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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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유럽진출...유로화 기반 거래소 설립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저지'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바이낸스 저지는 현재 비트코인-파운드, 비트코인-유로, 이더리움-파운드, 이더리움-유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암호화폐 거래 목록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웨이 주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금융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저지가 블록체인에 대해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지역이기에 이곳을 기반으로 거래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바이낸스는 지난해부터 전세계 곳곳에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거래소를 설립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우간다에 현지 법정통화인 실링과 연동되는 바이낸스 우간다를 세웠으며 현재 싱가포르 지역에도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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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트, 기관급 거래·위탁 종합 솔루션 구축 예정 外
    [백트, 기관급 거래·위탁 종합 솔루션 구축 예정]뉴욕 증권 거래소 운영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관급 거래·위탁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실물인수도 방식의 디지털 자산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후오비 부총재, 무기한 레버리지 선물 상품 출시 예고]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후오비 그룹 란젠종(兰建忠) 부총재가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기한 레버리지 선물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무기한 레버리지 선물 상품은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단계에서 후오비는 선물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업계 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비트멕스 "계정 폐쇄는 기존 절차…당국 요구와 무관"]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2015년부터 모든 미국 계정을 폐쇄하고 있으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에 따라 능동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멕스는 "미국 계정 폐쇄로 거래량이 하락했다는 주장은 틀렸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 가격 변동성 감소 등이 거래량 하락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비트멕스(BitMEX)가 캐나다 금융관리국(AMF) 등 당국의 규제로 인해 미국 및 캐나다 퀘벡주 사용자들의 계정을 폐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량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베네수엘라, 페트로 가치 4배 절상안 검토…"인플레이션 잡는다"]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가 정부발행 암호화폐 페트로(PETRO) 관련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페트로가 가치 기반인 석유의 부족 현상 및 국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300% 올려 월급을 1.8만 볼리바르까지 제고하고 동시에 페트로의 가치를 4배 절상해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태인 현지 경제를 안정시킨다는 것. 이와 관련해 베네수엘라 의회 대표는 "마두로 대통령은 또 다시 국민의 피해를 야기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는 월급이 오른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英 국세청, 최신 암호화폐 투자 납세 가이드라인 발표]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 투자에 관한 최신 납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어떤 수익이 과세돼야 하는지, 어떤 손실이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에 따라 하나씩 고려한다"며 "각 안건 별 사실과 상황에 따라 심의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세청의 한 대변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산은 투자로서 보유하는 것이다. 거래를 통한 수익에는 자본이득세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의 이번 세금 신고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31일로 알려져있다.[美 맨해튼 아파트 12채, 매매에 블록체인 활용]일본 닛케이(Nikkei) 신문에 따르면, 미국 뉴욕 자치구 맨해튼의 고급 아파트 12채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통해 투자 및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는 아파트 소유권을 증명하는 토큰을 통해 임대 및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닛케이 신문은 블록체인 기술로 기존 부동산 매매 방식보다 더 간단하고 안전한 매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美 하원의원, 암호화폐 기업 송금법 예외조항 제안]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톰 엠머(Tom Emmer) 미국 하원의원이 기존 국가 차원의 자금송출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일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예외 조항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기업의 발전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 528 결의안은 특정 비지배 블록체인 개발자,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자 및 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암호화폐 기업에게 세이프 하버(safe habor)를 마련해 송금법에서 예외를 시킨다는 설명이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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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끝없는 추락에…빗썸, 업계 첫 희망퇴직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업계에 구조조정 쓰나미가 덮쳤다.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스타트업이 많은 가상화폐·블록체인 업계 특성상 자발적 이직은 많지만 희망퇴직은 이례적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직원중 10%인 30명이 회사를 그만뒀다. 빗썸 관계자는 "희망자에게 특별 퇴직금으로 '(재직 개월 수)×(기본급)'을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했다"며 "가상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거래량도 급감한 상황에서 직원과 회사 모두 새롭게 출발하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공격적으로 덩치를 키웠던 빗썸이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은 가상화폐 거래소 수익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앞서 빗썸은 2017년 말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량이 급증하자 이후 1년여 동안 약 700명을 채용했다. 2017년 초 20명에 불과했던 본사 직원은 지난해 340여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가상화폐 가치가 폭락하고 거래량도 줄어들면서 비대해진 조직을 계속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주요 투자자 중 한 곳인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의 정기공시에 따르면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은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93억원에 그쳤다. 이는 2017년 당기순이익이 4271억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몸집을 줄인 빗썸은 향후 국내 거래소 사업보다는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선임된 최재원 대표이사도 빗썸의 글로벌 진출을 총괄해온 인물이다. [정주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주원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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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TREET 선정] 1월 17일 모닝헤드라인
    [코인원과 체인파트너스가 STO에 대한 상반된 전망을 내놨다]국내 블록체인 기업 두 곳이 증권형 토큰 발행(STO)을 두고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놨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리서치센터와 블록체인 기업 체인파트너스의 CP 리서치센터는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자산 유동화를 위한 STO는 핵심이 아니다’와 ‘증권형 토큰(STO) 심층 분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행했다.https://www.coindeskkorea.com/%EC%BD%94%EC%9D%B8%EC%9B%90%EA%B3%BC-%EC%B2%B4%EC%9D%B8%ED%8C%8C%ED%8A%B8%EB%84%88%EC%8A%A4%EA%B0%80-sto%EC%97%90-%EB%8C%80%ED%95%9C-%EC%83%81%EB%B0%98%EB%90%9C-%EC%A0%84%EB%A7%9D%EC%9D%84-%EB%82%B4/[LG CNS, 세계 '빅3' 블록체인 컨소시엄 가입…기술개발 가속화]LG CNS가 최근 '이더리움 기업연합'(EEA) 회원으로 등록하면서 세계 '빅3' 블록체인 컨소시엄 가입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116155600017?input=1195m[블록체인 업계도 '규제샌드박스' 요청...정부 승인여부에 '촉각']법 규정이 모호하거나 규제 때문에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시장에 정착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17일부터 운영하는 '규제샌드박스'에 블록체인 업계도 임시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업체들의 규제샌드박스 승인 여부가 정부의 신기술 육성 의지를 판단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해석된다.http://www.fnnews.com/news/201901161438366385["내 토큰의 이름이 바뀐다"…토큰 통폐합 논란 가열]기존 토큰을 교환하는 토큰스왑(Swap)이 여러 모습으로 둔갑해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프로젝트 측은 토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재료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본질은 그대로 두고 무늬만 바꾸는 행태라면 반발하고 있다.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VE27A3YJ8['역대급' 미세먼지에 환경 지킴이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심 높아져]역대급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환경보호에 나선 프로젝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http://www.fnnews.com/news/201901161253213034
    이지영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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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디움 메인넷 런칭, 내달로 앞당겨
    메타디움이 올해 2분기로 예정된 메인넷 런칭을 내달 말로 앞당긴다. 메타디움은 온라인 신원 인증을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해 인증 정보를 관리하는 자기 주권을 실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메인넷과 메타아이디 앱은 최소기능제품(MVP) 형태로 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추가 기능을 이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발자를 위한 개발 환경툴, 가상머신(VM) 등의 모듈도 추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내달 중순 등장할 메타디움의 디앱(dApp)인 메타아이디 앱에는 기본적으로 지갑 기능이 탑재된다. 기존의 메타디움 토큰 보유자는 메타아이디 앱을 통해 토큰을 메타디움 코인으로 바꿀 수도 있다.메타디움은 내달 말까지 기존 메타디움의 ERC-20 토큰 컨트랙트의 코드를 동결하는 코드프리징 절차에 들어갈 목표로 인프라, 노드 구성, 토큰 이코노미 모델, 거버넌스 검증 등 메인넷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훈 메타디움 대표는 “크립토 윈터에서 어필할 수 있는 것은 결국은 실제 서비스와 프로덕트”라며 “(메인넷) 기술적인 검증이 이미 완료됐고 메인넷 런칭을 앞당겨 메타디움 앱의 실제 유스케이스를 만들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강민승 기자]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color: #454545; min-height: 14.0px} span.s1 {font: 12.0px 'Helvetica Neue'}
    강민승 기자 · 3일 전
  • 머니&마켓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연기...결함 발견 外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연기...결함 발견]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이더리움의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 계획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업그레이드 계획 중 보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이유에서다. 미디어에 따르면 스마트컨트렉트 심사 전문 업체 체인 시큐리티가 최근 EIP1238(이더리움 개선 방안)이 시행된다면 공격자들에게 결함을 노출, 이용자들의 자금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해당 피드백에 동의했으며, 잠정적인 업그레이드 보류를 결정한 상태다. 이에 새로운 하드포크 일정은 오는 금요일 개발자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크립토피아, 해킹사건 발생... 손실액 산출까지 서비스 중단]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 14일 해킹사건(security breach)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로 이어졌다"며 "손실액을 산출하는 과정에는 거래소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거래소는 "이미 뉴질랜드 당국에 신고를 마쳤고, 사이버 범죄 수사국과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OS 겜블링 'FarmEoS' 또 디도스 공격 노출]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팩쉴드(PechShield)에 따르면 15일 오후 16시 43분에서 17시 3분 사이(한국 시간) EOS 겜블링 FarmEoS에 대한 연속적인 해킹 공격이 발생했다. 팩쉴드 측은 "15일 FarmEOS 해킹은 지난 13일 새벽 발생한 해킹과 동일한 수법이 사용됐다"며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팩쉴드는 이오스(EOS) 개발업체 블록원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실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팩쉴드 측은 "개발자들은 계좌 잔액, 시간 등 랜덤 수 생성에 적용되는 변수를 자체적으로 제거하거나 우리 업체에 도움을 요청하라"며 "최근 잇달아 발생한 EOS 겜블링 해킹 공격으로 개발자 피해액은 8,000EOS로 나타났다. 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11일에도 팩쉴드는 EOS 메인넷에 존재하는 서비스거부공격(DoS) 리스크(CVE-2019-6199)를 감지, 블록원과 시스템을 복구한 바 있다.[러시아 하원 의원 "크립토 루블, 기존 법정화폐 역할"]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러시아 하원 의회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이 "디지털 화폐 '크립토 루블'은 기존 법정화폐 루블과 비교해 용도의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단순 금융 뿐만이 아닌 경제 전반에서 크립토 루블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는 2017년 10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시로 정부 발행 암호화폐 크립토루블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해 발행을 계획 중이다.[美 업홀드 CEO "XRP, 은행 결제 시스템에 적용 가능"]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홀드(Uphold)의 제이피 시리엇(JP Thieriot) CEO가 "ACH(Automated Clearing House) 등 기존 은행간 결제 시스템은 이체 지연 등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개선할 수 있으며, ACH 시스템에 리플(XRP)을 사용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크레딧 카르마 "美 비트코인 투자자 중 국세청 보고 53% 불과"]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츠온라인(bitsonline)이 미국 핀테크 기업인 크레딧카르마(Credit Karma)의 조사 결과를 인용, 현지 비트코인 투자자 중 53%만이 투자 손실을 국세청(IRS)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비트코인 투자자 손실액은 1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크레딧 카르마는 이와 관련해 "신고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들은 처벌 또는 감사의 형태로 예상치 못한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현재 국세청은 투자 손실 발생자 대상 연간 3,000 달러 공제, 3,000 달러 초과분에 대해서는 다음 해 공제를 해주고 있다"며 투자자 신고를 당부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3일 전
  • 비즈니스
    보라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슈퍼에서 거래 시작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인 보라(BORA)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슈퍼에서 자사가 발행한 보라 토큰을 15일 오후 7시부터 거래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보라는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유통과 사용자 활성화를 위해 이중 블록체인 구조와 독자적인 토큰 메커니즘을 채택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연동 개발 부분에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마트 컨트랙트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콘텐츠 제공자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장점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사용자에게는 블록체인 자산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디지털 콘텐츠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현재 베타 버전을 오픈했으며 오는 2분기 정식 출시가 예정돼 있다.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팩토리얼 게임즈, 썸에이지 등 국내 다수 게임 개발사와 함께 와이즈피어(음악), 휴레이 포지티브(의료), 모두타운(부동산), 인포시드(지도) 등 여러 분야의 협력사 30여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클레이튼과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보라 토큰의 거래를 시작한 코인슈퍼는 암호화폐 통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의 조정거래액 기준으로 상위 20위권 내외에 포함된 암호화폐 거래소다. 하루 거래량은 약 1억2000만달러 규모로 홍콩, 중국, 한국, 일본 회원들이 주인 것으로 알려졌다.보라 관계자는 다른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거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4일 전
  • 머니&마켓
    HSBC, 2500억 달러 규모 외환거래에 블록체인 활용 外
    [백트, 美 유명 선물 중개업체 로젠탈 콜린스 부분인수]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포춘지에 따르면, 14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유명 선물 및 옵션상품 중개사 로젠탈 콜린스 그룹(Rosenthal Collins Group, 이하 RCG)의 자산을 부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 백트 CEO는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회사가 합병될 때 시스템 중복 문제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컴플라이언스, 재무 서비스, 리스크 관리 등 RCG의 팀원 및 백오피스(back office) 운영 능력을 인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HSBC, 2,500억 달러 규모 외환거래에 블록체인 활용]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영국계 대형 은행 HSBC가 14일(현지 시간) "최근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2,500억 달러 규모의 외환거래를 성사시켰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HS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HSBC는 'HSBC FX Everywhere' 플랫폼을 통해 3백만 건의 외환 트랜잭션과 추가적인 15만 건의 결제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차드 비비(Richard Bibbey) HSBC 외환 및 상품 부문 총책임자는 "현재 은행과 그 고객은 서로 다른 대차대조표 및 국가에 걸쳐 수천가지의 외환거래를 수행하고 있다"며 "분산원장 플랫폼은 외환거래의 내부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美 최대 외환중개사 FXCM, 이더리움 CFD 상품 출시]미국 경제 전문 온라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financemagnates)에 따르면, 최근 미국 최대 외환중개사 FXCM 그룹이 이더리움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브렌든 칼란(Brendan Callan) FXCM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출시한 비트코인 CFD의 긍적적인 시장반응과 고객들의 수요에 따라 이더리움 CFD 상품을 출시했다. 향후 추가적인 암호화폐 CFD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비트렉스, 200여개 코인 지원 OTC 데스크 출시]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장외 거래(OTC) 데스크를 출시한다. 비트렉스는 오늘(14일) "새로운 서비스는 향후 인증된 고객들에게 빠르고 간편한 자산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며 "200여개의 암호화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덴마크 세무 당국, 현지 거래소 거래 데이터 확보]블룸버그에 따르면, 덴마크 국가 세무 당국이 오늘(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납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 3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2016~2018년 거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에는 투자자 실명, 주소, 개인 납세 코드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징수를 철저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에 따르면 덴마크 세무 당국은 향후 해외 관련 암호화폐 거래에서 발생되는 세금에 대한 정보도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CCN "러시아 정부 BTC에 100억 달러 투자설은 가짜 뉴스"]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최근 데일리호들, 비트코이니스트 등 미디어에서 보도된 '러시아 정부가 미국 경제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약 100억 달러 규모의 BTC를 구매할 예정'이라는 기사는 가짜 뉴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CCN은 "해당 기사들의 출처는 모두 러시아 공공 교육기관 국민경제국가행정아카데미(RANEPA)의 경제학자 블라디슬라브 긴코(Vladislav Ginko) 교수의 트위터와 연관이 있다"며 "러시아 정부의 공식 입장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더 텔레그래프 등 미디어는 이 학자를 '크렘린궁 경제학자'로 격상시키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또 CCN은 이번 '러시아 정부 BTC 100억 투자설' 논란의 중심 인물인 블라디슬라브 긴코 교수에 대해 "그가 트위터를 통해 제시한 증거들은 모두 자신과 관련된 기사나 본인이 직접 작성한 보고서"라며 "그는 거짓말을 반복하며 가짜 뉴스를 마치 진짜처럼 게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CCN은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에게 해당 뉴스 관련 입장을 문의한 결과 공식적인 답변은 들을 수 없었다"며 투자자들에 주의를 당부했다.[美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 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 미국 유력 경제 미디어 마켓워치(marketwatch)에 따르면, 미국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상품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신청서에서 윌셔 피닉스 측은 "투자자 스스로 BTC를 구입하는 것보다 휘발성 및 변동성을 줄인 효율적이고 편리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윙클보스 형제 "스테이블 코인·STO, 미래 시장 주도"]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 코인과 STO(증권형 토큰 발행)가 향후 암호화폐 업계에 빛을 내려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CEO는 "미 달러화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가 보장하지 않는 암호화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며 "미래의 토큰화된 증권의 배당 지급에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메론 윙클보스는 "미국 100 달러의 약 60%가 해외에서 보유되고 있다"며 "블록체인에 올라 탄 달러화가 향후 글로벌 통화 시장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5일 전
  • 비즈니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 1차 프리세일 4분만에 완판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은 지난 11일 진행된 1차 프리세일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리세일은 11, 12일 이틀간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시 4분 만에 정해진 물량을 모두 판매해 조기 마감됐다. 2차 프리세일은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토큰뱅크에서 시작됐다. 픽션은 오는 2월 말까지 프리세일과 퍼블릭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배승익 픽션 대표는 "하락장 속에서도 픽션이 완판을 이뤄낸 것은 픽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전과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며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적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픽션은 앞서 10일 암호화폐 전문 벤처 캐피털(VC)인 블록워터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5일 전
  • 머니&마켓
    유로엑심뱅크 "올 1분기 내 XRP 도입할 것" 外
    [유로엑심뱅크 "올 1분기 내 XRP 도입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런던 소재 수출입은행 유로엑심뱅크(Euro Exim Bank)가 올해 1분기 내 XRP와 xRapid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은행의 규정 준수 및 운영(compliance and operations) 책임자 그라함 브라이트(Graham Bright)는 "이번 도입은 개념증명 및 테스트의 개념이 아닌 실질적인 시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55% 하락한 0.33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日 코인체크 "향후 ICO·STO 등 기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할 것"]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현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거래 서비스 외 ICO, STO 등 기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라틴 아메리카, P2P 암호화폐 시장 성장세 돌입]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2019년에 접어들면서 라틴 아메리카 P2P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수주간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의 P2P 거래량은 역대 최고치를, 콜롬비아, 페루, 베네수엘라의 현지 BTC 거래량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美 대형 온라인 유통사, 증권형 토큰 발행(STO) 완료]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오버스탁닷컴(Overstock.com) 산하 블록체인 자회사 티제로(tZERO)가 증권형 토큰 발행(STO)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티제로는 앞서 지난해 8월 1.34억 규모의 토큰을 발행했으며, 연방 증권법에 따라 90일간의 락업후 지난 10일(현지시각) 락업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中 암호화폐 투자자, 25-34세 비중 최대]중국 현지 미디어 신징바오(新京报)가 실시한 암호화폐 투자자 연령분포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암호화폐 투자자 중 18-24세가 13.84%, 25-34세가 48.43%, 35-44세가 24.96%, 45-54세가 8.9%, 55-64세가 2.61%, 65세 이상이 1.26%를 차지했다. 한편 남녀비율은 각각 91.22%, 8.78%로 나타났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5일 전
  • 비즈니스
    베잔트, BaaS '베잔티움' 테스트넷 일부 공개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이하 베잔트)이 자사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BaaS)인 '베잔티움'의 테스트넷 일부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BaaS는 개발자나 프로젝트가 별도 인프라를 구축·운영할 필요 없이 디앱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베잔트의 이번 공개는 베타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넷의 개발 완료에 따른 것이다. 먼저 사용자가 쓸 월렛과 스캔을 공개했으며 이달말 파트너용 통합 개발 환경(IDE)을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협력사와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파트너용 웹 어드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스마트 컨트랙트 템플릿 등 디앱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공개와 함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협력사의 공개 모집도 시작한다. 1차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2차 신청 일정은 향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베잔트는 올 1분기에 1·2차에 걸쳐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1분기 말 메인넷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찬준 베잔트 대표는 "협력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디앱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더 나은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베잔트는 김병건 회장이 이끄는 거래소 연합(BXA)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을 공략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BXA의 기축통화인 BXA 토큰 기반 간편결제 뿐만 아니라 베잔트 토큰(BZNT)과 베잔트 메인넷의 다양한 토큰을 통합하는 교환소를 활용한 결제까지 개발할 계획이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비즈니스
    직토, 기후변화 손실 보장 보험 직접 판매
    보험과 정보 기술을 결합한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는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는 기후리스크 특화 보험을 직접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직토는 지난해 악사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상품을 공동개발했다. 지난 1월 초 손해보험협회에 보험대리점 등록을 마쳤으며 보험사들과 함께 기후리스크 특화 보험 상품을 1분기 중 판매할 예정이다. 직토에서는 기존 기후 관련 보험상품이 기후 변화의 불확실성에 따른 손해율 측정과 보험금 지급심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했으며 블록체인 기술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계약 및 지급조건이 충족되면 별도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관리 과정 없이도 고객에게 보험금을 자동으로 지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직토는 또한 다양한 보험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개인·기업용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용 플랫폼에서는 보험상품의 가입뿐 아니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우, 폭설 등 다양한 기후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의 52%에 해당하는 산업이 날씨의 영향을 받고 있을 정도로 날씨가 경제에 주요한 변수"라며 "앞으로 국내외 주요 보험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후 변화 및 각종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토는 지난 12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피플
    "블록체인으로 亞전자상거래 하나로 묶겠다"
    "큐브(QuuBe)와 큐코인(Q*coin)은 수수료가 없는 `제로모델`입니다.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죠." 글로벌 쇼핑 플랫폼인 큐텐(Qoo10)의 서울사무소에서 만난 구영배 큐텐 대표는 이달 초 론칭한 `큐브`와 `큐코인`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시장 점유율 40% 내외로 싱가포르 1위 온라인 쇼핑몰인 큐텐은 최근 큐브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선보였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가장 큰 차이점은 전용 가상화폐인 큐코인으로 결제·정산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모든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돼 에스크로(제3자가 자금을 보관해 거래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보장한다.큐브를 오픈한 큐텐은 가상화폐인 큐코인도 선보였다. 큐코인은 1달러에 1큐코인으로 고정 연동돼 있다. 큐코인은 큐텐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의 결제수단으로 큐텐 광고 아이템 구매 등 마케팅 서비스에도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큐코인을 구입한 뒤 큐브에서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 구 대표는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핵심은 △가격(경쟁사보다 얼마나 물건을 싸게 공급할 수 있는지) △구색(얼마나 다양한 상품을 구비할 수 있는지) △편리함(소비자·판매자가 얼마나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등 세 가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큐텐의 큐브는 이 세 가지 모두를 만족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도입은 큐텐이 업계 최초일 것"이라며 "2010년 창업부터 지난해까지가 `큐텐 1.0`이었다면 올해는 큐브 론칭을 기점으로 `큐텐 2.0`으로 변신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대표는 지난해 3월 일본 사업을 미국 이베이에 매각했다. 동남아시아시장에 집중하기 위함이었다. 구 대표는 "현시점에서 동남아시장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일본 사업을 정리하면서 동남아시장과 큐브 론칭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 론칭 등 업계 선구자가 되겠다는 큐텐의 노력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온 구 대표의 철학에서 비롯됐다."전 세계적으로 이커머스시장에서 혁신이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뛰어난 기술로 무장한 기업들도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유통 공룡들에 밀려나고 있죠. `자본의 크기`라는 경쟁의 룰 안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새판을 짜고 싶었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이 만들어 놓은 룰이 아닌 우리만의 룰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죠." 서울대 자원공학과 출신인 구 대표는 글로벌 석유회사 슐룸베르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해외에서 일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외국계 기업에 입사한 그는 인도양 주변국에서 약 10년을 석유 탐사, 유전 개발에 매진했고 2000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인터파크에 합류한 구 대표는 G마켓의 전신인 구스닥 태스크포스팀을 맡았다. 상품을 주식 거래하듯 거래할 수 있게 만든 경매 사이트였다. 구 대표는 2003년 구스닥을 오픈마켓으로 바꾸기로 했다. 쇼핑몰이 물건을 판매하는 형태에서 일반사업자가 등록을 통해 온라인 판매자로 변신하는 다소 생소한 모델이었다. "당시 판매자 연락처를 공개한다고 했을 때 우려의 시선도 많았습니다. 소비자가 G마켓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판매자와 직거래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지적이었죠. 그래도 이 길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플랫폼을 만들어주고 소비자와 판매자가 직접 소통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거든요. 쇼핑몰의 온라인 광고모델도 우리가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구 대표는 2009년 인터파크가 G마켓을 이베이에 매각하면서 G마켓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G마켓을 통해 글로벌시장을 하나로 묶어보겠다는 꿈이 좌절된 이후 구 대표는 2010년 이베이와 손잡고 큐텐을 창업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경 없는 단일시장을 이뤄보고자 한 것이다. "큐텐의 목표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팬 아시아(Pan Asia)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 마켓 구축`이죠. 이번에 론칭한 큐브가 이 목표에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벤처기업에서 출발한 G마켓은 2006년 나스닥에 상장됐습니다. 큐텐도 향후 5년 내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뛰어볼 생각입니다." [이영욱 기자 / 사진 =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욱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ETC 개발자 "ETC, 51% 공격 해결책 마련 지연" 外
    [ETC 개발자 "ETC, 51% 공격 해결책 마련 지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8위) 개발자 도날드 매킨타이어(Donald McIntyre)가 블로그를 통해 "ETC는 아직 51% 네트워크 공격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직 이런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다만, 이는 내부 문제가 아닌 네트워크의 규모때문"이라고 덧붙였다.[비트와이즈, 美 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신청]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ETF 상품은 비트와이즈 'Bitcoin Total Return Index'의 수익률을 쫓아가며, SEC 승인 시 세계 최대 ETF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상장된다는 게 비트와이즈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존 하이랜드(John Hyland) 비트와이즈 상장지수펀드 부서 총 책임자는 "암호화폐 생태계는 지난해 상당히 진화했으며, 이제는 비트코인 ETF도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며 "2019년은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美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블록체인 캐피탈 첫 증권형 토큰 거래 체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거래 전문업체 셰어스포스트(SharesPost)가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이 앞서 발행한 증권형 토큰 BCAP의 첫 번째 거래를 체결했다. 해당 토큰은 ETH 기반 토큰으로 블록체인 캐피탈 III 디지털 리퀴드 벤처 펀드(Capital III Digital Liquid Venture Fund) 주식와 연동된다. 이와 관련해 셰어스포스트는 "거래 규모를 밝힐 수 없다"며 "다만, 이번 거래는 시범 프로젝트로 작은 규모의 거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코인파이 공동 창시자 "투자자들의 ETH 투매, 도미노 효과 야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홍콩소재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코인파이(CoinFi)의 공동 창시자 이자 최고 경영자인 티모시 탐(Timothy Tam)이 "일반적으로, 거래소로 ETH가 대규모 이체되는 것은 매도를 하기위함이다. 또한 특정 거래소에서 발생한 대규모 매도는 다른 거래소에도 도미노처럼 작용해 연쇄적인 매도가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갑작스런 시장의 투매를 일으킬 만한 직접적인 원인은 없었지만,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기 약 1시간 전 4만 ETH가 한 거래소로 이체된 것을 주시했다"고 덧붙였다.[CCN "블랙록, 암호화폐 반대론자 마크 위드맨 전무이사 선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마크 위드맨(Mark Wiedman)을 전무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해리 핑크와 마크 위드맨 모두 대표적인 암호화폐 반대론자다"고 덧붙였다.[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넷센트, '암호화폐 신용카드' 오픈베타 진행]10일(현지 시간) 캐나다 소재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넷센트(NetCents)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신용카드 프로그램(Cryptocurrency Credit Card)의 베타 서비스 4주~8주 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넷센트는 "신용카드 프로그램 사용자 포털 및 인스턴트 결산 프로그램에 대한 통합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베타 기간동안 BTC, LTC, ETH, BCH 등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거주자들은 넷센트의 웹사이트에 신청해 오픈베타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넷센트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캐나다에서 무리 없이 시행될 시 유럽의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할 것이며, '넷센트 카드'는 전세계 4천만 이상의 제휴 상점에서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1주 전
  • 비즈니스
    블록체인 금융 스타트업 벨릭, 아이콘과 제휴 체결
    블록체인 금융 스타트업인 벨릭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아이콘을 메인넷으로 선택하고 기술 지원등을 받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벨릭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디지털 안전금고인 볼트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 대출, 투자상품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이번 협업을 통해 벨릭은 아이콘 메인넷에 기반한 디앱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아이콘은 벨릭의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전문적인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티모시 양 벨릭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자산 서비스의 필수 요건인 보안성과 안정성 및 신뢰성 강화에 나선다”며 "기존 금융권에서 입증된 루프체인 기반 아이콘 플랫폼 기술도입으로 금융권과 연계된 사업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김종협 아이콘 재단이사는 “벨릭은 기존 거래소와 차별화된 디지털자산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사용자 규모를 빠르게 획득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콘은 기술지원을 통해 벨릭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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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KT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을 개발, 사내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서비스형 블록체인(BaaS)은 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려는 기업이 메인넷과 같은 대규모 인프라를 자체 구축하지 않고 클라우드처럼 서비스를 이용하는 형태로 빌려쓰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자회사 그라운드엑스를 통한 클레이튼을,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루니버스를 개발,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베잔트가 BaaS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KT의 클라우드인 유클라우드(uCloud)에 블록체인 노드를 자동으로 구성하는 기능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 활용 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여러 관제 기능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KT 그룹 내부에 1차로 오픈한 상태이며 다음달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3월에 블록체인 개발을 원하는 외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KT 블록체인 비즈 센터장인 서영일 상무는 “이번 BaaS 개발로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1등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용영 기자]
    김용영 기자 · 1주 전
  • 비즈니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 블록워터캐피탈 투자 유치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은 암호화폐 전문 벤처 캐피털(VC)인 블록워터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픽션은 사용자와 창작자가 직접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이용자는 픽션 생태계 안에서 웹툰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픽션의 암호화폐인 픽셀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응원하는 작가에게 픽셀을 투자함으로써 콘텐츠 제작에도 기여할 수 있다. 픽션은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콘텐츠 분야 정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배승익 픽션 대표는 "최근 전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벤처 캐피털의 투자가 수개월째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며 "실제로 글로벌 암호화폐 메이저 VC가 신규 ICO에 투자한 소식은 수개월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픽션 프로젝트가 다양한 주요 기업과 제휴를 맺고 IT, 콘텐츠 리더들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는 등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이룬 점이 이번 투자를 이끈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블록워터캐피탈에서는 이번 투자가 최소 12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보호예수 조항, 기관투자 유치 파트너 조항까지 포함하는 등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IT, 콘텐츠 시장의 핵심 인력들이 투자, 어드바이저, 파트너십의 형태로 응집돼 향후 콘텐츠 업계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한편 픽션은 오는 11일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박에서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픽셀을 판매하는 첫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올 상반기 중으로 실제 서비스인 픽션마켓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월 10일 모닝헤드라인
    ["간편결제 시장 잡아라"…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 합류신용카드나 현금 없이 휴대전화로 결제하는 이른바 '간편 결제' 시장에 암호화폐 업체가 속속 뛰어들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0/2019011000884.html[리플 지불 네트워크 리플넷, 가입기관 200곳 돌파]블록체인기업 리플의 지불 네트워크 ‘리플넷(RippleNet)’에 가입한 기관 수가 200곳을 넘어섰다.https://www.decenter.kr/NewsView/1VDYZ1S9LT[찰리 리 “분산화된 암호화폐, 51% 공격 받는 것 당연해”]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가 분산화된 암호화폐라면 51% 공격을 당하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이더리움클래식 51% 공격 이슈가 있었던 지난 7일 나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214[이더리움 재단, 패리티에 $500만 지원]이더리움 재단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고객사 패리티(Parity Technologies)에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이더리움 2.0 개발 비용으로 500만 달러를 지원했다.https://www.coindeskkorea.com/ethereumfoundation-2/["화력발전도 블록체인으로"…美에너지부, 관련 연구에 480만弗 지원]미국 정부가 화석연료 분야의 개선을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술을 연구하도록 대학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008464845526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EBA, 암호화폐 거래소·지갑 서비스에 범유럽 규정 적용 外
    [EBA, 암호화폐 거래소·지갑 서비스에 범유럽 규정 적용]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에 따르면, 유럽은행(EBA)이 입법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위한 범유럽 규정을 요구하고 있다. EBA는 9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태'라며 금융에 즉각적인 위협이 아니다"라면서 "거래소·지갑 플랫폼에 EU 수준의 금융 서비스 법이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일부 국가가 적용하는 법률은 일관성이 없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EBA는 "해당 요인들이 소비자 보호, 제도 운용, 시장 건전성, 경쟁력 등에 잠재적 문제를 야기한다"며 "금융 기관의 암호화 자산 활동에 대한 보고 요구 사항이 제시돼야 하며, 당국의 모니터링을 위한 공통 모니터링 템플릿을 올해 안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EU는 작년 6월 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AML) 지침 발표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지갑 서비스에 해당 지침을 따를 것을 요구한 바 있으며, 관련 국가들은 내년까지 AML 법안을 적용해야 한다.[英 중앙은행 총재 "진정한 디지털 화폐 출현, 다소 시간 걸려"]금융 투자 전문 미디어 FXstreet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의 마크 카니 총재가 "디지털 화폐를 통한 결제의 미래가 밝은 것은 사실이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디지털 화폐의 출현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디지털 화폐는 아직까지 효율이 낮은 거래 매개체"라며 "파운드 결제와 비교해 속도가 느리고 비용은 높다. 비자 카드는 매 초 6.5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7건의 거래를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SUB, ICO 자금 출처 의혹 제기]서브스트라텀(SUB, 시총 148위)에 대한 ICO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서브스트라텀 개발진은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젝트 앰플리파이(Amplify)를 통해 2차 ICO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ICO 과정에서 실제로 조달한 자금과 백서 상 공개된 조달 자금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가 브라이언 리(Brian li)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브스트라텀 측이 ICO 기간 총 602.1433 BCH를 조달했다고 밝혔으나,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BCH 월렛에는 총 1304.261 BCH가 있다"며 "약 54%의 자금에 대한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SUB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68% 하락한 0.05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노드 수, ETH 추월...2016년 이후 처음]암호화폐 미디어 트러스트노즈(Trustnodes)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노드 숫자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이더리움의 노드 수를 역전했다. 해당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노드 수는 총 1만 266개를 나타낸 반면 이더리움은 최고 1만 78개를 기록했다. [팩쉴드 "해커, EOS 네트워크 공격 시도 중"]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팩쉴드(PeckShield)에 따르면, 전날(8일) 오전 11시 09분부터 해커가 EOS 메인넷의 290개 컨트랙트를 공격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해커가 사용한 수단은 이미 알려진 '가짜 토큰' 공격 등이었으며, 일부 컨트랙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팩쉴드 보안 전문가는 "해커는 이미 알려진 공격 방식을 사용해 전체 네트워크에 그물망을 던지는 식으로 공격을 시도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해당 해커는 앞서 전체 네트워크를 공격한 이력이 있으며, 각 게임 Dapp 컨트랙트별 대응 수단이 보완되며 이번 공격 시도의 성공률이 높아졌다"며 "개발자는 컨트랙트 출시 전 충분한 보안 검증과 더불어 이미 알려진 위협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보안업체를 통해 공격 테스트 및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1주 전
  • 머니&마켓
    빗썸, 최재원 신임 대표 선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최재원(사진) 경영기획실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최 대표는 국내외 대형은행 및 회계법인에서 20여년간 금융과 투자, 재무 업무를 담당한 금융통으로 알려졌다. 영국계 바클레이즈 은행 및 증권에서 13년간 근무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해 투자와 금융 업무에 정통한 글로벌 금융인으로 평가받는다. 최 대표는 지난해 2월 빗썸에 합류해 재무·금융 업무를 총괄하고 제도권 금융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특히 미국 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통한 증권형토큰거래소 설립을 주도하고 러시아 국영은행과 블록체인 사업제휴를 추진하는 등 해외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내며 빗썸의 글로벌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빗썸은 향후 사업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안정적인 조직체계 구축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빗썸은 새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조직도 개편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사업실, 블록체인R&D실, B2B사업실 등을 신설했다. 또 기능별로 분산된 기존 조직을 사업, 사업지원, 서비스지원으로 단순화해 조직간 협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복·중첩 업무는 핵심업무 위주로 통합해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최재원 대표를 중심으로 빗썸은 글로벌 블록체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며 "다시금 도전정신으로 무장해 세계 무대를 누비는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피플
    카이버 네트워크 “고르모스, 특화 확장성 솔루션”
    블록체인 업계에 올해는 특히 중요한 해다. ICO 열풍은 사그라들었고 암호화폐 거래량과 가격까지 동시에 줄었다. 의미 있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암호화폐 붐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이에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개발자가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로 꼽히는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이 중 확장성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가장 활발히 제시된다. 샤딩, 플라즈마, 사이드 체인, 스테이트 채널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이들과 함께 블록체인 업계에 또 하나의 확장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프로젝트가 있다. 바로 카이버 네트워크의 ‘고르모스’다. 로이 루 카이버 네트워크 대표(사진)는 최근 디스트리트와 만나 자사의 확장성 솔루션인 고르모스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많이 논의되는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들을 살펴본 결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장성 솔루션은 드물다고 생각했다”며 “앱의 특화된 용도에 따라 쓰이는 솔루션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 고르모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카이버 네트워크의 고르모스는 모든 디앱이 아닌 특정 디앱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샤딩 기술로 하나하나 쪼개질 수 있는 특성의 앱에 적합하다. 로이 대표는 “우버를 예시로 들자면 요금, 여정, 나라별로 데이터를 나눠 처리할 수 있다”며 “이처럼 쪼개질 요소가 있는 앱에 고르모스 솔루션을 활용하기 적절하다. 덱스(DEX) 역시 적용하기 좋은 앱이다”라고 말했다.로이 대표는 이어 “고르모스는 기존에 있던 확장성 솔루션보다 월등히 좋다기보다는 옵션을 추가시킨 개념”이라면서 “고르모스를 적용해 빨라질 수 있는 앱이면 써볼 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르모스는 전체 개발과정이 오픈소스로 진행돼 누구나 기여하고 활용할 수 있다. 로이 대표는 “확장성 문제를 풀고자 하는 디앱이 있다면 언제든지 가져다 쓸 수 있다”며 “많은 사람에 의해 발전한다면 충분히 좋은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향후 카이버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덱스와도 잘 맞는 확장성 솔루션이므로 이용자가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로이 대표는 “올해 2분기 테스트넷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그 이후에는 카이버 네트워크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도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테크
    가나슈 환경에서의 이더리움 플라즈마 체인 사용기
    이 기사는 2019년 주목할 블록체인 기술 톱10 ③사이드 체인의 부록 기사로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이용해 플라즈마 체인을 실제로 테스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읽기 전 참고하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이더리움의 플라즈마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간단한 플라즈마 코드를 직접 작성, 작동시켜 봤다. 플라즈마 블록체인 테스트는 맥 운영체제 10.13 버전에서 진행됐다. 고이더리움(geth) 클라이언트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 원격자바스크립트객체통신(JSON-RPC)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가나슈(ganache)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 테스트 환경에서 사용했다. 가나슈는 이더리움의 로컬 테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로 원래의 이름은 TestRPC다.플라즈마는 브릿지 노드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메인체인에서 자신의 소유를 직접 증명해 거래를 성사시키는 모델을 갖고 있다. 참여자 개인의 통제권이 주어지면서 거래의 실패에 대한 책임감도 크게 부여된다. 또 플라즈마에서의 거래에서는 사용자 간 부정행위 감시가 적극적으로 요구된다. 부정행위가 발생하면 사용자는 즉시 플라즈마 체인을 퇴장해야 한다.플라즈마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졌다. 먼저 이더리움 메인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필요하다. 이더리움 메인체인에는 플라즈마 체인에서 발생한 거래의 블록 헤더값이 기록된다. 다음으로는 플라즈마 체인이 필요하다. 플라즈마는 메인체인에 의존하는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하지만 테스트에는 편의상 권한증명방식(PoA)으로 구동되는 플라즈마 체인을 사용했다. 플라즈마 체인에서는 앱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이 위임돼 처리된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돼 전체의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플라즈마 컨트랙트가 필요하다. 플라즈마 컨트랙트는 특별한 형태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예치, 인출 조건이 충족되면 플라즈마와 이더리움 메인체인 간 코인을 이동시킨다.1. 구동 환경 구축플라즈마를 사용하기에 앞서 몇몇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깃(git), 노드 패키지 매니저(npm), 가나슈(ganache-cli), 트러플(truffle) 설치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범용적으로 쓰이는 플라즈마 블록체인은 아직 없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플라즈마는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개별 플라즈마 체인이며 REST-API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오미세고의 깃헙에 미니멀 바이어블 플라즈마(MVP)가 구현돼 있어 사용해 볼 수 있다. 오미세고의 MVP는 파이썬(python3)로 만들어졌으며 테스트에 사용한 플라즈마 체인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한다.현재 작업 폴더에서 깃 클론을 통해 플라즈마 코드를 설치했다. npm install을 통해 package.json에 명시된 디펜던시를 모두 설치했다. 터미널의 탭을 추가해 가나슈의 테스트 RPC에 접속했다. 내부망인 로컬 호스트로 접속되며 포트번호는 맥의 경우 8545번으로 설정된다. 가나슈 테스트 네트워크에서는 10개의 계정이 잠금 해제된 상태로 제공된다. 계정에는 100이더씩 충전돼 있고 각 계정의 개인키도 간편하게 볼 수 있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코드 테스트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가나슈가 생성한 뉴모닉을 알아두면 -m옵션을 통해 똑같은 환경으로 다시 접속할 수 있다. 뉴모닉은 이더리움 지갑의 키를 표현하는 12단어의 배열을 말한다.2. 플라즈마 컨트랙트 배포준비된 솔리디티 코드의 컴파일을 위해 트러플(truffle)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트러플은 탈중앙화앱(dApp)을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로 여러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truffle compile 명령어를 통해 5개의 솔리디티 코드를 한번에 컴파일했다. 트러플은 솔리디티 코드의 대량 컴파일 기능을 지원한다. 트러플 대신 솔씨(solc)와 같은 기초적인 컴파일러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코드를 하나씩 컴파일하고 바이트 코드와 응용이진인터페이스(ABI)를 직접 수정해 넣어야 하는 등 번거롭다. 컨트랙트 코드의 에러 메시지는 이전 버전의 양식과 현 솔리디티 코드의 작성 양식이 달라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 실제로 솔리디티는 한달에도 패치가 여러 번 배포될 만큼 업데이트가 활발하다.truffle migrate 명령어로 컨트랙트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배포한다. 배포된 컨트랙트의 주소(CA)를 확인한다.이더리움에 배포된 플라즈마 컨트랙트의 주소는 0xf6d855fa752b1f9f0ddc347ca239ea441be8a2e7이다. 플라즈마를 운영할 계정을 하나 임의로 지정한다. 가나슈가 제공하는 10개의 계정 중 0x7d0b409f48712c80e24581f85aa3ee449b0af5e8를 플라즈마 체인의 단일 운영자로 지정했다. 로컬 네트워크에서 3001번 포트를 개방하고 플라즈마 네트워크를 시작한다. 이 플라즈마 체인은 노드(node.js) 서버로 제작됐다. --contract 옵션과 --operator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해당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config.js 파일을 직접 수정해야 한다.CA와 오퍼레이터의 주소를 복사해 서버 시작 옵션으로 넣었다. 이로써 플라즈마 체인에서 새로운 블록이 생성된다.3. 플라즈마로 토큰 전송, 거래 시작이제 별개의 네트워크인 플라즈마 체인에서 쓸 수 있도록 토큰을 예치한다. 플라즈마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한 아이디는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메인 이더리움 계정의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REST-API를 통해 요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토큰을 예치한다. 솔리디티 코드를 간단히 테스트하는 리믹스 브라우저에서도 JSON-RPC 계정을 연결했다. 예치가 끝나면 계정의 이더 수량이 변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맨 위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계정은 플라즈마 컨트랙트를 이더리움 테스트넷에 배포하면서 수수료 가스를 소모했기 때문에 99.96이더로 나타난다. 플라즈마 체인을 개시하는 계약 배포, 예치, 송금, 인출 작업 모두 수수료인 가스를 소모한다. 하지만 플라즈마를 사용하면 메인체인에서 모든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보다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플라즈마는 최소한의 데이터만 메인체인에 동기화해 기록하기 때문이다.0xb6b52c34928e080b38d4e2f405f535431bbd22fc에서 플라즈마에서 직접 쓸 수 있도록 4이더(ETH)를 예치했다. 사용자가 명령어를 통해 예치한 금액은 실제로는 스마트 컨트랙트인 플라즈마 컨트랙트의 주소(CA)에 저장된다. 0x7772234ae597782e54c02ff0fb3e9f2650caff9c에서도 10이더를 예치했다.금액을 플라즈마 체인으로 이동시키도록 요청했지만 실제적으로 결과가 플라즈마 네트워크에 반영되려면 플라즈마의 블록이 채굴돼야 한다. 채굴 작업이 없으면 이동된 코인을 인식하지 못하며 가용성 문제인 “No asset found”에러가 발생한다. REST-API의 POST 방식을 통해 한 블록씩 채굴했다. 플라즈마 네트워크에서 계정 간 송금을 실행하기 위한 트랜잭션을 만든다. 1이더를 옮기는 트랜잭션이다. 계정의 주소 두개와 수량을 입력값으로 받는다.HTTP-API를 통해서 자바스크립트객체(JSON)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트랜잭션을 요청했다. 플라즈마 네트워크에서 0xb6로 시작하는 계정에서 0x77로 시작하는 계정으로 1이더를 옮겼다.플라즈마 체인에서의 거래는 부모 체인인 이더리움의 거래 방식과는 다르다. 본래 이더리움 메인네트워크에서의 거래는 발생한 모든 키-밸류값을 순서쌍으로 쌓은 내역인 스테이트를 변경하고 내역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하지만 플라즈마 체인에서는 미사용트랜잭션아웃풋(UTXO)를 나눠갖는 형식으로 자산, 코인을 기록한다.UTXO 모델은 플라즈마 체인의 잔고를 유지하는 복잡도를 낮추고 사용자의 출금을 빠르게 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거래를 할 때 사용자가 UTXO장부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 3001번 포트의 플라즈마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트랜잭션의 UTXO는 다음처럼 표시됐다.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한 개의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배포하는데 15초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거래의 진행이 매우 느린 편이다. 하지만 플라즈마 체인에서는 기존 이더리움 메인넷보다 훨씬 빠르게 실행된다. 실제로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플라즈마 네트워크를 사용해 초당 수십억 건의 스테이트 업데이트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그러나 오프체인에서의 높은 처리성능은 블록체인의 초당트랜잭션(TPS)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술적으로 TPS는 메인체인에서 초당 처리되는 트랜잭션의 총량을 블록 검증자의 수로 나눈 값이기 때문이다. 다른 체인에 트랜잭션을 위임해 처리하는 방식을 사이드 체인 기술이라고 한다면 메인체인 자체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권한을 위임해 실질적인 TPS를 개선하는 방법은 샤딩이라고 부른다.4. 전송된 토큰의 인출플라즈마 체인에서의 거래가 마무리되면 이더리움 메인체인으로 출금을 위해 인출 계약을 신청한다.출금을 위해 사용자는 출금될 코인의 정확한 UTXO장부 위치를 알고 있어야만 한다. UTXO장부에서 인출하려는 시점의 해당 블록 넘버, 트랜잭션 인덱스, 계좌 주소 등 출금을 위한 입력값이 하나라도 틀리면 “Emtpy reply from server”에러가 발생하며 돈을 되찾을 수 없다. 인출 절차가 개시되도 받은 이더를 사용자의 이더리움 지갑으로 바로 보낼 수는 없다. 플라즈마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거래 항의 시스템처럼 항의 기간이 있다. 지금 만들어진 플라즈마 체인의 항의 기간은 일주일인데 해당 기간동안 이중지불 등의 부정행위가 다른 사용자에게 발각되지 않으면 이더리움의 메인 체인으로 인출된다. 5. 총평먼저 블록체인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있지 않으면 플라즈마를 구동하기가 매우 어렵다. 플라즈마 테스트넷을 사용해보며 심지어 개발자를 위해서도 인터페이스의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오미세고의 MVP의 경우 입력값을 띄어쓰기 한칸으로 구분해 모든 입력값을 받는데 커맨드라인에 이를 입력하면서 오류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예를 들어 1이더를 보내는 송금을 하기 위해 omg sendtx 1 0 0 0 0 0 0x0 0xfd02EcEE62796e75D86BCff1642EB0844afB28c7 50 0x4B3eC6c9dC67079E82152d6D55d8dd96a7e6AA26 45 3bb369fecdc16b93b99514e8ed9c2e87c5824cf4a6a98d2e8e91b7dd0c063304를 틀리지 않게 한 줄에 입력해야 한다. 항의 기능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용자는 자신의 토큰이 도난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방어해야만 하는 위치에 놓여있지만 이같은 방식으로 플라즈마에서 플라즈마 체인의 내 토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대부분의 플라즈마는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지 않아 직접 메뉴얼로 설정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 보인다.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서는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실제로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경우 스웨거 API나 개념증명(PoC) 제품을 쉽게 만들수 있는 컴포저를 도입해 개발자경험을 높이기도 했다.   <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454545}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color: #454545; min-height: 14.0px} span.s1 {font: 12.0px 'Helvetica Neue'} </span> 플라즈마는 블록체인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포인트에 따라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기술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저술한 케빈 켈리는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범용적인 망치를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대중적으로 많이 쓰일 제너럴 플라즈마 솔루션이 등장하길 기대해 본다.[강민승 기자]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color: #454545}
    강민승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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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오비 코리아, 개인간 암호화폐 직거래 서비스 오픈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개인 간 암호화페를 직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C2C 거래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후오비 코리아에서는 이용자가 자사 C2C 거래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직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직거래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에스크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에스크로는 구매자와 판매자 간 신용관계가 불확실할 때 중립적인 제삼자가 상거래를 중계하는 매매 보호 서비스다.현재 해당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이오스(EOS) 등 총 4종의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며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후오비 코리아는 C2C 거래 플랫폼에서 활동할 프리미엄 스토어도 모집 중이다. 프리미엄 스토어로 등록할 경우 플랫폼 내에서 판매 및 구매에 대한 거래 글을 등록할 수 있으며, 한시적으로 수수료 무료와 개설 보증금(5만HT)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후오비 코리아의 심사 과정을 거쳐야 등록할 수 있다.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장은 "후오비 코리아 C2C 거래 플랫폼은 암호화폐 직거래를 통해 거래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며 "후오비 코리아의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한 에스크로 서비스로 안전한 직거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지영 기자]
    이지영 기자 · 1주 전
  • 머니&마켓
    BIS "전세계 중앙은행 70% CBDC 연구" 外
    [펙쉴드 "ETC 이중지불 공격 진행 중...손실액 22만 ETC 규모"]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팩쉴드(PeckShield)의 실리콘 밸리 리서치 센터장 제프 리우(Jeff Liu)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Odaily)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ETC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직 ETC 네트워크 내 이중지불 공격은 현재 진행형이며, 손실액은 22만 ETC 규모로 현재 시세 기준 백만 달러 규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ETC 51% 이중지불 공격과 관련해 "공격자는 지난 5일 첫 번째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공격에 사용된 비용은 2만 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지 ETC 네트워크에 가해진 공격에 들어간 비용은 30만 달러를 밑돌 것이라고 추산했다. [中 ETH 채굴 장비 생산업체, ASIC 차단 코드 도입 중지 호소]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중국 선전 소재 암호화폐 채굴 전용 ASIC 제조업체 린즈(Linzhi)가 공식 성명을 통해 "금요일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도입이 잠정 합의된 ASIC 차단 코드 도입을 반대한다"며 "모든 하드웨어 제조업체에 명확하고 동등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더리움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는 GPU 기반 채굴의 효율성을 높일 새로운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인 프로그파우(ProgPoW)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해당 알고리즘은 ASIC 등 채굴 전용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특정 단체가 ETH 채굴을 독식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라켄, ETC 입출금 일시 중단...거래는 정상 지원]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7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더리움 클래식(ETC) 네트워크의 51% 공격 피해에 따라 ETC의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공지했다. 또한 크라켄은 "ETC 네트워크의 보안성이 검증됐을 때 ETC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지에 달린 'ETC 상장폐지를 고려하고 있나?'라는 이용자의 댓글에 크라켄은 "거래소의 목적은 요동성 공급과 가치 발견에 있다. ETC를 상장폐지 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ETC 상장폐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ETC 개발자 "ETC 51% 공격은 네트워크 규모 및 채굴 알고리즘 공유 탓"]8일(현지 시간)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8위) 개발자 도날드 매킨타이어(Donald McIntyre)가 미디움을 통해 이번 ETC 네트워크 이중지불 공격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ETC 네트워크 규모가 작은 점과 이더리움 등 기타 대형 네트워크와 채굴 알고리즘을 공유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독자적인 채굴 알고리즘이 없고 규모가 작은 ETC 네트워크는 해시파워 임대를 통한 51% 공격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BIS "전세계 중앙은행 70% CBDC 연구"]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국제결제은행(BIS) 최신 보고서를 인용 “올해 전세계 중앙은행의 70%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7년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다만 시범 프로젝트 시행 등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 중앙은행은 전 세계 5개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 "CBDC 연구가 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 시행까지는 여전히 요원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전세계 63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중 41개가 신흥국 소재 중앙은행이었으며 22개가 선진국 소재 중앙은행이었다. 해당 지역 전세계 인구 비중은 약 80%로, 경제 산출 비중은 90% 이상이다.[블룸버그 "카나안, 미국서 IPO 추진 가능성"]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 시간) "다수 업계 관계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2위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 업체 카나안(Canaan Inc.)이 홍콩 증권거래소서 추진 중이었던 기업공개(IPO) 방안을 보류하고 미국에서 IPO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당시 10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했던 카나안은 2019년 상반기 뉴욕 증시 상장을 위한 방안 모색을 내부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카나안의 홍콩 증시 상장 신청은 11월 만료됐으며, 카나안의 공동 창업자 콩젠핑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회피했다"고 덧붙였다.[외신 "비트메인 채굴기 생산 및 A/S센터 아웃소싱 전환 가능성"]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가 업계 관계자의 제보를 인용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메인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채굴기 생산, 테스트, 포장, 유통 및 A/S센터 등 업무를 아웃소싱을 통해 제3자 기업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비트메인 측은 "모든 비트메인 관련 정보는 투자설명서에 근거한다"며 "최근 업계에 자사 관련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에 일일이 대응하고 있진 않지만, 관련 자료와 증거를 수집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구조조정 관련 루머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코인니스 제공]
    코인니스 · 1주 전
  • 머니&마켓
    [D.STREET 선정] 1월 9일 모닝헤드라인
    [이더리움클래식에 ‘51% 공격’ 의심되는 공격 발생…가격 급락]이더리움클래식 블록체인에 51% 공격으로 의심되는 공격이 일어났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장악하려 시도하고, 나아가 블록체인의 거래기록 자체를 새로 쓰려 한 공격이다. 이에 이더리움클래식 가격이 급락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이더리움클래식 입·출금, 거래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다.https://www.coindeskkorea.com/etc51percentattack/[토큰으로 아마존·구글·페이스북 주식 사고판다]미국 나스닥 상장 주식들을 토큰화해 거래하게끔 한 DX익스체인지가 7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DX익스체인지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유명 IT기업 10곳의 주식부터 토큰화했다.https://www.decenter.kr/NewsView/1VDYI8ARG7["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블록체인에 결혼 도장 '꾹']950쌍에 달하는 부부가 블록체인에 혼인 증명서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와쇼 카운티(washoe county)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지털 결혼 증명서 프로그램으로 혼인 증명서를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176['블록체인' 과학자들 검색어 2위…1년새 17계단 상승]'블록체인'이 전세계 과학자들의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이는 1년 사이에 17계단이 상승한 것으로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블록체인은 뜨거운 관심사였던 것으로 풀이된다.http://news1.kr/articles/?3519723[해운업도 '블록체인' 바람…플랫폼 선점해 물류까지 넘봐]해운업계의 블록체인 플랫폼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선사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해 물류·운송 과정을 총괄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변신, 해운에서 물류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646.html
    이지영 기자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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